美 24군단장 하지 중장이 군단 병력을 지휘하여 한국에 진주하여 일본군을 무장해제 하고, 나라 없는 국민에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것을 대다수 한국인들은 똑똑히 알고 있다. 한국인들은 독자적인 무력으로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내쫓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단결된 전의(戰意)와 용기 부족 탓이었다. 그것은 과거 1천년간 중국에 예속된 속국 노릇에 만족해온 노비적 근성이었다.
또 북-중-러의 침략인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미국은 미군은 물론 16개국의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해준 고마움을 대다수 한국인들은 환히 알고 있다.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하지 않고 동맹국으로 대우해주었다. 그러나 좌우 정치시상의 자유를 외치오는 일부 한국인들은 한국정치를 이용하여 자유민주를 사회민주로 하여 한국을 북-중-러로 인도한지 오래이다, 미국은 아는 지, 모르는 지, 속수무책 같아 보인다. 이러한 때에 美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 동맹과의 대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도로(徒勞)같은 생각만 들고,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가 심각히 우려하는 바이다.
북-중-러의 침략전쟁인 한국전에 미군은 54246명이 전사했고, 10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하였다. 전사한 미군의 부모형제들의 울부짖는 통곡을 한국인들이여,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망각해서는 절대 안되고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러나 북-중-러는 한국전 때, 실패한 이후 사회주의로 한국을 적화하려는 음흉한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해준다는 중=러의 약속을 철석같이 믿는 김씨 왕조는 중-러의 선봉장이 되어 온갖 비열한 비밀공작을 해오는데, 우선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 하여 권좌에서 축출하는 데 성공했다. 북-중-러는 군사력이 출중한 일본을 졸지에 항복하도록 만든 핵심은 미국의 원폭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김씨 왕조에 원폭을 만들어 주었다. 중공과 북의 원폭은 모두 러시아의 원모심려(遠謀深慮)한 지원 탓이었다.
또 북-중-러는 전쟁으로는 한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내쫓을 수 없다는 판단아래 군부출신 대통령이 아닌 문민 대통령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하였다.
문민정부 시대가 오면 자유민주가 아닌 사회민주로 미친 정치인들에 자금을 대어주고 대통령이 되도록 하여 한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철수를 하게하고, 북-중-러를 끌어들이는 공작에 총력한 것이다. 과연 문민절부가 들어서자 초대 대통령인 YS는 국제사회에 선언하듯 말했다. “어떠한 동맹보다도 민족이 우선이다”고 선언하고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에 나섰다. 북-중-러의 음모는 성공한 것이다.
YS 이후 DJ, 노무현 등과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30년 동안 문민정부는,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와 둘째, 한-미동맹 와해공작에 절정을 달리고 있다. 文대통령 시대에 한-미동맹의 종언을 고하는 선언식은 방한요청으로 한국을 방한한 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벌어진 “트펌프 참수경연대회”였다. 그리고, 주한미대사 2명인 리퍼트 대사와 해리스 대사의 참수형이었다. 국제사회가 경악할 배은망덕이었다.
文대통령 시대에 미국 대통령과 주한 미대사들은 참수형감일 뿐이었다. 미국 백악관은 한국에서 연달아 벌어지는 참수형 사건들에서 냉철한 분석과 새로운 각오와 전망과 실천이 있어야 했다. 특히 文정부 때에는 사드 배치조차도 동원된 운동권들의 농간에 주한미군은 숙수무책이었다. 그런데 바이든 美 대통령이 한-미 정상이 만나서 동맹에 대해 회담을 하자는 것인가?
文대통령은 한국에서는 북의 보급관이요, 북의 수석대변인 소리를 듣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또다시 文대통령이 트럼프에 했던 실현 불가능한 북의 비핵화와 한반도 프로세스를 재탕하여 들으려는 것인가? 바이든 대통령의 헛수고를 통탄하는 바이다.
북-중-러는 오매불망(寤寐不忘) 한국에 문민 대통령 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라고 공작금을 지원해주더니 이제 북-중-러는 공작의 과실(果實)을 추수할 때가 되었다. 또 북-중은 상전인 러시아의 푸틴의 지시아래 한국의 각종 선거에 무불간섭(無不干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죽하면 한국의 농담에 북-중의 승인 없이는 이장(里長), 반장(班長)도 어렵게 되었다는 우수갯 말까지 전해온다. 다가오는 한국 대선에도 북-중-러는 공작에 총력 한다는 설이 나 돈지 오래이다.
따라서 미국이 주한미군을 자진 철수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조속히 한국 해방과 건국을 시켜주고 한국전애서 한국을 수호해준 초심으로 돌아가 유엔사를 강화하여 용산의 옛 미군 터에 우뚝 다시 복원하여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유엔사는 남북의 평화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국회이상의 최고의 의결기구가 되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국회가 빠알갔게 변하면 해산하는 권한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북-중-러의 인민재판으로 여는 한국인의 대학살극(大虐殺劇)을 미연에 예방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한국정치는 연속하여 다음과 같은 사기정치를 해오고 있다고 항간에 비등하는 여론이다.
첫째, 한국 대통령만 되면 북에 보급관 노릇을 해오는 것이다. 입으로는 남북평화통일을 위한다고 하지만, 속내는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와, 북핵 증강비를 바치는 것이다. 둘째, 국내 북-중-러를 위한 좌파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혈세를 지원하는 것이다.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대졸부 되는 공작인 검은 돈 몽땅 먹어치우는 것이 일부 문민 대통령들의 계속되는 농간이다.
문민정부의 대통령만 되면 세계 최고의 로또에 당첨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국제사회에 한국같은 대도정치가 또 있을까? 따라서 대한민국은 바다에 침몰하는 거함(巨艦)같으면서 미-일을 주적으로 하는 정치를 해오고 북-중-러의 충성동이 노릇을 할 뿐이다. 진짜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튼튼히 하는 정당은 없다고 논평이 된 지 오래이다.
文대통령과 여당은 북의 2중대이고, 국민의 힘 당은 3중대라는 논평까지 들린지 오래이다.
근거는 북의 2중대인 여당과 북의 3중대인 야당은 동심일채(同心一體)가 되어 해방 후 북-중-러가 조종하는 한국의 모든 무장반란을 모두 민주화 운동으로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국민혈세로 보상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장반란에 민주화 운동으로 보상해주는 여야(與野) 정당은 하루속히 한국 정치계에서 사라져야 할 이적정당일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 복지를 위한 정당이 출현해야 하겠다.
진짜 대한민국당을 창당하여 대한민국을 번영 시키고, 복지천국의 국가로 만들려면, 대선후보감인 안(安), 윤(尹) 전 총장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같이 새롭고 애국적인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정당으로 한-미-일 동맹의 시대를 열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끝으로, 러시아 푸틴은 중공에 북의 조종을 일임하듯이 해오고 있디. 하지만 미국은 자기 혼자만 한국정치를 고집해온다. 왜 혼자 한국정치를 고집하는가? 바이든 대통령은 북-중-러의 사회주의에 미쳐 버린 광적(狂的)인 인간과 무슨 한-미동맹을 논하고, 결과가 뻔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또 듣는다는 말인가? 한가한 시간이 남아돌아 미치겠는가.
작금의 한국은 문민정부 30년간에 정치계는 온 통 썩은 사과 뿐같이 보인다. 한국이 이토록 돌변한 원인은, 첫째, 일부 한국인들이 천년간 중국 속국 노릇을 해온 노비근성을 버리지 않는 폐단이지만, 둘째, 하시라도 무력이 강한자와 돈 많은 자에 빌붙어야 구명도생(苟命徒生)한다는 일부 한국인들 탓이다. 북-중-러에 빌붙은 자들 탓에 한국은 인민재판에 의한 대학살극이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미국이 대오각성하여 다시 강화된 유엔사가 용산에 우뜩 서서 한국은 물론 동북아 평화에 기여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