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30년 동안 대선, 총선, 지자체 등 선거 때면 애써 북-중-러를 지지하는 듯 사회주의를 의미하는 좌파를 선택하여 투표를 해오는 남녀들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문민정부 30년간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와도 남북 평화통일이 왔는가? 민생과 복지는 태부족으로 결론은 한국 서민들만 죽어날 뿐이다.
특히 전라도인들 일부는 DJ의 주술적인 선동정치에 삼혼칠백(三魂七魄)이 삐졌는지 문민정부 들어서는 좌파 정치인에게 무조건 선거의 표를 주는 일편단심이 보인다. 북의 김씨 왕조에서는 기립박수로 환영할 일이다.
한국의 일부 사회주의자들은 자유민주의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사회민주화를 민주화로 외쳐오더니 이제는 진보(進步)라는 간판까지 내걸고 속셈은 북-중-러를 추종한다. 진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하는 어느 경기도 어느 현직 여검사는 민노당. 진보당에 꽤 많은 후원금을 낸다고 경향(京鄕) 언론은 발표한지 오래이다. 우매의 극치가 아닌가.
한국의 일부 진보주의자와 일부 사회주의자들은 한국전을 겪어본 남녀들이 투표를 하는 노인들을 증오하고, 의혹을 갖는다.
근거는 과거 전북이 고향이라는 어느 대통령 후보는 노인들의 선거를 애써 막고 폄하하는 말을 해서 언론에 발표했다가 전국 노인들로부터 질타와 미운털이 박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대통령 후보가 노인들을 씹은 이유는, 대부분의 노인들은 미국과 대한민국의 건국과 자유민주를 지지하여 선거에 좌파를 선택하는 투표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대통령 후보는 낙마를 하더니 아예 정계에서 떠나게 되었다는 항설도 있다.
또 한국의 좌파들은 선거 연령을 20대 안으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우기고 주장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일부 선거권이 있는 청년들이 맑스, 레닌 등의 선전용 책자를 보고 맑스, 레닌과 마오쩌둥과 캄보디아의 폴포트픞 흉내내어 한국에 붉은 혁명을 일으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한국 권력을 잡는데 아직 정신연령이 낮은 젊은이들을 이용해먹자는 대도의 심보이다. 일부 치가(稚氣)어린 남녀일 수혹 혁명가, 개혁가로 자처하는 한국이다.
특히 일부 20∼30대의 젊은이들은, 나라를 빼앗긴 일제 때에는 젊은 남자는 일본군에 깅제 징용되어 전선의 총일벋이로 죽고, 젊은 여성은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가서 혹독한 고생을 했다는 역사를 망각해버리고, 이제 또다시 선거 때면 한국을 망치는 선거를 하고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총력하듯 보이는 것이다.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의 일부 젊은이들은 어디서 자금 지원을 받는지, 첫째,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운동을 하고, 둘째, 좌파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아 북-중-러를 위해 충성할 수 있도록 무섭게 선거의 투표를 하여 좌파가 연거푸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해보이고 있다. 따라서 지엔피 3만불시대에 한국을 망치는 자들의 선봉은 20∼30대의 선거권을 행사를 하는 젊은이들로 항간에 소문나 있다.
6,25 전쟁 때는 한국 젊은이들은 국군과 경찰에 들어가 전쟁터에서 목숨바쳐 애국을 했고,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학도병으로 태극기를 들고 공산군과 맞서 싸웠는데, 문민정부 시대에 20∼30대는 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나서고 있는 것을 온 국민들은 통찰해야 할것이다.
일부 20∼30대는 자신은 물론 부모를 설득하여 좌파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한다는 첩보도 있다. 주장에 대한 근거는 내가 있는 시골 마을에서는 도시에 나가있는 아들과 딸이 전화로 누구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애소하고 또 협박까지 서슴치 않는다는 믿을 수 없는 고백도 있다.
한국에 제2 한국전은 언제 어느 때 북의 기습전으로 발발한다고 예측할 수 있는가?
주한미군을 축출하는 좌파 전성기가 되었을 때, 북-중-러의 동맹군은 북핵 기습을 선봉으로 전쟁은 시작한다고 나는 분석하여 주장한다.
근거는 과거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도 한국의 좌파의 거두인 남로당 당수인 박헌영이 도당과 함께 반란의 내전을 일으키고, 급기야 월북하여 김일성, 스탈린, 마오쩌둥을을 설득하여 6,25 전쟁을 일으키었듯, 작금에도 박헌영을 능가하는 좌파들이 한국정치계에 포진하여 매국노같이 북-중-러의 군대를 초래하려 혈안이 되어 보이는 것이다.
한국이 지엔피 3만불 시대로 들어설 수 있는 공덕자는 주한미군이 있어 70년간 전쟁이 없이 한국을 평화로 수호해주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과거같이 크게는 4년마다, 자게는 2년마다 북쪽에서는 중국군이 침략해오고, 남족에서는 일본군이 침략해 왔다면 70년이 넘는 한국 평화는 절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지구촌에 최강의 미군이 한국을 수호헤주었기에 그동안 전쟁이 없이 경제적으로 번영한 것이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러나 한국 좌파들이 만약 북-중-러를 대신하여 주한미군을 내쫓는다면, 그 날로 한국은 북-중-러의 받아논 밥상격이 되고 말것이다. 북-중-러가 일으킨 침략에 의해 한구인의 피는 낙동강 강물처럼 다시 흘러야 할 것이다.
도대체 미국과 같은 반공의 한국이 왜 돌변해가고 있을까?
첫째, 문민 정부 들어사면서 유권자가 주한미군철수를 바라는 좌파 정치인을 연거푸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뽑고, 국회의원 과반수를 뽑아주는 것이다. 둘째, 미국 백아관 대한정책(對韓政策)이 잘못된 것이다. 백아관은 주한미군을 주둔시키면서 일부 한국인들은 1천년이 넘는 세월에 강대국의 식민지 생활을 구차하게 하면서 얻은 깨달음은 주둔한 강대국이 권위가 떨어져 개무시를 자초할 때, 먼저 베신을 때리고, 새로은 강대국에 의자하려고 몸부림을 치 온 역사를 백악관을 먼저 통찰했어야 했다.
따라서 한국의 좌파들은 미국정부에 인연이 끝났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표시하여 국제사회를 경악하게 하고 있다.
예컨대 한국의 좌파들이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의 얼굴에 가터 칼로 난자를 해보이고, 방한 요청으로 온 트럼프 대통령을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참수대회를 열어 보이고, 청와대 일개 수석이 주한 미사령관에 “군인이 정치를 하려느냐?” 질타를 하고, 또 해리스 미대사에 위해를 가하려고 관저의 담을 넘고, 또 참수대회를 열어 보인것은 미국은 한국에서 즉시 떠나라는 최후 통첨과 같다. 성난 미국 국민들은 한국에서 참수형을 당한 못난 트럼프 대통령을 선거로 백악관에서 내쫓고 말았다.
이러한 한국의 반미 사건들은 주한 각국의 대사관과 정보부를 통해 서을 발 긴급 정보고서로 각국 수뇌부에 긴급 보고되었다. 북의 정보부, 중공의 정보부, 러시아의 정보부에 긴급 보고되었고, 이어 김정은, 시진핑, 푸틴에 보고되었다. 북-중-러의 수뇌부는 분석 끝에 미국은 이제 한국에서 운이 끝났고, 제2 한국전은 목전에 도래하였다고 결론 지었다는 항설도 있다.
나는 文대통령이 우선적으로 한-미-일 동맹을 굳건히 하고, 북-러에 대하여 평화속에 무역을 하는 통상이 최적이었고, 첫째도 둘째도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에 복지를 위해 가일층 헌신했어야 옳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어준다면서 결론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는 폐지하고 북의 김정은에게 원자력 발전소는 지어 주겠다는 매국적인 이적행위를 했다는 국민의 힘 당의 대표의 주장이다. 만약 김종인 대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매국노가 따로 없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한-미-일 동맹군이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 국민들로부터 창(槍)이나 화살로 반드시 잡아야 할 중원에서 정신나가 날뛰는 대저(大猪)신세 비슷하게 되어간다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文대통령의 이적행위가 사실이 아니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끝으로, 이상의 전술(前述)한 바를 분석하면, 그동안 한국의 좌파 친북 대통령들은 30년 가까이 국민혈세를 “평화통일” 이라는 명분으로 김씨 왕조에 조공했다. 하지만 김씨 왕조는 여전히 오라발 작전으로 무고한 한국인을 상습 살해하고, 북핵으로 한국인에 상습 살해 협박을 거듭할 뿐이다. 다만 한국에 좌파 천국이 되어가는 듯 하다. 또, 일부 한국인들은 언제나 강대국 주둔군의 눈치를 보아 주둔군이 약해 보이면 재빨리 돌변하여 안면 몰수하는 식민지 백성들의 습관 탓에 이제 한국의 좌파는 마지막 수순인 주한미군 철수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백악관은 조속히 무위(武威)를 통한 권위를 회복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또, 오는 선거를 해보았자 한국 좌파와 북-중이 보안속애 짜고 선거에 음으로 개입하여 부리는 농간으로 좌파의 연승일 뿐이라는 여론이 지배저이다. 나는 오는 모든 한국 선거에 깨어난 국민들은 대한민국 보위와 번영을 위해 마지막 투표를 하는 각오로 선거로 투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