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제목인 “미국, 한국을 버리다”는 것은 나의 창작이 아니다. 저명한 일본인 사학과 교수인 나카타 아키후마(長田彰文) 씨가 2007년 11월 30일 가파랑 출판사에사 발행한 소책자 제목이다.
한-일 합병 직전에 망국으로 이끈 못난 조선 고종임금의 정치와 매국노 이완용 등이 나라를 망치는 정치를 했다고 집단 매도와 욕설을 퍼붓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나 나카다 아키후마 교수는 당시 강대국에 시달리는 조선을 일본에 버린 강력한 피의자는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라고 폭로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은 필리핀을 차지하고, 조선은 일본이 차지하라는 듯이 정책을 펼친 결과 급기야 일본은 고무되어 조선을 장악하여 식민지로 삼을 수 있었다.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는가. 작금에 벌어지는 한국정세는 미국이 한국을 버려주기를 맹촉 하듯 한국 일부 정치가들이 앞장 서 미국을 향해 “또 다시 미국은 한국을 버려주기를”을 맹촉 하듯 하고 있다.
과거 한반도를 일본제국에 팔아넘기며 일신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던 매국노같은 자들이 한국에 또 환생했는가? 작금의 文정부 시대에 일부 매국노 같은 자들이 한국정치계에 맹활약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어난 국민들은 통찰해야 할 것이다 무조건 지지하는 투표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한국 정치계에 여야 국회의원들은 일신의 영달을 위해 이완용을 닮아가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인사동 거리, 광화문 거리, 등에서는 20대 창년 들과 처녀들이 거의 매일같이 주한미군철수의 시위를 하면서 어디선가 용돈을 받고, 그 돈으로 밥을 먹고 생활한다.
“주한미군이 떠나면 제2 한국전이 일어난다.“ 고 나는 그들을 깨우쳐주었다. 주한미군 철수를 운동하는 젊은이들은 나에게 성을 내어 ”한국을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늙은이들은 하루속히 죽어야 한다“고 외쳐대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소녀상을 앞세우고 거의 매일같이 일본을 매도하고 끝모르는 보상금과 사죄를 요구하는 젊은이들,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젊은이들은 文정부에서 뒷돈을 주는 것인가? 아니면 북-중-러에서 뒷배를 봐주는 홍위병들인가?
좌파 언론의 선동의 북장구 소리에 정신없이 고무하는 일부 한국 남녀들은 대선, 총산 등에서 선거의 투표로써 반미에서 친중, 친북의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마치 자신을 세상을 피바다를 만들며 혁명하고 개혁하는 마르크스, 레닌, 마오쩌둥 같은 인물에 비유하고 환상에 빠져 보인다.
과거의 한반도 역사를 통찰해보면, 점령군이 바뀌는 위기에 봉착하면 반드시 전쟁이 발발하여 억울한 한국인들이 피바다를 이루었다. 기존의 점령군과 그들을 내치으려는 새로운 점령군들이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아 전쟁을 벌이는 전쟁에 무력한 한국인들은 떼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근거는 과거 친일파들이 주한청군(駐韓淸軍)을 내쫓는 내응을 하면서 청일전쟁(淸日戰爭)이 한반도에서 시작되었고, 뒤이어 미-일전쟁(美日戰爭)으로 일본군을 내쫓았고, 이제 한국의 일부 좌파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주한미군을 내쫓고 중공의 인민 해방군과 북의 인민군을 영접하려고 혈안이다.
주한미군 덕에 한국 침략의 단골인 중-일의 침략전쟁도 없고,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이후 70여년 평화 속에 경제성장이 도래했었는데 일부 식민지 백성들의 추악한 근성인가, 마치 창(娼)이 언제나 돈 많은 새서방을 찾듯 이제 일부 한국인들은 친중공파(親中共派)가 되어야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생각에 한국 사회에 득시글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일부 국회의원들까지 노골적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한국정세이다.
따라서 작금의 한국정세를 관찰하고 난무하는 첩보와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면 결론은 조만간 제2 한국전이 북핵의 기습전으로 시작할 수 있고, 무고한 한국인들이 몰사하는 위기가 닥쳐온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한국에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前) 대통령들은 첫째, 반공전선에서 미군과 함께 북-중=러의 연합군과 전투를 하고, 빨치산의 국내 반란에 전투를 해온 반공지사들이다. 만약 그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나타나지 않았고, 오래전에 파멸했다. 그들은 비유컨대 미명의 새벽 같은 한국정치에 비록 독재를 하였지만, 북-중-러와 일전불사(一戰不辭)의 각오로 대한민국을 수호해온 반공지사들이었다. 북에다 국민혈세를 바치는 매국노적 문민정부의 일부 아부파들은 절대 아니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때부터 역대 대통령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민주화를 외치면서 한국정치의 권력을 잡자 정체를 드러내었다. 그들은 북-중-러의 사회민주화를 한국에 실천하라는 자들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와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식별하고 투표해야 대하민국을 수호할 수 있다.
문민 대통령들은 대부분 한결같이 첫째, 국민혈세를 수탈하여 북핵 증강을 위한 대북퍼주기, 둘째, 한국 내 좌파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과 친인척과 졸개들 검은돈 챙겨 대졸부 되어 대통령직에서 떠나기를 반복해왔다. 그들의 정치 핵심은 대도질과 북-중-러가 소원하는 주한미군철수요, 일본 비난하기였다. 한국에 도시빈민과 농어촌빈민을 구제하는 복지정책은 쥐꼬리만 하였다.
또, 文정부 때, 한국이 주한미군철수 운동과 함께 사회주의 빨갱이 천국이 된 원인은 정신나간 미국 대통령들 정책 탓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세치 혀로 “김정은은 내 친구∼”라는 아이들 사탕발림 언어의 술책으로 김정은이 북핵 포기만 바라는 정치를 대통령 임기 4년간 내내 계속해왔다. 감나무 밑에 누워 입을 딱 벌이고, 맛있는 홍시가 자연이 입안으로 떨어져 들어오기를 바라는 정치 같았다. 미국 대통령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독감으로 고생한다는 말이 있듯이, 트럼프는 애써 김정은은 내 친구라고 연호하자 일부 한국정치가는 눈치 빠르게 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영접하자는 환상을 갖고 운동하는 것 같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호하는 북의 김정은은 한국의 주적이 아니었다.
트럼프의 못난 정치에 고무된 文대통령은 동맹의 미국과 북-중-러 사이에 양측 기만극의 이중 플레이 정치로 지구촌에 명성을 떨쳤다. 한반도사에 이증 플레이 정치의 달인으로 전무후무할 文대통령이라는 충천하는 항설이다.
또 文대통령은 대통령 임기 5년에 제마음대로 한국정치를 난도질하였다. 근거가 국정원 국내부서폐지요, 공수처 설치요, 국가수사본부설치요, 적폐청산으로 반대파 죽이기 정치에 혈안이다. 李-朴 전직 대통령 두 명을 감옥에 보내 사면하려고 하지를 않는 잔혹함을 국제사회에 보여주며 후안무치를 모르고 있다. 한국의 좌파들은 광분하여 연호하고 있다.
따라서 좌파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총력하는 것을 수수방관하는 국민들은 대오각성하여 좌파정치인에 선거의 승리의 표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오는 대선에 저유민주를 수호하는 인사가 대통령이 되면 文대통령이 갈갈히 찢어 버린 분열의 정치를 복원하기 위해 애먹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이제 한국에서 공정한 대선, 총선, 지자체장 선거에서 자유민주 선거의 희망은 이제 애국 국민들은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6,25 전쟁 때 남침전쟁에 실패한 북-중-러는 인명이 부지기수로 죽고 천문학적 전비(戰費)가 들어가도 승산이 희박한 군사작전 보다는 첫째, 한국에 내응세력을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공 정보부는 한국에 유학생조로 3개 군단병력의 숫자같은 수상한 학생들을 한국 대학가에 보낸지 오래이다. 한국에 공부하러 왔다는 중공 학생들은 한국의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민주화를 외치면서 주한미군철수를 운동하고, 한국의 대선, 총선, 지자체장 산거에도 맹활약을 하면서 오리발작전을 한다는 진위여부(眞僞與否)를 알 수 없는 설이 한국사회에 비등하고 있다. 그들이 한국정치를 좌지우지 하면서 주한미군철수를 조종하는지도 모른다.
친중파가 되기 위해 힌국인의 실성기(失性氣)의 치유책은 극약처방일 뿐이다. 주한미군이 철수하기 전에 한국군과 함께 계엄령을 내리지 않는 한, 주한미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다는 기막힌 논평도 있다.
월남정부 대통령 고딘디엠은 미국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어 18년간이나 해먹고 돌연 미국을 배신했다. 디엠 대통령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고해성사를 즐겼다. CIA는 고해성사를 하고 나오는 고딘디엠을 성당 앞에서 강제로 승용차에 테워 양 엽구리에 총알을 대량 박아 주었다. 나는 한국에 떼죽음보다는 간단한 스나이퍼를 상상해본다.
나는 점잖은 척하던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한반도를 일본에 내주듯이 했다는 데 애국 국민들에 공분(公憤)을 촉구하며, 노구(老軀)의 바이든 대통령이 루스밸트 같은 대한정책(對韓政策) 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동맹을 시급히 복원하려면, 한국 좌파 정치인들의 이중 플레이 정치에 기만당해서는 안 될 것이다.
끝으로, 힌국은 문민정부 30년간 주한미군철수와 반미정치를 해온 북-중-러를 추종하는 정치 탓에 한국정치는 미국을 향해 돌아올 수 없는 배신의 다리를 거의 건너고 있다. 한국인의 친중파, 친북파 정치 탓에 제2 한국전은 언제 어느 때 북의 북핵 기습으로 발발할지 모른다.
만약 미국이 배은망덕한 일부 한국인들의 반미정치에 실망하여 또 한번 루스밸트 같이 한국을 버린다면, 바이든 대통령은 누구에게 한국을 내줄까? 북-중-러인가? 아니면 또 일본인가? 아니면 국군과 함께 대한민국 수호의 혁명을 할 것인가? 선거의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한국에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일부 한국인들의 좌파정치사상에 나는 강력하게 경종을 울리는 바이다. 한국인이여, 지엔피 3만불 시대라고 국제사회에 자랑만 하면 뭐하나? 또 중국 식민지 노릇을 하려는 자들이 한국정치계를 석권하고 있어 통탄할 일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