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6대 대통령선거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공인되어 가는 것같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우선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美 대통령의 참수대회가 두 번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울의 주한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한국의 모(某) 좌파 시민단체에 의해 참수경연대회를 당했다. 나는 장차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참수경연대회를 당하는 대통령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국은 일제시 미24군단 군단장 하지 중장이 지휘하는 부대의 진주에 의해 일제에서 해방되었고, 미국은 이승만 박사와 협의하여 대한민국 건국 선포에 크게 이비지 했다. 바꿔 말해 미군이 아니었으면 한국인들은 일제에서 해방될 수가 없었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잊지 않고 감사하게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다.
그 후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중-러의 조종에 의한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국에서의 전쟁에서 미군이 유엔군과 함께 맞서 피흘려 싸우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6,25 전쟁 때 패망하고 말았을 것이다.
전쟁당시 미군은 54,246명이 전투에 사망하고, 10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했다. 또 6,25 전쟁 중에는 물론 전쟁 후에도 미국은 전쟁으로 황폐화된 한국에 구호물자를 보내 기아와 병고에서 죽어가는 한국인을 도왔고, 그 후 한국의 경제발전에 지대하게 이바지했다. 한국인이 은혜를 아는 민족이라면 아무리 강산이 변해도 감사한 마음은 변치 않아야 한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한국 내에서 정치사상을 북-중-러의 사회주의에 두고 활동하는 일부 남녀들은 사회주의로 대한민국을 멸망시키지 못한 증오심으로,
첫째,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 멸망을 위해 끝없이 저주하고 망하도록 부단한 공작을 해오고 있다.
둘째,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배격하고 미국의 자유 민주를 지지하는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를 살리는 초석을 쌓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부출신 대통령들을 역사의 죄인으로 저주, 증오하는 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 6,25 전쟁으로 남침해도 미군 때문에 사회주의로 한반도를 점령하지 못한다는 것을 통절히 파악한 북-중-러는 배후 조종과 비자금 지원 하에 사회민주와 자유와 민주를 분간 못하는 일부 우매한 국민들을 기만하여 “민주주의”라는 깃발과 구호로 마침내 문민정부 시대를 열었다.
제왕적 권력을 잡아 온갖 독재의 패악질을 하고 결론은 일확천금(一攫千金)하여 대졸부 되자는 것이 무슨 개 같은 민주주의인가?
문민정부의 대다수 대통령들은 민주화를 외치는 정치인답게, 첫째, 검은 돈 사복채우는 추악한 정치를 하지 않았어야 했다.
하지만 대다수 문민 대통령들은, 첫째, 국민혈세 착취하듯 하여 김씨 왕조인 대북퍼주기를 하는 이적(利敵)의 보급관 노릇을 하고,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육성하기, 셋째, 대통령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여 대졸부(大猝富)되는 사기꾼 정치를 계속해오고 있다. 이렇게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면서 북-중-러의 사회주의자들에 마치 매국노(賣國奴)같이 아부하면서, 첫째, 미국을, 둘째, 일본을 주적시하는 정치를 맹렬히 지지하기 시작한지 오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文대통령이 한국의 국빈 방문으로 초청하였다. 국빈방문에 응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와서 국제사회가 경악하는 대망신을 당해야 했다.
첫째, 나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는 2017년 9월 29일, 주한미대시관 정문 앞에서 일부 좌파 단체들이 “트럼프 대통령 참수경연대회”를 연 것이다. 우익단체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상습 협박하는 북의 김정은의 초상화 화형식은 경찰이 강력히 제재하면서 美 트럼프 대통령 참수 경연대회에는 제지는 커녕 경호하듯 처신한 것이 당시 한국 경찰이다.
괴이하다. 당시 주한미대사관을 지키는 용맹무쌍하다는 미 해병대와, 미대사는 자국 대통령의 참수대회를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었다. 주한 FBI, 주한 CIA, 주한미군사령부에서도 속수무책이었다. 이날 트럼프 참수경연대회의 이야기는 인터넷을 통해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퍼져나갔다. 한국정부는 왜 트럼프를 국빈방문 초청을 해놓고, 참수경연대회를 방치한 것인가?
참수경연대회에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트럼프가 文대통령을 만나가 위해 청외대를 방문했을 때, 트럼프의 품안에 안겨오는 노파(老婆)가 있었다.
그녀는 일본군 전직 종군위안부였던 여성이었다. 그 여성을 文대통령이 왜 트럼프에 안겨주었는가는 항간에 화제가 분분하다.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는 차원에서라는 둥, 또는 일제(日帝)나 미제(美帝)나 같은 차원에서 전직 위안부를 안아보라는 깊은 뜻이 있다는 설도 논란이다. 트럼프는 무엇이 좋은지 만면에 웃음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파를 타고 국제사회에 전하나 미국조야는 물론 국제사회의 조야는 트럼프는 세계 최강의 미국 대통령으로는 역부족한 인물로서 평가되고, 하루속히 백악관을 떠나야 할 부족한 인물로 낙인이 찍혀버렸다는 항간의 비등하는 여론이다. 이번 미국 대선에 트럼프 대통령 패배에도 한국에서 참수현을 당한 사건이 미국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결과라는 세평도 있다.
알부 한국인은 그 전에 먼저 주한 미대사인 리파트 대사에게 문구용 칼로 난자해버린 잔혹한 사건을 일으키었다. 또, 해리스 주한미대사에게도 참수대회가 있었다. 근거는 2019.12.13 (금) 오후 4 시,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좌파 단채는 해리스 대사의 참수형이 있었다. 이제 한국은 반미, 반일을 해야 진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유명정치인, 저명인사로 대우받는 친중파(親中派)의 세상으로 돌변해버렸다. 아직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 좌파에 기습으로 붙잡혀 사살, 고문당하지 않는 것이 천만 다행이라는 논평도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권에 들어서자 한국정부는 트럼프는 안면몰수하고, 발 빠르게 미국에 달려가 바이든 측근에라도 선을 대보려고 안달이라는 언론 보도이다. 바라건대 바이든은 한국에 국빈방문으로 요청하는 초청장을 받게 되면, 트럼프에 이어 두 번째 참수당하는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두 번째 전직 일본군 위안부를 안아보는 패착이 없기를 바란다.
바이든이 한국정부에 대해 제일먼저 선행해야 할 것은,
첫째, 북-중-러에 보비위하는 文대통령과 한국정부가 미국에 서서히 결별하는 수순인 미군에 있는 한국 전작권 환수와 유엔사 폐지, 주한미군철수로 이어지는 한-미동맹을 통찰하여 굳게 강화하기 바란다. 文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외치며 종전선언을 구하여도 러-중의 주인인 북핵은 폐기되지 않는다는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
둘째, 文대통영은 제왕적 권력으로 유사이래 처음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사면하려는 계획이 없는 것 같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 감옥에 있는 김대중을 석방시켜 미국행을 하게 했듯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하루속히 사면석방에 진력해주는 민주의식을 실천해주시기 바란다. 바이든 대통령은 레이건 대통령같이 한국정치에 자유민주의 정의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북-중-러에 아부하는 사회주의로 돌변하는 한국정치에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것은 6,25 전쟁 때, 54245명의 미군의 죽음과 10만이 넘는 중부상자의 미군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는 각오인 바, 강한 미국의 위엄을 보여야 할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서 두 번째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참수경연대회를 당하고, 일본군 위안부를 품에 안는 불운에 빠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