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일 추석 한가위 아침, 대구남구 앞산 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인간의 공동사회는 신뢰 신의로 신호등을 기다리는 것은 바뀔것을 알기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늘 변함없이 같은색으로 바뀌어 지는 신호등 처럼 다시 코로나 전 우리의 일상으로 바뀔지 의문이기는 하나,
우린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할수있다는 긍지와 의지로 코로나를 극복해 다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친구, 동문, 동창, 선배, 후배, 동료, 페친, 지인, 족장 많은분들 코로나로 힘든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늘 혼자 울면서 양파껍질을 벗기는 독침대 독테이블 독고다이 강한한국이 머리숙여 여로분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모두를 ♡♡♡♡♡
(양파방송 깡문칼럼 이강문 배상)
대구남구 앞산 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이강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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