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국민이 추석날에는 가족과 한자리애 모여 선망 부모와 조상을 기리면서 감사하고, 차례를 지내고 난후 후손들은 덕담 속에 조상에 올린 음식을 고루 나눠 음복하는데, 차례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기약 없는 석방의 감옥속에서 숨죽여 박근혜 대통령은 낙루(落淚)하겠다는 처연(悽然)한 생각이 든다.
못난 엉터리 한국의 민주정치로 공정해야 할 일부 법원과 검찰의 권력의 시녀 같은 자들과 그들의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縣鈴)식 재판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되고 투옥되어 3년이 훌쩍 넘었다. 제왕적 권력을 잡고 전횡하는 권부의 수장과 권부에 아부하여 권부의 감투를 누리는 일부 판사와 검찰들은 올 추석(경자년)에도 희희낙낙(嬉嬉樂樂) 맛있는 음식이 목구멍에 술술 넘어갈 것인가.
일제(日帝)의 전쟁기에 한반도는 일부 조선인들은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해 매국노가 되어 나라를 일제의 식민지로 만들고, 식민지가 된 조선의 백성들은 일치단결하여 일제에 무력항쟁하여 자주독립을 하지 못한 겁약한 민족이었다.
자주독립을 명분으로 국내외에 군자금을 모운 일부 독립군들은 첫째, 중국 국민당 장제스 군대의 용병 같은 별동부대 노릇을 했고, 장제스가 본토에서 패망한 후는 공산당 마오쩌둥의 별동대 노릇을 하다가 6,25 전쟁 때는 북의 사회주의 군대의 선봉대가 되어 대한민국에 쳐들어왔다.
또 다른 일부 독립군 부대는 러시아 사회주의 스탈린 부대의 대일전(對日戰) 별동부대 역할을 하면서 호구지책(糊口之策)을 삼았다. 진짜 독립군은 분명 존재했다. 대다수는 장제스와 마오쩌둥과 스탈린의 용병들이었다는 팩트를 한국인들은 께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장투쟁하여 사화주의로 조선독립을 위해 전투를 하라고 레닌은 당시 200만 루불을 조선독립군에 지원해 주었으나 돈을 받은 일부 독립군 간부들은 개인의 부귀를 위해 돈을 착복하여 도망쳐 사라졌다. 이 사건은 한국 역사에 길이 전해져 할 일부 한국 독립군의 추한 모습이다.
일제에 강점된 조선을 무력으로 해방시켜준 세력은 독립군이 아닌 소련군과 미군의 대일전의 무장투쟁 때문이어는 것을 우리의 진짜 역사를 인정해야 한다.
북은 소련군이 일본군과 전투를 하여 일본군을 내쫓고 소련군이 해방을 하였고, 남쪽에는 미 24군단장 하지 중장이 일본군과 전투를 하여 마침내 조선을 해방한 역사가 사실이다. 독립군으로 조선을 일제에서 해방하지 못한 것은 천추의 한(恨)이다.
하지 중장은 미국대학에서 석, 박사를 받은 친미파(親美派)인 이승만 박사와 상의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나라를 건국해주고, 미국정부는 한국에 식민지가 아닌 동맹국이라는 지위를 부여해주고 북-중-러의 군대가 한국 침략을 예방하기 위해 주한미군 주둔을 하기 시작했다.
만약에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70년간 북-중-러의 침략은 막을 수 없었고, 지금까지 전쟁이 없는 가운데 평화속에 대한민국이 번영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각성한 한국인들은 항상 미국과 유엔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북-중을 동원하여 한반도를 사회주의국가로 만들기 위한 공작을 쉬지 않았다. 근거가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반란, 지리산 남부군 사건, 등에서 북-중의 붉은 공작은 쉬지 않았다. 러시아와 중공의 명을 받은 북의 김일성정부의 대한민국 죽이기의 공작과 학살의 배후는 북-중 공산당이이다. 세월호 침몰도 북의 소행이라는 것은 한국 항설에 지배적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북의 공작을 이용하는 한국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감옥에 있다고 논평할 수 있다.
또, 러-중은 북에 북핵을 준비하도록 공작을 하고 북을 통해 북핵으로 한-미-일에 허구흔날 공갈협박을 하도록 조종하였다. 북의 인민을 배부르게 하고 북을 경제적으로 번영시켜야 할 김씨 왕조는 상전국인 러-중의 가혹한 명령에 의해 인민은 기아로 수백만을 죽도록 방치하고, 오직 북핵 증강과 한-미-일에 북핵으로 언제라도 기습할 것처럼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다.
따라서 북핵의 우환을 없애려면, 첫째, 북의 김씨 왕조를 패망하게 해야 하고, 둘째, 중국에서 중공을 내쫓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중공은 러시아가 쳐대는 선전선동의 북장구에 고무되어 북핵을 앞세우고 미국을 전멸시키는 황당한 공상에 빠져 있은지 오래이다. 러시아는 멀리서 관망하고, 북-중은 미국과 전쟁을 벌이기 직전의 상황이다.
미군의 동맹이었던 대한민국의 정치는 러시아의 종복(從僕)들인 북-중의 부단한 공작 탓에 이제 썩은 달걀처럼 부지기수가 좌파로 돌변해버렸다. 근거는 한국 정치판에는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어디서 자금을 지원받는 지, 반미(反美) 반일(反日)주의자들이 득시글하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 때는 한-미-일은 철통같은 동맹이었다. 그런데 문민시대부터 한국정치가에는 진보 좌파라는 이름을 가진 좌파들이 북-중-러에 매소부의 추파를 보내고 있다.
문민 대통령 시작인 YS는 국민에 선언했다. “어떠한 동맹 보다도 민족이 우선이다” 그 후 YS, DJ,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은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해오는 북에 국민혈세를 퍼주기에 혈안이었고, 한국 일부 좌파 정치인들은 북-중 정부에 매소부(賣笑婦)같은 추파를 던지고 반미, 반일에 돌아선지 오래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하듯, 한국 일부 정치판과 일부 언론계, 일부 노동계, 일부 종교계, 일부 학계 등은 “미국은 지는 해”, “중공은 뜨는 해”로 충성을 표한지 오래이다. 따라서 한국은 북-중-러에 충성허는 진보좌파와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정치세력과 대결중이다, 진보 좌파는 대란민국 수호자를 극우(極右)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수호자가 극우로 불려져야 하겠는가!
文대통령은 알제 때, 종군위안부 문제로 번일(反日)에 나서고,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트럼프 대통령 참수대회를 보고받고, 주한미대사에 칼질을 당하는 데 국민들에 준엄한 한-미동맹을 주장하지 않고 있다. 주한미군 방위비는 아직 일전(一錢)도 내주지 않아 국제사회에 미국에 개망신을 주고 있다. 항설에 의하면 조만간 주한미군철수의 법안을 다수당인 민주당은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다는 항설(巷說)도 비등하고 있디. 나는 주한미군 철수를 근거 없는 항설로 끝나기를 바란다.
따라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곧바로 제2 한국건이; 벌어지는 데, 전쟁이 나면 국민들은 북의 한국인에 대한 대학살과 더불어 한국의 부(富)는 사상누각(沙上樓閣)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의 민주의식은 과거 YS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만한 민주의식도 태부족한 자라는 항설이 충천하듯 하고 있다. 근거로는 YS는 전두환, 노태우 전직 대통령을 투옥했지만 빠른 시간에 사면해주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사형수인 김대중을 사면하여 미국에 보냈고, 훗날 한국 대통령에 도전하게 해주었다. 그런데 文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에는 무엇이 두려운지, 아니면 보복의 앙심인지 국민전체가 이해하지 못하는 허황한 정치재판을 지루하게 시일을 끌고 있다.
文대통령은 불교의 진리인 인과에서 초월 할 것 같은가? 文대통령은 공서고금의 최고 권력의 왕도는 관용과 덕을 베푸는 정치라는 것을 이제라도 깨달았으면 진심으로 바란다. 부정선거로 제아무리 지난 총선에서 압승을 하고, 오는 대선에서 압승해도 文대통령의 비민주의 적폐를 눈감아주고 보호해주는 차후 정부와 도도한 민심은 없다고 나는 강조한다. 文대통령이시여, 작금의 한국 선거의 유권자는 국내 뉴스는 물론, 세계 월드 뉴스를 보고 분석하는 남녀들은 부지기수이다. 국민들 대다수는 깨어있는 데, 文정부가 권력의 미몽에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文대통령이 좋아하는 선배인 YS대통령과 DJ대통령과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었을 때, 최측근 비리 수사에 대해 논해보자. YS, DJ는 대통령 현직 때, 아들들이 부정으로 뇌물을 받은 사건이 발생할 때, 여론을 중시하고, 검찰과 법원을 통해 감옥에 수형하게 민주주의를 실천했다. 노무현은 친형 까지도 의법조치했고, 이명박도 친형이 부패사건에 얽히자 주저없이 감옥에 보냈다. 국민들의 성난 민심에 부응한 것이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어떤가? 측근에 “마음에 빚이 있다” 선언하며 대통령의 권력으로 사법부에서 의법조치를 지연하고 있다. 수상한 여론이 비등하는 비위 혐의를 받는 측근의 핸드폰까지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 국민들과 국제사회는 울분 속에 지켜본다. 文대통령의 민주주의와 사법부의 독립정신은, YS, DJ, 노무현과는 다른 민주주의인가? 부지기수의 국민들은 한국의 법은 평등해야 한다고 외치고 분노하고 있다는 대해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끝으로, 역대 문민 대통령들은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 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오직 국민혈세로 첫째,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비요, 북핵증강비인 대북퍼주기, 둘째, 국내 빨갱이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는 대도의 행진이 연속될 뿐이다. 한국 정치판에는 일부 반미, 반일의 정치인들과 국민 혈세를 훔쳐먹는 군도(群盜)들이 너무도 득시글 한다는 항설이다.
감히 文대통령에 충언하건대, 만인에 공정해야 할 법원과 검찰과 경찰을 개인의 이해관계로 한국사에 마음대로 조종하는 제왕적 대통령의 모델이 되지 않았으면 바란다. 文대통령은 YS, 김대중, 전두환, 이명박 전대통령 들만도 못한 비민주, 무인권의 정치로 아직도 감옥에서 석방하지 않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속히 석방할 것을 나는 맹촉한다.
경애하는 국내 국외 국민들이여, 인정 많은 그대들은 해마다 감옥에서 직접 추석날에 조상전에 차례를 못지내고 소리죽여 낙루하는 朴대통령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