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사들은 주둥이만 살아서 선량한 신도들에게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다.
어느 개목사 놈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개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어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쥐었다. 간신이 목숨을 구한 개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사람 살려! '사람 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염려마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개목사가 '누구 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느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 개목사는 매우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 질렀다. '하느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그러자 위에서 큰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 그 나무를 놓아라.' 하느님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꼭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다급한 개목사 놈은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개목사가 고래고래 큰 소리쳤다. 그 '위에 하느님 개**말고 딴 사람 안 계세요?' 제발 빨리 사람 좀 살려주세요.
목사는 목적 없이 인생을 사는 놈들이 목사다.
선량한 신도들에게 하나님 팔아 쳐먹는 목사 C8년놈들
담임 년놈 목사 저거 교회 출석 안하면 선행해도 지옥이고
선신인 하나님께서 이딴 소리했다고 거짓말로 씨부랭거리고
개사이비 개목사 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냐 개C8놈들아
빤스목사? 협작 사기꾼 개목사 새끼들...정말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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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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