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프랑스 혁명 때같이 독재자에 대한 마지막 수순으로 투쟁하는 무장투쟁까지 할 필요는 없더고 생각한다. 오는 총선에 만약 야당이 압승하도록 사회 정의구현과 자유민민주주의를 위해 온 국민이 야당에 몰표를 주면, 국민의 이름으로 제2 대통령 탄핵이 재연될 수 있는 것이다. 애써 피흘리는 무장투쟁의 각오와 실천결의는 오는 총선에서 야당이 대통령 탄핵의 칼을 뽑을 수 있도록 입승하게 해주어야 하다고 주장한다. 아당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 2중대 평가를 받는 정의당 빼고 말이다.
작금에 文대통령과 여당은 대다수 국민이 지탄하는 죄명으로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조국(曺國)의 무죄를 주장하며, 조국구하기에 국민의 대다수 민심을 헌신짝 같이 버리고 있는다는 항설이다. 이러한 정치는 “文대통령과 여당이 탄핵을 자초하는 정치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조국은 러시아 레닌주의를 좋아하여 무슨 혁명가를 꿈꾸는 것같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금수저의 부자로 살면서 스스로 “강남 좌파”라고 표현한다. 근거는 그가 과거 울산대 교수시절에 사로맹(社勞盟)에 가입하여 활동한 전과로 당국에 체포되어 재판을 통해 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후도 그는 전향하지 않은 사회주의 혁명가연(然)하는 것같다.
조국은 법무장관이 되기 위한 국회 청문회에서 김진태의원의 질문에 자신은 사회주의자에서 전향하지 않는 것을 피력하여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조국을 자유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수순을 밟는 文대통령의 사상과 조국을 옹호하는 여당의 정체에 대해서 온 국민은 환히 통찰하고 분노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건국과 수호를 위해 얼마나 많은 군경(軍警)과 확도병들과 일반인들이 죽었는데, 文대통령과 여당과 조국은 동귀어진(同歸於盡)의 동패가 되었다는 것인가.
文대통령과 여당은 스스로 죽음을 재촉하는 촉수(促壽)하는데, 제장신인가? 조국에 대한 수다한 불법비리 의혹 가운데 우선 자기 자녀를 좋은 학교로 진학시키기 위해 공문서 위조와 제출의 의혹을 받고, 여타 부정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기 위해 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악덕모리배(惡德謀利輩)짓을 해온 수많은 의혹에 대해 한국 사회의 정의를 위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위로는 커녕 오히려 즉각 조사중지와 검찰을 질타하는 듯한 검찰개혁을 명령하고, 나아가 전 국민에 검찰개혁의 운동을 일으키도록 직간접으로 선동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일체로 여기는 文대통령인가? 산은 산이고, 죄인은 죄인인 것이다.
조국에 대한 옹호론은 文대통령과 여당만 악착같이 주장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북의 노동당 기관자에서도 기명 칼럼으로 조국 옹호론을 주장하고, 한국에 친북, 종북의 사회주의자들이 일심동체(一心同體)이듯 조국 옹호론을 주장하며 “조국수호”를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피켓을 들어 구호로 연호해보인다. 따라서 흑수저같은 서민들의 자녀도 애써 공부하면 좋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교육혁명을 바라는 전국 백만학도와 부모형제들은 이제 사납게 봉기하여 文정부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文대통령과 여당의 정체는 조국 비리와 부정사간을 옹호하면서 완전히 드러났다고 주장한다.
추론(推論)컨대 文대통령이 취임 후 벌인 사업들을 분석하면 모두 북-중-러를 위한 충복(忠僕)같은 짓이었다고 추론할 수도 있다. 첫째, 대한민국을 없애고 사회주의국가로 만들기 위해 북-중-러가 일으킨 6,25 전쟁 때 죽은 군경(軍警)들과 학도병들과 무고한 일반인들이 억울하게 죽은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듯이 하고, 오직 북을 위해 재침(再侵)의 길을 닦아 주듯이 휴전선에 북의 탱크와 병력이 밤사이 쉽게 서울로 들어옹 수 있는 길을 닦아주었다.
둘째, 북-중-러를 위해 애써 반미(反美)를 하고 반일(反日)의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추론할 수도 있다. 근거의 예화로 한국에 국빈으로 방문한 美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美 대사관 정문앞에서 참수대회를 여는 것을 사전에 막지 않았다. 또 한국에서 주한미대사가 문구용 칼로 난자를 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모두 북-중-러를 위한 옴모와 공작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트럼프의 참수대회는 북-중-러에서 포복절도(抱腹絶倒)할 대소(大笑)거리이다.
셋째, 文정부가 100년전의 과거지사를 들먹이며 반일과 함께 한-일의 지소미아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내용도 분석하면, 북을 위해 지소미아를 파기했다고 논평할 수 있다. 거듭 추론하면 지소미아 파기는 미-일에 북에 대한 군사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북의 충성동이 짓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순진한 남녀는 지소미아 파기가 100년전의 불행한 한-일 관계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 믿는데, 그것은 문정부의 기만술에 빠진 단견(短見)이라 분석하고 주장한다.
따라서 文정권은 대통령 임기 5년에 대한민국을 망치고, 동맹인 미-일관계를 망치는 공작을 계속한다고 추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북-중-러는 文정부의 반미-반일에 고무되어 한국이 조만간 북-중-러에 투항한다는 오판과 함께 득의(得意)와 회심의 미소와 함께 조만간 북핵을 앞세워 제2 한국전을 시작할 수 있다고 추론할 수도 있다.
文정권은 애써 미제 무기를 조금 팔아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총기(聰氣)와 CIA의 분석능력을 기만하고, 속내는 미국이 해방시켜주고, 미군과 유엔군의 죽음으로 6,25 전쟁에서 수호해준 한국을 사회주의로 돌변시키고 있다고 추론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 가운데 이러한 文정부의 공작을 관찰하고 통찰하여 결론을 내리고 있는 남녀는 부지기수이다.
한국 일부 국민들은 스스로 망하는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文정권 들어서면서 정권 실세들이 한국을 사회주의 나라처럼 “토지 공개념”을 노골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피땀흘려 애써 자기 소유의 집을 마련하고, 토지를 개인 소유로 마련하고 있다. 천신만고의 고생 끝에 말이다.
그런데 개인의 모든 토지를 국유화 하는 토지공개념을 주장하는 文정부의 실세이다. 주장의 근거는 文대통령의 정신적인 사부(師傅)로 분석되는 조국이 토지공개념을 주장하고, 민주당 전 대표는 “조지 헨리”의 토지 공개념을 언론에 주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피땀흘려 내소유의 집과 토지를 마련한 국민들이여, 한국 사회주의자들에 무상으로 바치려고 선거의 지지표를 주는 것인가? 현명한 국민들은 내집과 내토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오는 총선에서 사기적 탐욕을 부리는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에 반드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론과 제언
북-중-러가 동패가 되어 북핵을 통해 동북아애서 미군을 내쫓으려는 작전이 시작된지 오래인데, 美 정부는 통찰하지 못하고 러-중이 조종하는 김정은을 상대로 비핵화에 대한 회담에 미련을 두고 있다. 차라리 개구리에 수염이 나기를 걸기대(乞期待)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북은 러-중이 시키는 대로 단계적 비핵화론을 주장하며 미국 돈을 몽땅 빋아 북핵을 증강시켜 미국 본토를 기습한다는 전략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은 내친구“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존경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 文정권의 반미-반일정책과 한국인의 내집, 내토지를 국유화하려는 헛된 망상을 꿈꾸는 자들에 애써 프랑스 혁명 때같이 무장투쟁 할 것은 없다. 자유민주를 지지하는 애국 국민들이 총 단결하여 오는 총선에서 입도적인 숫자로 선거 혁명을 하면, ”피고인 아무개를 대통령직에서 파면 한다“는 탄핵은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북이 지원하는 조국과 여당과 함께 동귀어진(同歸於盡)하는 정책을 하루속히 버리기를 바란다.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