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의 새역사를 쓴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 외식 메뉴를 꼽으라면 그중 하나가 단연 돼지고기를 꼽을 것이다. 그 돼지고기중에서도 돼지 한 마리당 300 ~ 400g 정도만 나오는 귀한 돼지고기 특수부위는 그 맛이 월등해 구하기도 힘들고 일반식당에서 취급하기도 힘든 돼지고기이다.
기해년 황금돼지해 그 구하기 힘든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미식주의 프랜차이즈 ‘단홍집’이 런칭 3개월만에 2호점을 열고 고객의 뜨거운 반응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단홍집은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미식주(대표이사 이경숙)의 새로운 브랜드로 국내산 한돈인 축협의 포크밸리만 고집하고 있으며, 단홍집만의 비법 숙성을 통해 풍미를 업그레이드 했고, 3개 브랜드 연속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를 기록한 이경숙 대표의 비법 소스를 더해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국내산 참숯만을 사용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미식주의 이경숙 대표의 프랜차이즈 성공비법은 직영점 운영과 점주와 본사간의 상호 신뢰에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미식주의 직영점의 경우 최소 3개월 이상 초기 직영점에서 운영 시스템상의 문제점을 발견 보완하고 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테스트를 함으로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또한 본사는 점주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함으로 상호 발전을 하고 대박 프랜차이즈로 거듭 났다.
㈜미식주 이경숙대표이사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면서 직영점이 없다는 것은 사기다”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본사와 점주와 협력업체가 동반성장을 통해 성공하고 싶다. 프랜차이즈도 오래 갈 수 있다. 단홍집도 10년 이상 장수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수부위 전문점인 단홍집은 아파트골목상권의 크지 않은 평수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들이 즐길수 있는 외식장소의 컨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특수부위인(모서리,꼬들살,가오리,가로막)의 부위로 돼지고기의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