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본부 황재윤 본부장 외 김영환 이은정 김태규 3명 9월 1일자.
命 경북본부 황재윤 본부장.
命 경북본부 김영환 부장.
命 경북본부 이은정 기자.
命 경북북부 김태규 기자.
"경축", 양파방송 경북 안동에 경북본부 개설.
황재윤 본부장, "올바른 취재와 보도로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이 되겠다" 다짐.
양파티브이뉴스(이하 양파방송) 경북취재본부 기자들이 지난 1일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소재의 양파티브이 본사 사무실에서 이강문 총괄사장, 장현준 발행인, 이재항 편집인으로 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본부장 황재윤. 부장 김영환. 기자 이은정. 기자 김태규).
양파방송은 5일 우리나라 정신문화 교육의 도시이자 선비의 도시인 경북 안동에 경북취재본부(경북본부장 황재윤)를 개설했다.
양파방송은 이번에 경북취재본부를 개설함에 따라 뉴스의 폭을 더 넓히게 된 것이다. 이날 경북 안동에 터를 잡은 경북취재본부는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지방 자치단체는 물론 지역의 기업 소개와 문화,사회,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생생하고 빠른 담론의 뉴스를 전하게 되었다.
이날 양파방송 이강문 사장은 기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경북취재본부가 "우리나라 최고의 정신문화 교육도시이자 선비의 고장인 안동이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서 상당히 중요한 지역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취재와 보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황재윤 경북취재본부장은 대한민국 제1의 정신문화 교육의 도시이자 선비의 도시인 안동은 교육 문화 뿐 아니라 관광, 경제 등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안동의 발전된 모습과 함께 양파방송의 올바른 취재 및 보도를 통해 경북지역과 아울러 영남권 지역사회를 함께 비추는 담론의 기사로 언론사의 거울이자 정론직필의 목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기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