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단체인 해피피플(사단법인)과 KEB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수성구청을 방문하여 ‘행복상자 만들기’ 행사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생필품(수건, 퐁퐁, 샴푸, 린스 등 15개 상품)상자 50박스를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해피피플(사단법인)은 국내외 저소득계층을 위한 교육, 문화, 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현준 기자
news@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