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중인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기자의 핸드폰과 기자증을 탈취해간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을 만나 당시의 상황을 따지자 사과는 커녕 바삐 도망치기에 급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명박이 구속됨으로서 3월 27일 강남 논현동 이명박집 앞 농성장에서 철수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응징취재팀은 쉴새도 없이 이명박의 BBK 범죄를 덮어주고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라를 절단 낸 자유한국당 홍준표를 28일 여의도 국회 의사당으로 찾아가서 강력히 책임을 추궁을 하고 왔습니다.
이날 홍준표 한국당 대표 응징취재 중 앞서 파주 통일로에서 자유한국당이 북한 방남단 저지 불법 도로점거 농성을 취재하던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기자의 핸드폰과 기자증을 탈취해간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정유섭을 만나 따지자 사과는 커녕 도망치기에 급급하는 모습을 보여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촬영: 양승훙, 이명수 기자
편집: 심경호 기자
이강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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