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구 서구문화회관으로

2017-03-21     박홍열 기자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키우기 위한 ‘School Of Hip-Hop'을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힙합 기초교육과 자작곡 제작, 음악 녹음 등 청소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며 서구 청소년수련관과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을 통해 중‧고등학생 20여 명을 모집해 선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