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신] 어르신들을 모시는 인성 윤리 도덕 사회성이 부족한 여래 원장직 사퇴를 촉구한다.

공익요원과 직원 종사자 보호자들에게 독재군주 같은 막말 갑질 행동을 선보이는 요양 여래원장은 사퇴가 아닌 즉각 파면이 답이다.

2020-05-07     이강문 대기자

대구남구 이천동 소재의 노인전문요양 여래원에선 봉사는 눈감은 무늬와 생색에 불과하고 종사자들에겐 이 시대 아직도 원장은 조선시대 왕 즉 군주같은 최고의 독재자로 막말 안아무인의 갑질 행동으로 군림하는 원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복지 만능시대에 말말 막장 모욕적 발언에 인격모독을 일삼는 이런 막장 원장이 굴림하고 존재한다는 것은 선진복지 전문시대를 최악으로 역행하는 일로 이는 절대로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 할 것이다.

여래원 A원장은 지난 1월 10일 부임이후 병무청 파견 공익요원들에 대한 집중관심이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공익요원이 공부만 하고 책만 읽는 모습이 원장의 눈에는 까시로 상당히 꼴보기가 싫었는지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익요원에 대해 직접 말과 행동으로 간섭을 시작했다.

공익요원들을 5명을 1명식 분리해서 각층에 배치하고 업무지시를 직접 내렸다. 2층에 배치된 공익요원 한명이 눈에 거슬리자, 허구흔날 책만 보며 일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하는 등 공익요원들을 눈앞에서 이거하라 저거하라 다그치자 잦은 민원으로 눈밖에 난 공익요원과의 숱한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다.

당시 공익요원들은 원장의 막말 막가파 인격성 모독과 모욕 발언에 모멸감을 느껴 관련 남구청장 앞으로 진정서로 민원을 제기하고 같은 날 공익요원 한명이 원장실을 찿아가 반말과 고성을 지르며 원장과 서로간에 언쟁으로 싸웠고(종사자들 진술) 원장실이 있는 2층과 1층 3층 여러 종사자와 직원들로부터 소문을 듣게 된 필자가 직접 구청 복지과와 병무청에 민원을 넣고 항의를 한바 있었습니다.  

이에 남구청 공익요원 담당부서와, 여래원 담당부서, 구청 감사실 직원. 병무청 직원 8명이 여래원을 방문 원장과 공익요원 담당직원(사무국장) 층별 공익요원과 함께 근무하는 간호원, 물리치로사, 시설부장, 영양사를 각각으로 지하 회의실로 불러 공익요원들에 대한 민원 상담을 실시하고 공익요원들은 별따로 불러 개별 상담을 실시한바 있었습니다.

상담결과 문제의 주원인이 여래원 원장의 막말 막가파 발언에 의한 인격모독인 것을 전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구청 공익요원 담당자의 중재로 여래원 원장의 직접 간섭에 대하여 자제요청으로 문제점을 해결 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원장은 조금도 잘못을 인정치 아니하고 물러서지 않고 지속적으로 간섭을 하겠다고 초지일관 주장하였다.

이에 구청담당자가 전체 인원을 여래원에서 철수로 반납을 하겠다고 의견을 묻자 원장이 공익요원 철거에 동의하였다. 공익요원들 파견이 철거되자 직원들한테는 사무국장이 대책 없이 공익요원들을 철거 의견으로 내보냈다고 비토 비판하면서 완전히 꺼꾸로 내용을 뒤집어 씌우는 적반하장의 행동으로 돌변한바 있습니다.

▲ 양파TV방송.양파뉴스 이강문 총괄사장.

공익요원들이 철거하자 며칠 뒤 여래원내 세탁실 등에서 일손이 상당히 모자라 여래원 운영에 애로사항들이 있다며 다시 공익요원들을 재배치요청을 필자에게 구청에 도움을 건의를 해 달라고 요구한바 있다.

이에 필자가 구청 담당과장과 국장에게 적극적으로 좀 도와달라고 사정하고 건의해 긍적적 답변을 받아 하반기에는 공익요원 재배치를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무소불위 안아무인격 막말 막장 원장의 오락가락 갈질 행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관련 지자체에서 막말과 막가파 행동에 파행적으로 요양원 운영을 일삼는 여래원이 무엇이 이쁘게 또 볼일이 있겠는가?

이러한 막장 막가파 원장의 행동이 늘상 말썽의 중심에선 여래원에 또다시 공익요원들을 재배치해 주고픈 공무원들이 과연 어디에 있겠습니까? 요양 여래원장의 요양원 운영 방식 마인드의 대 변혁을 강력히 제언하고 피 같은 혈세를 더 이상 낭비치 마시고 원장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 사진 출쳐 :요양 여래원 홈페이지에서 켭쳐. 원장의 인사말과 같이 실천되지 아니하고 안아무인 유아독존 같은 군주 독재자로 양머리를 뒤집어 쓴 양두구육 지록위마로 위장한 미사어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