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朴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좌파에 내준 자들이 또 국회의원을?

2019-08-22     이법철의 논단 대표.
▲ 이법철의 논단 대표

한국정치는 보수를 팔아먹는 골수 좌파들이 보수우익을 빙자하여 오는 총선에서 또 국회의원을 해보겠다고 국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들은 신의(信義)라고는 파리 젓만도 못한 자들이라는 항간의 비등하는 비평이다. 그 자들의 배신 덕에 정권을 잡은 文정부와 여당은 국내적으로는 레닌의 적폐수사같은 수사를 하고, 국외는 안보적으로는 韓-美=日이 동맹이어야 하는 데, 美-日을 마치 주적(主敵)같이 대우하고, 한국 경제는 “서민이 못살겠다 아우성치는” 바닥으로 망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의 정치는 오직 국민전체의 이익을 의해서 헌신해야 하는데, 소수의 전직 위안부, 징용자를 위하고 한국을 망치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정치를 고집히고 있다고 주장한다.

근거로 文대통령은 일본을 향해 1백년전 일제시대에 한국에 끼친 불행한 과거지사로 시비하고, 국민전체가 아닌 소수의 이익인- 일제 때 피해자인 종군위안부, 강제 징용자에 대한-사죄와 배상금을 받아내는 정치에 총력하다가 급기야 한-일간에 경제전쟁을 야기 시키는 정치를 하고 말았다.

의식있는 온 국민은 주먹으로 땅을 치며 文대통령의 정치를 통탄해야 한다. 지난 일제시대에 받은 수난에 대해서는 억울하고 통분해 하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1965년 한-일협정에 의해 한국정부는 애써 일본정부에서 배상비를 받아 한국 경제초석에 사용했지 않는가.

1965년 한일협정 후에도, 2회 정도 한국정부는 우겨서 일본정부를 향해 또 사죄와 배상비를 받아네었다.

한국은 이제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선언한 지 오래이다. 도대체 한국정부는 언제까지 일본정부에 사죄와 배상비를 받아내자는 것인가? 일본은 끝없는 연좌제인가? 전직 위안부들은 한국 TV 등에서 이렇게 외친다. “일본은 우리가 용서할 때까지 계속 사죄와 배상금을 내야 한다!” 위안부를 한국 국민영웅으로 내세워 일본에 한없이 사죄를 받고 배상금을 받아내자는 文정부의 기획은 결론적으로 한-일간에 경제전쟁만 야기 시키고 말았다. 전체 한국 국민에게 한-일간의 경제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정치를 文정부는 하고 만 것이다.

文정부는 한국 전체에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선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어린 학생들까지 번일전(反日戰)에 내몰고 있다.

文정부가 일부 언론을 통해 일본상품 불매운동과, 일본이 핵 방사능이 가득한 물을 100만톤이 넘게 한국 쪽에 오도록 동해바다에 남몰래 방류한다는 둥, 또 핵 방사능이 심각해 “동경 올림피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의혹제기 등 차원에서 연일 TV 방송 등의 언론에 마구 내보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한쪽으로는 “한-일정보협정”을 폐기할 수 있다는 공갈협박을 해대고 있다. 文대통령은 일본과 결사적인 반일전(反日戰)을 하려는 것같다는 항간의 일부 지배적인 주장이다. 나는 일본과 1백년전의 과거지사로 경재전쟁을 하기보다는 상호 실용주의로 친구로서 함께 돈을 버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文대통령은 일본과 왜 싸우려는가? 잔직 위안부와 전직 강제 징용자들을 동정하고 의분에 차서 복수햐려는 것인가? 아니면 사회주의자들의 고향인 러-중을 위해서 대리 전잴을 하자는 것인가? 결론적으로 文대통령은 누구를 위해서 반일정치를 하려는 것인가? 文대통령은 북의 김정은이 주는 모욕적인 언사를 연일 받으면서도 연일 발사해대는 탄도 미사일에 대해서 질타하는 일언반귀(一言半句)도 없다. 오직 반일(反日)만 있을 뿐이다. 文대통령에게는 국민경제, 특히 반일전에 오는 한국 서민경제의 어려움은 전혀 “나는 모르쇠”인가?

文대통령은 지난 날, 한-미 동맹의 美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해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울에 도착하자 좌파들이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앞에사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어도 경철을 시켜 사전봉쇄하지 않고 방치했다.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 따라서 文정부는 미-일을 주적으로 보는 정치를 한다고 분석할 수밖에 없다.

文정부는 일편단심 러-중-북을 위해 첫째, 육로건설과 철도건설을 한다고 국민에 홍보만 할 뿐이다. 무슨 돈으로 러-중-북에 대량 퍼주기를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사회주의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러한 정치를 하는 文대통령에 정권을 쥐어주게 한 지들은 현재 한국당내에서 여전히 활약하는 일부 국회의원들이다. 이 자들이 없었다면, 박대통령도 탄핵되지도 않았고, 골수 좌파가 정권을 장악하여 美-日을 주적으로 하는 정치도 없었다.

분석하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종을 받는 일부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섰다. 탄핵을 하면 박대통령이 감옥에 갈 것을 불을 보듯 환한데 알면서도 탄핵을 하고, 정권을 좌파 정권에 내주었다. 그들은 작금에 文대통령이 반일전(反日戰)을 외치고 맹촉하는 호령을 하면, 한국당 대표는 물론 일부 의원들은 민주당의 2중대가 되어 반일을 복창하고 있다. 결론은 이명박을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의 반역 탓에 박근혜, 이명박은 함께 투옥되고 말았던 것이다.

한국당의 일부 이러한 정신니간 자들이 오는 총선에 다시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국민들에 보수당인척 하는 작태는 싸구려 창(娼)과 같다고 논평할 수 있다. 현명한 국민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보수당이라는 말에 현혹되어서는 절데 안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炎天)이나, 일편단심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행동하는 보수우익은 유일하게 “우리 공화당“인 것을 이제 국민들은 환히 알고 있다. 오는 총선에 선택해야 할 국회의원들은 우리 공화당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나는 보우우익이 현명하게 헤쳐 모여를 해야만 보수의 승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주장한다. 물론 한국당 내의 반역자들은 빼고 말이다.

결론과 제언

한국당 내의 반역자들이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에 보내놓고 난 후 대한민국이 좌파 천국이 되도록 협조해주고 난 후 맛있는 음식이 목구녘에 잘도 넘어가던가? 탄핵을 도운 반역자들 덕에 정권을 잡은 文대통령과 야당은 이제 러-중-북에만 충의와 우의를 보낼 뿐, 진짜 동맹인 미국과 일본은 주적같이 대하고 있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로 文대통령 시대에 시진핑과 푸틴, 그리고 북의 김정은에 참수대회를 열려는 징조가 있던가? 오직 美-日만 주적같이 대우할 뿐이다. 애국 국민들이여, 문정부와 여당이 어디서 어디까지 대한민국을 망치도록 좌시할 것인가?

국민들은 이제 분연히 봉기해서 오는 총선에 자유민주의를 신봉하는 의원들을 압도적으로 선택하여 인과의 탄핵을 하고, 장차 새로운 대한민국과 한-미-일의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시급히 서민들이 잘사는 경제회복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