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가정신재단, 대구경북스타트기업 집중 멘토링

대구경북 스타트 기업 만족도 높아

2019-07-22     장현준 기자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K-ICT창업멘토링센터에서 전국투어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C-Fab 내 연구랩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스타트기업 3년~7년차인 성장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과정 집중멘토링을 진행했다

집중멘토링은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성장전문멘토인 이재만멘토와 코디인 이동걸멘토가 성장과정의 전반적인 과정을 진행하여 사업아이템에 대하여 심청분석 및 기업성장과정의 애로사항의 파악하여 지속성장가능 방향을 정립하고  성장단계별 단위요소에 필요사항을 정밀 내비게이션 형식의 집중멘토링으로 진행되었다.

집중 멘토링을 진행하는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최병희센터장은 4차산업혁명의 주력산업인 자율자동차,IOT, 인공지능, AR, 헬스케어의 산업 혁명적  전 문야에 사업영역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성장 멘티기업의 나아갈 방향의 길잡이로 국내 최고의 멘토링기관인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전문 멘토단의 심도 깊은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2013년 시작한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성장전문멘토단은 실제 기업을 창업해서 20여년 이상의 기업경영을 한 경험이 있는 실전형 전문멘토로 멘토단 전체가 석박사이상으로 실제 기업운영과 이론적인 내용을 견비한 국내최고의 멘토단의 조언을 통한 기업들의 성장이 초석이 되고 있다.

실전감을 가지고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Fab(메이커스페이스)내 에서 실시 하였으며 참가기업은 시차를 두고 실시, ㈜디이에이치지 남규동대표, ㈜제이엔테티솔루션 추준욱대표, ㈜네오폰의 이승철대표, 테그주식회사 양재혁 대표 등 대구지역의 기술혁신적기업의 대표 8명이 참가하여 애로사항 분석에 따른 성장방향의 방향에서 기술개발, 제품디자인, 마케팅, 투자를 통한 IPO과정의 로드맵을 그리며 지역기업으로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성장확신의 길을 얻고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한 성장의 방법론을 토론하고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대구경북지역의 핵심성장 멘토링에 참석한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혁심적인 전문멘토단은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부산 등의 전구의 전문 멘토단으로 구성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투어를 하고 있으며 금번 대구경북지역의 기업체의 성장을 위하여 집중 멘토링을 하였다.

이러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산부 지원사업으로 지원되어지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차사업혁명에 편성한 성당단계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멘토링을 통하여 글로벌 기술혁신기업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멘토링을 통한 기업들 중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투자유치를 한기업도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인 보오그너에 수출을 주도하게된 기업도 탄생하였다.

K-ICT창업멘토링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한 그룹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금번 지역에서 전문멘토로 최상대멘토, 손재율멘토, 금용필멘토 등이 참여 하였다.

이번에 멘토링을 받은 ㈜디이에이치지 남규동대표는 "이러한 그룹 멘토링이 말로 성장단계기업에 반드시 필요하고 기업의 비젼 및 발전방향과 기업목표를 명확하게 된 계기가 된 매우 좋은 기회가 됐다"고 엔토링 성과를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