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주스님, 조계종 총무원은 반성하라!

불국사 종상과 자승 같이 승려답지 못한 파렴치한 부정부폐에 만연한 자들을 만천하에...

2019-04-23     이강문 대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은 아직도 썩었고 여기에 충남 수덕사 역시 완전히 썩어 있다. 또 경남 최고 사찰 주지스님이 미투에 연관 되어있고 충남 개심사 사건은 천인공노할 사건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작금 온통 나라가 시끄러운데 마치 김학의 법무차관 사건보다 더큰 사건 일 것이다. 소승이 확실하게 해결 하겠다 불국사 종상(김상술)스님과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승려답지 못한 파렴치한 부정부폐에 만연한 자들을 만천하에 알리고,

또 직권남용ㆍ공갈 등으로 고소하며 특히 불국사 종상스님은 특수외환 관리법 위반은 교묘하게 밥먹듯 행하고 허구흔날 전세계를 아무일 없이 돌아다니며 카지노에서 차명으로 현금으로 도박을 일삼고 외환을 축내고 있는 파렴치한 승려로 소승이 보는 현장 라스베가스에서 현금으로 송금 받는 것을 소승이 직접 눈으로도 확인도 했었다.

현재도 세계의 여러 카지노에서 도박중독으로 도박이 횡행하고 있다. 현재 .경주불국사ㆍ불국사문화원ㆍ안양천계사ㆍ서울흥국사ㆍ경주석굴암 등 돈 많은 10여개 사찰을 통채로 수입을 리모콘(전자) 관리(허락없이는 일체 돈을 지불못함)하는 김상술(종상스님)은 영원히 불교계에서 완전히 추방 되어야 마땅하다 할 것이다.

범불교계 사부대중 여러분!

불국사 종상스님과 같이 삼보정제를 함부로 개인적 사리사욕으로 탕진하는 이중인격자를 추방하는데 다같이 동참을 호소 합시다! 

본 고소인 장주는 이후 더이상 이런 불교계에 추악한 사건들이 종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국민 권익위원 소속 불교계 부정부폐 소탕 불교계 저승사자 신분으로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 합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옵고 많은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주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