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한마디] 택시 요금

2019-02-27     이강문 대기자
♥택시 요금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62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 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눔아!
3800원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그거 못한다며? 헉.

친한 언니가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죠.
며칠전... 수업시간에 웬 녀석

'선생님, 남자친구 있어요?'
('아니, 없는데.....-_-;' )

'그럼 우리 삼촌 소개시켜줄까요?'
(후훗,,,, )

'울 삼촌요.. 키도 커고요. 잘 생겼고요. 차도 좋아요.....'
(ㅇㅏ ㅆㅏ ~~~~~~~~ )

'아! 마따~ 그런데 한가지 못하는게 있따~'
(모....다 좋을순 없지. 호호호호!!!
'그게 뭔데~??' )
나이에 걸맞지 않게 수둡^^;

'있잖아요~~~~~~~'
(두근두근..... )

'달리기를 못해요!'
(모 금메달 딸 일도 없을꺼고... 날만 잡아라~~~ )

근데 옆에서 잠자코 있던 다른 녀석이

'에~~ 그럼 그것도 못하겠네??'
(그거라니..그거라니.. 초등학생인데...설마
그걸(??)말하는건 아니겠지..아닐꺼야..혹,,,,에잇~~~ )

잔머리 마구마구 굴리고 있는데...
녀석의 말 한마디!!!

.

.

.

.

'있잖아요. 그거요~~~~나 잡아봐라!! 그거요~'
(구여븐것들~~^^* )

ㅡ인터넷펌ㅡ 

♥택시 요금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6200 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 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이눔아!
3800원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그거 못한다며? 헉.

친한 언니가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죠.
며칠전... 수업시간에 웬 녀석

'선생님, 남자친구 있어요?'
('아니, 없는데.....-_-;' )

'그럼 우리 삼촌 소개시켜줄까요?'
(후훗,,,, )

'울 삼촌요.. 키도 커고요. 잘 생겼고요. 차도 좋아요.....'
(ㅇㅏ ㅆㅏ ~~~~~~~~ )

'아! 마따~ 그런데 한가지 못하는게 있따~'
(모....다 좋을순 없지. 호호호호!!!
'그게 뭔데~??' )
나이에 걸맞지 않게 수둡^^;

'있잖아요~~~~~~~'
(두근두근..... )

'달리기를 못해요!'
(모 금메달 딸 일도 없을꺼고... 날만 잡아라~~~ )

근데 옆에서 잠자코 있던 다른 녀석이

'에~~ 그럼 그것도 못하겠네??'
(그거라니..그거라니.. 초등학생인데...설마
그걸(??)말하는건 아니겠지..아닐꺼야..혹,,,,에잇~~~ )

잔머리 마구마구 굴리고 있는데...
녀석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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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그거요~~~~나 잡아봐라!! 그거요~'
(구여븐것들~~^^* )

ㅡ인터넷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