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한마디]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2019-02-25     이강문 대기자
부시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된 뉴욕빈민가 출신 '콜린파월' 장관이 경험한 이야기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장에서 어느날 그는 다른 인부들과 함께 도랑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때 한 사람이 삽에 몸을 기댄 채 회사가 충분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있었다.
그 옆에서 한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도랑을 파고 있었다.

몇 해가 지난 후 다시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을 때 여전히 그 사람은 삽에 몸을 기댄 채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또 여러 해가 흘러 그곳에 다시 갔을 때 삽에 기댄 채 불평만 하던 그 사람은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장애인이 되어 회사에서 쭟겨났지만 열심히 일하던 그 사람은 그 회사 사장이 되어 있었다.

이 일화는 파월의 인생에 큰 교훈이 되었다고 한다.

불평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그 불평의 열매를 따먹게 마련이다. 반면 감사는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가져올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행복을 증가시켜준다.
행복은 결국 감사에 비례한다.

서양 속담 중에 이런 명언이 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조심하라! 불평의 문으로 행복이 새나간다.
기억하라!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온다.

이것이 감사의 힘이다.
일본 마츠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츠시타 고노스케 사장은 일찌기 감사의 마력을 간파했던 사람이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감사는 희망의 언어다.
감사는 역경을 벗어나는 인생의 출구다. 그저 감사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부시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된 뉴욕빈민가 출신 '콜린파월' 장관이 경험한 이야기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장에서 어느날 그는 다른 인부들과 함께 도랑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때 한 사람이 삽에 몸을 기댄 채 회사가 충분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있었다.
그 옆에서 한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도랑을 파고 있었다.

몇 해가 지난 후 다시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을 때 여전히 그 사람은 삽에 몸을 기댄 채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또 여러 해가 흘러 그곳에 다시 갔을 때 삽에 기댄 채 불평만 하던 그 사람은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장애인이 되어 회사에서 쭟겨났지만 열심히 일하던 그 사람은 그 회사 사장이 되어 있었다.

이 일화는 파월의 인생에 큰 교훈이 되었다고 한다.

불평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그 불평의 열매를 따먹게 마련이다. 반면 감사는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가져올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행복을 증가시켜준다.
행복은 결국 감사에 비례한다.

서양 속담 중에 이런 명언이 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조심하라! 불평의 문으로 행복이 새나간다.
기억하라!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온다.

이것이 감사의 힘이다.
일본 마츠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츠시타 고노스케 사장은 일찌기 감사의 마력을 간파했던 사람이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감사는 희망의 언어다.
감사는 역경을 벗어나는 인생의 출구다. 그저 감사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