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윤리강령]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직언직설. 춘추필법. 정론직필의 양파방송.

2018-10-24     이강문 대기자

양파방송, 뉴스 http://www.yangpatv.kr/edit/adminMain.html 는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직언직설. 춘추필법. 정론직필.

양파티브이주식회사(이하 양파방송)뉴스는 대구경북 지역민의 진솔한 삶을 동영상 뉴스로 특화해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전하고 나누겠습니다.

양파방송은 '세상에서 제일 통쾌하고 오직 진실에 겸손한'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양파티브이뉴스 가족들은 '사람'을 위해 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력을 아기지 않겠습니다.

기자윤리강령

양파방송은 뉴스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모토로 진실에 근거한 뉴스를 공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자 윤리강령을준수 할 것이다.

1. 보도준칙.

· 독자의 시각에서 뉴스 가치를 판단한다.

· 국익과 시장경제를 우선으로 한다.

· 추측보도, 근거 없는 보도, 사회를 어지럽히는 보도를 배제한다.

· 사실 확인을 통한 정확한 보도를 목숨처럼 여긴다.

2. 공정보도

· 특정 권력, 금력, 이익단체 등의 압력에 굴하지 않으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한다.

· 취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함을 원칙으로 한다.

· 개인적인 물욕이나 이해관계 때문에 기사를 왜곡하거나 일방적인 편을 드는 편파 보도를 하지 않는다.

· 다른 매체를 표절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인용보도의 필요성이 확인 될 경우는 출처를 밝힌다.

· 빈부격차, 성별, 직업, 학력, 지역에 따른 차별이나 일방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다.

· 보도에 잘못이 발생할 경우는 가장 빠른 시간에 이를 정정 보도하고, 만약 반론권 요청이 있을 경우는 이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기자의 품위유지.

· 기사와 관련된 이해당사자로부터 기자의 품위를 해치는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는다.

· 기자라는 특권을 이용해 취재원에게 협박을 가하거나 반대로 목적의 식을 갖고 인사청탁 또는 특혜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입수한 정보를 기사외의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외부에 사전 유출해서는 안된다.

· 미 공개 정보를 이용해 개인의 사리사욕을 충족시켜서는 안된다.

· 업무와 관련된 업체나 단체의 사업에 개인인적으로 관여해 회사의 명 예를 실추시키지 않는다.

· 언론인은 정당가입이나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없다. (만약 이런 행위를 하고자 할시에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