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러분 201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무엇이든지 술술 잘 풀리는 해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무엇이든지 잘 풀리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우리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창의 음악도시로 선정되는 등 여러 가지 사항이 많았습니다.
2018년도는 시의회에서도 시민 중심·현장 중심·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서
시민이 행복한 대구, 시민이 불편함이 없는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시의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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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령 기자
ymr512@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