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인명수심' 금수만도 못하게 잘못된 일탈들의 행동.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건은 대구중구 주민과 중구청 윤순영 구청장을 비롯한 600여 공무원들의 단결된 노력의 결과물이지 곽상도 의원이 노력한 결과물이 절대로 아니다.
혹여 곽 의원이 자신의 공명심 때문에 주민 숙원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무산시켰다면 중,남구민과 특히 교동시장 상인회 상인 및 패션 주얼리 특구 상인회 상인들에게 깊이 사과를 해야 함이 마땅할 것이다.
'곽상도'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탈락 책임론 불거져...
머리가 아무리 좋고 훌륭하게 성장을 하고 누구보다 최고의 실력이 있어도 정치인이 정치적 대안이나 안목과 식견이 없이 구태 정치를 행해 그 정책이 잘못되면 무용지물이 된다.
높은 직위를 역임을 했었다고 사회성 융통성 포용력 인성 도독성 윤리성 결여의 억지법으로 구민과 유권자를 우롱하는 '인면수심' 의 자한당 곽상도 의원은 반성과 뉘우침을 제언하고 촉구한다.
청와대 민정수석 출신 국회의원이 법조항 법상식이 매우 일천한 지역민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역구에서 행하는 의정보고회 지자체 사업들에 대하여 정부지원 국비가 포함된 정책은 모두가 곽 의원 본인이 한 일이라고 출판 유인물로 실적을 부풀리고 지자체장들의 실적을 가로챈 '공적 가로채기 농락 표현'은 아주 잘못된 기록물 들이다.
중구청 도시재생뉴딜사업(공모사업 국토부 선정(68곳)에서 탈락)이 국토부 심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300억 예산을 확보했다고 지역축제 행사에서 지자체장도 모르게 지역민들에게 자랑삼아 공표한 것에 지역민들은 예산에 예 짜나 예산의 내용도 잘 모르면서 300억원이 뉘집 똥강아지 이름이냐고 곽상도의 무책임과 책임론을 강조했다.
또 지난 4월에도 곽 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서 중구청 국민체육관 사업도 곽 의원 본인의 노력과 공로로 대구 중구 국민체육센터가 최종적 건립 확정이란 보도자료를 내어 보낸바 있다.
이에 본지(양파방송)는 곽 의원의 보도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중구청과 행자부 등에 확인해 본 결과 곽 의원실 보도자료는 남의 공적을 국회의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가로채기 홍보로 헛발질, 자살골 홍보로 변했다.
곽상도 의원에게 정중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곽 의원은 중구 남구에 힘없는 공무원들의 업무를 방해 하듯 시시콜콜 시청을 통해서 중남구 업무자료 정보를 요구하지 말고 소소하고 작은 일은 지자체장과 똘마니 마당쇠 들러리로 이용하는 시의원, 구의원들에게 맡기고 중앙무대에서 국가를 위해서 제발 큰일이나 하시길 기대하면서.
또 친박으로 박 대통령 치맛자락 잡고 늘어져 당선된 국회의원이 의리와 신뢰 신의를 지키며 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죽이기에 갖은 방법을 총동원하는 여당 정치권과 사법부를 강력히 질타하는 일에 충심으로 전심전력해 주실 것을 강력히 제언하고 당부 합니다.
국민들은 올바르게 언행을 표현하고 생을 영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대다수는 오늘날의 문재인 정권의 이런 '적폐 청산'적 정치보복에 큰 충격을 받고 분노하고 있다는 것과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바라본 느낌은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많은 언론을 지켜보면서 '이런 저런식으로 생사람을 죽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혼자서 가져본다. 누가 뭐래도 곽상도 의원은 정치가 이전에 검사 출신의 변호사이다. 꿀먹은 벙어리 마냥 소소한 지역구 작은일에 매달려 있지말고 역지사지 즉(필사즉생, 필즉사생)로 보수우파 살리는 일에 적극적 행동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갑자기 최순실의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의 말 요즘 시중 사회의 여러 정황의 말들이 다 맞다고 본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을 잡기위한 충격요법으로 25년 구형에 1263억 추징금 벌금 등 상식에 벗어나는 검찰 구형은 법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수긍하지 않을 것이다.
법조계 친구의 말을 빌어서 하는 말이다. 이런 엉터리 법치 유린은 말도 안된다. 결국 '박통'에게 큰 구형을 때리기 위한 음흉한 꼼수의 작태다. 결국 박 전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하는 초전 여러 가지 상황이 그대로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우병우를 세 번 구속 영장으로 잡아넣는 행위를 봐라 이럴수가 있는 것인가? 이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문 정부에서 '적폐청산' 미명하에 당하는 '정치보복'의 피해자 가족들은 이 추운겨울에 어떤 심정일까?
여러분들에게 직접 닥친 일 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정답이 나온다. 억울해서 살겠는가? '문재인 정권' 해도 해도 너무한다. 대통령이 되었으면 사랑과 용서 화합으로 가야 한다. 문 대통령이 '천주교 신자' 라면서 이래도 되겠는가?
그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문통' 때문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어제 지인들과 나온 대화다. 난 그 종교가 아니라 다행이다. 정권을 잡았으면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오히려 죄진 자를 사랑하는 '사랑' '소통' '화합' '단결'의 마음으로 가야 한다. 그렇게 간다면 이 사회가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문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라고 하면 안된다.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천주교 신자로 대통령이 되었으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해야 한다. 즉,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 교리를 행동하고 실천하고 설파해야 한다. 그런 면이 전혀 없다. 지금 세상은 '망나니 복수의 칼날이 번쩍이는 칼춤의 세상'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으로 갖은 챙피 당하고, 홍준표 대표는 일본가 비굴하게 굴복하고, 이래저래 정치권이 국민 분열과 갈등은 더욱 심해지고 우파 좌파는 더 피터지게 싸우고 있고, 엉터리 세상의 부정은 역대 최고조로 잘못 가고 있다.
우리 모두가 보복을 앞세운 문 대통령과 정책과 대안 없는 막가파 야당 홍 대표 때문이다.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중심잡고 소통과 협치를 가도 이런 '정치보복' 은 결코 없을 텐데 정치권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국민 대통합의 대통령'을 바라던 국민들은 현 시국을 보며 그들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또다시 더 추운 겨울을 보내며 한숨소리만 더 커진다. 이건 아니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럴 때 보수 우파라도 정신들 차려서 뭉치라!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전국 68개)에 엇갈린 반응으로 중구청 탈락 초상집, 동구청·서구청 선정 환호로 잔칫집의 엇갈린 반응에 지역민들은 곽상도 의원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한다.
의정보고회 '곽상도' 대구시 “시청사 이전 입장 명확히 밝혀라”
북구 산격동 옛 경북도청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부지 매입비를 국비로 확보하고도 기획재정부와 대구시 간 갈등으로 전액 불용 처리될 우려가 제기되자, 이참에 대구시의 명확한 시청사 입장이 제시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본지(양파방송)는 옛 경북도청이 지역구인 정태옥 의원의 발언에 동의 공감한다. 정 의원은 “권영진 시장이 시청사 이전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에 대한 각서를 쓸 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하니까 기재부가 예산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타협한 것이 수시배정예산”이라며 “수시배정은 기재부의 내부 문건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다시 예산투쟁을 하면 된다.
정 의원은 기재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다. 나는 권 시장이 각서를 쓸 수 없다고 완강히 거부하는 생각이 전적으로 맞다고 본다. 용도는 지방정부에서 알아서 하는 일로, 기재부에서 포기를 하면 간단해진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내년도 예산안 확정 이후 국무회의에서 옛 경북도청 이전터에 대해 부지 매입비 국비 예산은 ‘대구시청사 이전 불가 확약’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수시배정예산’으로 편성했다.
당초 대구시는 ‘도청이전에 관한 특별법’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따라 옛 경북도청 전체 부지 매입비 2천252억원 중 내년도 사업비로 국비 1천억원을 신청했다. 사업명은 ‘옛 경북도청 부지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 구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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