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탈바꿈시킨 국정원’은 북한과 한 통속 북한의 대남공작 지부라는 확신
위키백과의 장진성,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부상돼 있어.
장진성은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활동 중인 북한 출신의 작가이다. 북한에서는 평양음악무용대학 졸업, 조선중앙방송위원회 TV총국 문예부 기자,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중앙당 통일전선부 101연락소 근무하다 2004년 망명하였다. 남한 입국 후 2010년까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대북전문매체 《뉴포커스》 발행자 겸 대표이다.
장진성은 한국 작품 사상 1위의 해외판매 기록을 가진 작가이다. 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시집으로〈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가 있다. 베스트셀러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는 2009년 일본에서, 2010년에는 미국에서도 번역출판되었다. 그 외 서사시 〈김정일의 마지막 여자〉 수기 〈시를 품고 강을 넘다〉(2012년 5월 17일 일어로 번역출간), 〈김정일 어용시인의 고백〉(일본 문예춘추에서 2013년 12월 출간)이 있다. 세계에 잘 알려진 장진성 작가의 작품은 수기 〈DEAR LEADER〉이다.
장진성 작가는 거액의 해외계약과 판매에서 한국 작가들 중 가장 압도적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500만야전군사령관 지만원 박사 | j-m-y8282@hanmail.net
지만원 박사.
news@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