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에서 ‘과메기 홍보 특별판매 행사’가 지난달 30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경제를 살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행사에는 과메기 판매업체 8곳이 참여해 과메기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시식 및 전시와 최대 30% 까지 할인되는 판매행사도 진행됐습니다.
한편, 경북은 과메기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오는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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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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