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LED로 승부
경남 통영의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동력 삼륜썰매 체험시설 '루지'가 인기를 더하면서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통영 루지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스릴과 속도감으로 짜릿한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포츠 시설이다.
이렇게 유명한 시설의 밤 풍경을 책임지는 칼라투광등을 설치한 업체가 대구에 있는 세상바른조명(대표 강민영)이다.
경관용 LED 칼라투광등을 설치하는 세상바른조명은 LED 등의 장점을 에너지 효율을 꼽는다. 강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LED는 "기존조명 대비 최대 90%까지 전기요금이 절약이 되고 조명의 수명 또한 20배 이상 길어진다"고 설명한다
LED 조명의 또다른 장점으로 강대표는 "친환경을 꼽을 수 있다"며 "형광등은 형광물질에 자외선을 접촉시켜 빛을 발생하는 원리인데 지속적으로 자외선 발생시키기 위해 수은가스와 네온가스가 함유되어 있고 자외선은 피부에도 좋지 않다"고 말한다.
또하나의 장점은 조명기구의 미세한 떨림으로 흔들리는 '플리커현상'이 없다는 점이다. 플리커현상은 육안으로 알아차리기 어렵고 플리커현상이 눈의 피로뿐만 아니라 심하면 두통과 구토를 유발 할 수 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LED 조명도 저가제품의 경우 불량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의 위험성도 있다고 주의를 요망했다.
세상바른조명의 LED 칼라투광등은 경북 구미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제품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LED 칼라투광등이다
LED 칼라투광등경은 경관용 R/G/B 35W 조명으로 경관조명 및 테마파크 조명으로 탁월하다. 방수, 방진, 방습으로 수변지역에도 설치가 가능하여 전국 공원과 놀이시설에 설치가 가능하다.
디자인 특허보유한 제품이고 설치방법 역시 편리하도록 설계 되었있다.
세사바른조명은 고객이 쉽게 방문 할 수 있도록 대구시 북구 호국로에 새롭게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