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서 만들어 입어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한실로 47 소잉하우스(대표 곽윤영)는 홈패션과 옷만들기, 퀼트 등 핸드메이드를 가르치는 공방입니다.
이제 집에서 자기옷도 직접 만들어 입고, 아이들 옷이나 친지들의 옷도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그 정성에 감동하는 시대입니다.
소잉하우스의 소잉(sewing)은 재봉, 바느질, 바느질감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소잉하우스 곽윤영대표의 소잉하우스 소개를 동영상으로 만나 봅니다.
장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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