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이 대구경북의 100년 인쇄역사를 알려줄 ‘남산동 인쇄전시관’을 오는 22일에 개관합니다.
‘남산동 인쇄전시관’은 남산 100년 향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쇄 골목의 오래 역사를 홍보하고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은 지상 1층 규모로 활판 인쇄기와 활판인쇄생산물, 체험시설인 3D 프린터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병주 기자
didididi31@naver.com
중구청이 대구경북의 100년 인쇄역사를 알려줄 ‘남산동 인쇄전시관’을 오는 22일에 개관합니다.
‘남산동 인쇄전시관’은 남산 100년 향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쇄 골목의 오래 역사를 홍보하고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관은 지상 1층 규모로 활판 인쇄기와 활판인쇄생산물, 체험시설인 3D 프린터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