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마을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한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마을 내 방치된 장소를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작은 변화,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하빈면 낙동 마을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6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이 달 26일까지 선보입니다.
박홍열 기자
youl2@yangpatv.kr
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마을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한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마을 내 방치된 장소를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작은 변화,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하빈면 낙동 마을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6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이 달 26일까지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