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웃음 띤들 답을 할수 없으니 옥황상제인들 붇잡고 막을수 없으랴 어찌 할꼬 참으로 애석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독침대 독태이블의 말로가 비참하다.
어르신들이 입소한 요양원에서 이 시대 이런 일들이…요양 여래원 원장은 혼자 청빈? 고상? 얌전? 잘난척? 똑똑한척 하지만 온 주위에 독냄새가 진동? 하는 악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는 노인전문요양 여래원 원장 악마가 천사의 탈을 덮어쓴 갑질 행동에 어르신과 보호자 종사원들에 석고대죄 사과하고 피 같은 혈세 낭비 원장직 즉각 사퇴를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노인전문요양 여래원에선 종사자들에겐 이 시대 아직도 원장은 조선시대 왕 즉 군주같은 최고의 독재자로 막말 안아무인의 갑질로 군림한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복지 만능시대에 말말 막장 모욕적 발언에 인격모독을 일삼는 이런 막장 원장이 굴림하고 존재한다는 것은 선진복지 전문시대를 최악으로 역행하는 일로 이는 절대로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 할 것이다.
빈결창광[繁潔暢炚] 소광대성[笑炚戴成] 근박관충[勤溥慣沖] 은? :맑고 화창한 세월들은 밝은데 웃음 띄우며 일해 이룬 결과 없으니 의지하고 기댈 곳이 익숙하지 못해 마땅히 설 곳이 없구나. 애호 통재라.
간고빈수懇錮嚬瘦 인교해빈燐糾駭瀕 분분합살奮糞蓋撒 소이부답笑而不答 청어감새聽御敢塞 은? :세상살이가 전후를 잘 알수 없으니 삶이 삶이 아니기에 흩어진 똥냄새가 천지를 덮으니 겉으로 웃음 띤들 답을 할수 없으니 옥황상제인들 붇잡고 막을수 없으랴 어찌 할꼬 참으로 애석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독침대 독태이블의 말로가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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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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