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원 원장은 어르신과 보호자 종사원에 석고대죄 사과하고 피같은 혈세 낭비하는 원장직 즉각 사퇴를 제언하고 촉구한다.
막말 막장 막가파 요양 여래원 원장은 양두구육 지록위마의 악마다.
원장은 피 같은 혈세로 600여 만원을 낭비치 말고 즉각 잘난 원장 사퇴하라.
직원과 종사자들에게 막말을 한 원장은 과연 얼마나 잘살고 얼마나 배우고 얼마나 유식하고 얼마나 고상하고 얼마나 똑똑하고 얼마나 돈이 많고 얼마나 원장의 직위가 대단하기에 본인이 매일 근무하고 매월 혈세로 월급 600여 만원을 수령하는 요양원을 상대로 감사한 말 대신 표현 말이 돼지우리 이렇케 표현을 한단 말인가?
입소 어르신들과 보호자들 전원 소집해서 아작을 내야 정신을 차리겠죠?
돼지우리 요양원!!
돼지우리 M원장?
돼지우리 B국장?
돼지우리 N부장?
돼지우리 복지사?
돼지우리 영양사?
돼지우리 간호사?
돼지우리 재활사?
돼지우리 요양사?
돼지우리 조리사?
돼지우리 종사자?
돼지우리 입소자?
돼지우리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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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난 돼지우리 보호자다. 그래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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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