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는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불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연등은 허공에 매달려 부처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 자주색 목단과 백색 목단은 경축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고 있다.
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는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불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연등은 허공에 매달려 부처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또 자주색 목단과 백색 목단은 경축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