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천사후원회(이강문 이사장)는 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회장 이기봉)와 마들렌제과의 협조를 받아 5월 가정의달 어르신들 돕기 지역 연계사업으로 마들렌제과 케잌 50(개당 소비자가 3만 5천원 상당)개를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황금연휴 효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마들렌제과 케잌은 남구 소재 무량수전(원장 이강우), 수성구 소재 해오름(시설장 실상스님), 수성구 소재 더좋은병원(사무국장 최경숙), 달서구 소재 가일노인복지센터(사무국장 강선옥), 남구시각장애인협회(회장 강학자), 북구 소재 국제평생교육원(부원장 김해정), 남구관내 경로당, 독거노인 가정 등이다.
민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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