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김형오의 내사람 심기가 도를 넘었다. 이것이 공당의 공천인가? 내천? 사천? 숙청? 무당의 칼춤? 회전문 돌려막기 막가파 공천의 의구심이 난다. 

이번 미래통합당의 썩고 형편없는 공천파동의 기회가 정치를 올바르게 바꿀수 있는 아주 좋은 절호의 기회다. 탈락자들은 용기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대구지역 대구 달서구갑 곽대훈 의원 지역구 이두하라는 후보자는 듣도보도 못한 듣보잡? 후보로 김형오 공관장 비서출신이란 의혹과? 이석현 공관부위원장 법무법인 출신 변호사의 찬스라는 전언이다.

북구갑 정태옥 의원 지역구는 전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출신 양금희 후보자는 정의당 심상정과 여성단체가 국회를 상대로 선거법 개정 당시 미래통합당 정책에 정반대의 연동형비례제 개정에 앞장선? 이율배반의 사고를 가진 후보로 미통당과는 반대적인 인물로 후보 자격미달이다.

이두하 양금희 이들 후보는 대구지역에서 얼토당토 아니한 듣보잡 후보들은 단수 공천이고, 대구지역에서 당을 위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굳은 일로 헌신한 정순천 이인선 이달희 같은 지역 밀착형 여성 후보들은 한명도 단수 공천을 못하는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

또 곽상도, 추경호, 윤재옥은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조력 부역자들로 지방선거 실패로 일말에 양심들이 있다면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로 용서를 빌고 사전에 불출마해야 할 인물들이 정말로 염치도 없는 파렴치한 사람들이다.

이에 황교안과 김형오 이석현 일당들이 대경지역에 듣보잡 들을 마구잡이로 내리 꽂고 있다. 이에 대구시민들은 자존심에 깊은 상처로 우롱당해 분노하고 있다.

공관위가 더 이상 내리 꽂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이번 기회에 홍준표 김태호 이주영 백승주 의원을 비롯한 영남권 탈락 후보들이 투합 미통당을 박살내 주어야 할 것이다. 대경 아니 영남권 시,도민들이 공천한 후보로 확 바꿔야 할 것이다.

특히 대구 달서갑 이두아 북구갑 양금희 동구갑 이진숙 이런후보들 과연 누구하고 잘 알고 가깝나요? 대구에 50년을 살아도 처음 듣는 이름들 대경권과 영남권 정치구도 이제 확 변해야 합니다.

보수의 심장이자 텃밭에 썩은 지개작대기라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지역이라 하드니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K지역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한 후보들을 경선도 한번 없이 단수 후보로 공천해 선정하는 것은 어불성설 견강부회의 공천을 인정 할수가 없네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대여투쟁과 전문성 자질과 능력은 도외시한 내 사람 심기의 썩어빠진 공천을 접길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합니다.

미통당 공천 정말 한심하고 썩었다 정말 왜 그래요? 대구시민들의 마음 깊이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은 투표로 박살내야 하는 것 뿐이다. 미통당 지도부는 공관위의 조롱에 우롱당한 대경 시,도민들이 추천하는 후보자들로 즉각적 교체해 바꾸어 주시길 제언하고 촉구한다.

미통당에 능력 있고 참신한 탈락 후보자들은 영남권 미통당 공천 탈락 홍준표 김태호 이주영 백승주 등등 영남권 벨트 연대로 제2의 자민련을 탄생시킬 깃발을 높이 올려라. 

김형오의 공천은 명확한 기준과 잣대도 없이 혁신과 참신성 사회성 융통성 표용력 도덕성 윤리 등 능력을 전혀 보지 않고 잡무당이 칼들고 칼잡이로 설치는 마구잡이 내려 꼽기 공천으로 다선만 짜르는 것이 혁신이고 참신 공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