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이슬람에 광신자(狂信者)인 고약한 테러리스트 같이 고성능 폭약으로 한국 권부의 본부인 청(靑)과, 국회를 폭파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항간에 나날히 늘고 있다. 미국의 민주주의를 시작한지 70년이 흘렀어도 한국에는 여전히 매국노 같은 정치인들과 검은 돈을 탐내는 대도(大盜)들이 매 공화국 때마다 등장하여 국민을 실망시키기 때문이다. 인구에 구설수에서 청정한 정치인이 전무하디시피 하기 때문이다.
첫째, 문민정부 이후부터 한=미동맹을 깨부수는 골수 좌파들이 靑과 국회에서 농간질을 해대는 것이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수준이라는 비판이고, 둘째,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북-중-러에 돈을 퍼주기 하려는 도를 넘었고, 셋째, 대통령 본인과 졸개들이 검은 돈에 관련자들이 너무 많아 주먹으로 언 땅을 치며 통탄, 개탄한다는 소식이다.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 백성으로서 구차하게 살아오다가 식민지에서 벗어난 해방을 맞아한 것은 한국인들의 힘이 아닌 미국의 은덕이었다. 미국과 이승만 대통령이 협의하여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지정해주었다.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대우하지 않고, 동맹국으로 대우해주었다. 그리고 주한미군은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이전과 이후부터 한국을 경비병처럼 지켜주었다. 한국이 6,25 전쟁 이후 전쟁이 없는 이유는 온전히 세계 최강의 미군이 지켜주는 은덕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만약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한국에 한국군만 남는다면 한국의 안보는 어떻게 될까?
한반도에 침략의 단골손님인 중국군과 일본군이 국군을 능멸이 여기고 침략해왔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주한미군이 지켜주는 동맹의 덕에 6,25 전쟁이후 외침의 전쟁이 없고, 그 기회를 이용하여 소신 있고, 영리한 한국인들이 경제발전을 해왔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런데 국제정세의 눈을 크게 뜨고 통찰하면, 지구촌은 미국의 세력과 러시아의 양데 세력이 패권경쟁을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러시아는 미-중 전쟁처럼 논평하면서 말이다.
혹자는 미국이 러시아를 레이건 대통령 때, 굴복시켰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착시(錯視)일 뿐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고르바쵸프 때, 광대한 소련은 연방(聯邦)을 해체하였지만, 러시아는 사회주의혁명 수출을 통해 군사동맹국들과 힘을 합해 지구촌 곳곳에서 미국에 맞서오고 있다. 한 예화로 미국이 월남전에 패전한 원인은 호치민의 전략과 군대가 뛰어나서가 아니었다. 북-중-러의 군대가 은밀히 월남에 몰려가 미군과 전투를 했고, 월남사회에 반미 공작에 성공한 것이다.
북-중-러는 과거 6,25 전쟁에서 실패한 후 한반도를 시회주의 종속국으로 만드는 음모를 쉬지 않고 진행해왔다. 북-중-러는 철통같은 보안 속에 북에 북 스스로 개발한 것같이 북핵을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옹호해왔다. 중-러는 6,25 전쟁 때 한반도의 왕이 되고져 혈안이 되어있는 김일성을 이용하여 6,25 남침전쟁 선봉으로 삼아 전쟁을 일으키고도, 이제는 김일성의 손저 김정은을 이용하여 미국을 괴롭힌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은 저승사자에 멱살 잡혀 끌려가기 직전에 아들 김정일에게 반드시 북핵을 앞세워 한반도의 통일전젱을 해서 장악해야 한다고 유훈했다. 김정일은 아비의 유훈정치를 실행하다가 죽으면서, 또 아들 김정은에게 북핵으로 한반도를 통일해줄 것을 바라고 죽었다. 김씨 왕조는 통일된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설한다는 일념으로 3대가 중-러를 이용하려하는 것이다.
따라서 김정은은 조부와 아비의 유훈대로 북핵을 통해 한반도의 주인이 된다는 몽상 속에 살아가며 언제인가 6,25 전젱 때 같이 중-러가 북핵으로 한국을 가습하라는 밀명이 내리기를 학수고대하며 오리발 작전으로 동족인 한국인들을 살해해오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때달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은 문민정부 대통령 때부터 거의 사회주의자들이듯 국민혈세를 수탈하여 국민복지 보다는 첫째, 김씨 왕조체제를 위해, 둘째, 북핵 증강을 위해 대북 퍼주기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아무리 돈을 많이 퍼주어도 북은 평화통일을 하지 않는데 말이다.
특히 한국에 19대 文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한국 청와대와 국회는 한-미동맹을 노골적으로 배신하듯 한다고 항간에 충천하는 비판성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들은 대부분 속수무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때 서울의 주한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한국의 좌파들에 참수대회를 당했고, 미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좌파의 칼로 난자되었고, 작금의 해리스 대사도 참수대회를 할 것같이 좌파들은 공언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은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세력에 의해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무자비하게 내쫓는 공작에 나섰다고 분석 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 거리를 관찰하시라. 수많은 남녀 대학생들이 미군철수운동을 외치는 운동을 거의 매일이다시피 하고 있다. 내가 보기엔 관제데모 같은 데 말이다.
한-미동맹이 위태로운 지경인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내정에 동맹으로서 질타(叱咤)하는 말 한마디 못하고, 구차하게 북의 김정은을 달래기 위해 “김정은은 내 친구∼”라고 심약한 모습만 국제사회에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구사하는 트럼프는 한국 동맹국의 대통령으로서 최악의 심약한 대통령이라는 지탄성이 항간에 충천하듯 하고 있다. 한국 文대통령은 시진핑을 찾아가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평화 위해 韓-中은 협력해야 할 운명 동반자”라고 보비위를 해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중국 경제의 호떡이 크게 보였는가. 사회주의에 도취하였는가.
한국이 친미파(親美派)에서 친중파(親中派)로 노골적으로 돌변해가는 한국사회에 북-중-러는 이제 조만간 다사 밀모(密謀)을 벌일 것 같다. 저 월남처럼 한국에서 미군을 내쫓는 때가 도래했다는 축배를 들고, 북의 김정은에게 조부를 흉내내어 “제2 한국전의 선봉장을 맡으라”는 선동을 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나는 국민 제위(諸位)에 묻는다. 文대통령이 총력 하는 정책인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이 한국의 평화와 국민들이 바라는 복지정책과 무슨 관련과 희망이 있다는 것인가? 특히 서민들의 복지에 무슨 복음(福音)이라는 것인가? 文대통령은 한국이 개인소득 3만 불이 넘었다고 자화자찬(自畵自讚)하듯 한다. 일부 한국의 도시빈민, 농어촌반민 가운데는 밥 해먹을 쌀이 없어 굶어죽고 있다고 언론보도가 있는 데 말이다. 북-중-러에는 평화를 구걸하듯 하며 바치려는 국부(國富)가 따로 있더라는 것인가?
그동안 한반도의 전쟁의 발발 원인을 분석해본다. 중국군에서 일본군으로 바뀔 때, 청일전쟁(淸日戰爭)이 있었다. 일본군에서 미군으로 세력이 바뀔 때, 美-日전쟁이 있었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이 조만간 미군세력을 쫓고 중국군을 영입할 때, 반드시 한반도는 또 전쟁이 벌어진다고 나는 예측한다.
결론과 제언
과거 6,25 전쟁에서 300만여 명이 억울하게 죽었지만, 북핵으로 전쟁이 벌어지면 1000만은 죽어야 한다고 영국 전략연구소는 오래전에 예측하여 발표했다. 文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에 먼저 감사해야 하고, 국민 복지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왜 평화를 주장하며 북-중-러에 국민혈세를 바치려고 혈안인가. 文대통령이 그동안 정치의 과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의 과오를 넘어섰다는 항간에 비등하는 여론이다. 그런데 청와대는 북-중-러의 좌파와 국내 좌파에 돈을 퍼주기 위한 국정농단을 해오고, 국회에서는 여야가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다는 논평이다.
국민이 정권을 여당에 주어보았지만, 여당은 박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좌파에 넘겨주어버렸지 않는가. 한국문민정부는 서민을 위한 구제책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정치에 분노한 일부 어느 국민들은, 주막(酒幕)에 앉아 표현의 자유로 분노하여 “장차 한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靑과 국회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개인 이권만을 위한 잡배들의 총본부이기 때문에’ 고성능 폭약으로 폭파해서라도 한국정치에 대오 각성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는 주장도 난무하는 것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