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독립국가로 해방되어야 마땅한 한반도가 매국노(賣國奴)들 같은 자들이 개인과 자기 기족의 부귀영화를 위해 강대국에 한반도를 매국한 횟수는 과거로부터 애국자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실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은 대다수 국민들이 목숨 바치고, 피땀흘려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면, 일부 매국노같은 정치인이 나라를 망쳐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온 국민이 매국노같은 정치인을 철저히 검시해야 하고, 그들의 음모에 맞서 강력히 저항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주장의 근거의 한 예화로 일제에 한반도가 식민지가 되는 순서인 한일합방(韓日合邦)도 당시 총리대신인 이완용 등 소수가 우둔하기 짝이 없는 고종을 배신하고 일제에 나라를 매국한 탓입나다. 대다수 정치에 관심이 없이 오직 호구지책(糊口之策)에 전넘하였던 대다수 국민들은 하루아침에 일제 식민지 백성이 되었고, 부지기수의 백성들이 나라를 구하는 통한에서 죽고, 일제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 했던 것입니다. 청년들은 일본군의 침략전선에 끌려가 죽고, 나이어린 처녀는 종군위안부가 되어 죽어야 했습니다.
아직도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 이유는, 과거로부터 강대국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매국노들 탓에 남북의 평화통일은 아직도 요원하기만 합니다. 백성들은 억울한 한(恨)의 눈물을 닦으면서 평화통일의 인연이 하루속히 도래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헌국은 매국노들의 불행은 언제 끝나려는가? 고대갈망하던 문민시대는 왔지만, 애써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정치인을 투표로 선택하면, 일부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첫째,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을 조속히 오게 하기 위한 정치를 한답시고, 온 국민이 인정하는 휼륭한 내정(內政)은 하지 않고, 오직 국민혈세를 강탈하듯 하여 북에 바치고, 중-러에 바치고, 러-중-북의 사회주의에 대한민국을 헌납하려는 일제 때의 매국노 짓을 계속하려합니다.
1차 한국전은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러-중-북에 바치려는 좌파 정치인 박헌영의 음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헌영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부단히 빈란의 무장투쟁을 일으켜 왔습니다. 근거는 제주 4,3 반란사태와 국군 14연대의 반란에 이어 여순(麗-順) 반란, 지리산 남부군 반란 사건 등을 지휘하다가 실패하자 월북하여 김일성을 유혹하고, 김일성과 함께 스탈린을 유혹하고 마오쩌둥을 유혹하여 마침내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이 있었던 것입니다.
북-중-러가 일으킨 6,25 남침 전쟁으로 무고한 한국인들 3백만이 넘게 비명횡사를 당했습티다. 아직도 그날의 국군의 유해를 전투지 땅속에서 발굴하고 있는데, 작금의 일부 매국노같은 한국 대통령들은 평화통일을 주장하며 북의 북핵증강을 돕는 돈을 바치고 5,25 전쟁을 있게 한 전범국 러-중에 돈을 바치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빈복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북-중-러에 바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입니다.
일부 한국 대통령과 박헌영같은 정치인이 북에 돈을 주고 추파를 보내고 보비위를 하는 이유를 분석하면, 첫째, 김일성과 후예를 제끼고 자신이 남북통일 대통령이 되려는 야욕이 있기 때문이고, 둘째, 빨갱이 사상으로 무장되어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수호해주고, 경제번영을 시켜준 미국을 배신하고, 북-중=러애 한국을 바치려는 매국노같은 악독한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러-중-북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나라로 만들려는 야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러-중-북은 6,25 전쟁이 싷패하자 북에 북핵을 준비하게 하고, 더욱 증강시키고 제2 한국전의 기습의 때를 기다리고 있는 데도, 한국의 일부 좌파 대통령들은 국민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북에 인도주의적이라는 명분을 붙여 국민혈세를 5조 단위로 바쳐오고 있고, 근거가 차고 넘칩니다. 북은 한국에서 바치는 돈에 절대 만족하지 않고, 내심 오직 한국을 통째로 헌납하기를 고대 갈망하듯 할 뿐입니다.
文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평화를 주장하며 국민혈세를 대대적으로 러-중-북에 바치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文대통령은 사상이 다르고 마운 털 박히듯 힌 전직 대통령들은 모두 적폐수사 대상으로 몰아 감옥에 투옥하여 고통을 주어오고 있습니다. 적폐대상이라고 지목하고, 호령하며, 투옥하고, 살해를 시작한 근거는 러시아 공산주의 10월혁명 때, 레닌이 주창(主唱)하여 붉은 완장들이 반대파들을 살해해온 것이 시작의 근거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이 반대파를 숙청하는 방법이 적폐청산인 것입니다.
文정권 때 등장한 수상한 집단이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마오쩌둥의 문회혁명 때 마오쩌둥의 충견 노릇을 했던 붉은 완장의 홍위병(紅衛兵)들을 연상하게 하는 일부 촛불시위가 그것입니다. 어디서 지원하는 돈이 나오는지 동원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홍위병같은 무리들을 이용하여 한국정치를 하려는 그것은 환상이요, 몽상일 뿐입니다.
전체 국민들이 분노하여 대봉기를 하면, 홍위병 정도의 수준은 하루아침에 잠재울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믿습니다. 온 국민이 깨어나 일어나기 전애 홍위병같은 자들은 전체 국민의 민심을 대행하듯 설치고 있습니다. 전체 애국 국민은 좌시해서는 호위병들과 조종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맙니다.
이제 文정권은 너치의 친위대, 소련의 KGB를 연상하게 하는 조직을 검찰위에 설치하려들고, 전 국민들에 공포정치를 하려든다는 항설이 비등합니다. 대통령이 마음대로 임명하고 조종하는 공수처가 그것입니다. 100년전 라시아에서 써 먹고 쓰레기통에 바린 잔혹한 정치, 마오쩌둥이 문화혁명 때 정적을 죽이기 위해 동원한 홍위병들의 전략을 이제 한국에서 이제 써 먹겠다는 발상은 아니겠지요?
6,25 전쟁 때, 미군은 한국 수호를 위해 54246명이 전사하고, 10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하였고,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한국에 자유민주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로 줄을 서는 듯한 文정부에 대해 작금의 美 조야(朝野)는 사정을 요구하는 일언반구(一言半句)도 제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美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할 때에는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일부 한국 좌파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참수대회를 열고 비웃었는 데 文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일언의 사과 조차 없습니다. 동맹국의 대통령의 참수대회를 열어 보이는 나라가 어찌 동맹국일 수 있습니까?
나날히 북-중-러를 따르자고 붉게 붉게 물들어가는 대한민국을 한국의 애국자들이 건국정신으로 회복하려면, 온 국민들이 혁명정신으로 일어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애국 시민들도, 애국 군인들도, 애국학생들도 애국 노동자 농민들도, 애국 도시빈민들도, 애국 농어촌 빈민들도, 애국 종교인들도 모두 대한민국 구하기에 봉기하여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구하기를 위해 순국한 선열과 순국한 국군과 경찰, 학도병들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북은 러-중이 한반도를 김씨 왕조에 내준다는 말에 마치 황은(皇恩)을 입은 졸개처럼, 첫째, 3대를 걸쳐 러-중에 세습 노비(奴婢)가 주인에 충성하듯 해오고, 둘째, 러-중의 명령을 받들어 절대 바핵화를 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에 비핵화를 할 것같이 기만하고 미국 돈이나 받아내여 미국 돈으로 만든 향상된 북핵을 미국 본토에 기습하겠다는 음모 뿐이라는 것을 미국의 조야(朝野)는 깨달을 것을 맹촉합니다.
북은 조만간 한국에 미사일을 쏘는 국지전을 벌인다고 나는 분석하고 예측합니다. 한국 애국 국민들은 文대통령의 평화론과, 나치의 친위대같고, 스탈린의 KGB같은 공수처 권력기구에 절대 동조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끝으로, 한국의 애국 국민들은 한국의 일부 매국노같은 사회주의자들이 동맹인 미국을 배신하도록 국민을 유도하고, 제2 한국전쟁을 초래하는 매국노들의 농간에 기만당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한국은 북이 일으키는 전운이 나날히 짙어 가는 데, 文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국민에 헌신봉사하는 대통령이 아니라는 여론은 경향(京鄕) 각지에 충천하듯 비등하고 있습니다.
文대통령은 시급히 대오각성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켜주기를 맹촉합니다. 또 중공의 마오쩌둥같이 홍위병들같은 무리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쳐서는 절대 안된디고 생각합니다. 이제 애국 국민들이 건국정신으로 대한민국 구하기를 하는 유일한 방책(方策)은 온 국민이 총궐기해야 할 뿐입니다.
전국 국민들에 간절히 국민혁명을 호소하건대 국민 여러분이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통찰과,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로 더욱 뭉쳐야 한다는 각오가 있다면, 가족과 함께 손에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광화문에 나와 국민혁명애 동참하는 위대한 혁명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