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하고, 한국을 러-중-북의 사회주의국가로 만들기 위해 남한 내 사회주의자들이 전국 도처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살육전을 벌일 때, 주한미군은 한국의 군경(軍警)들과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사회주의자들과 전투를 하고 죽고 중부상을 감수하는 혈맹이었다.
러-중-북의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까지도 미국은 미군은 물론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한국 군경과 전우가 되어 한국을 사수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일부 겁쟁이 美 대통령들이 나타나 한국을 망치기 시작했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에는 일부가 아직도 사회주의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여전히 러-중-북을 추종하는 자들의 잘못이 지대한데, 왜 美 일부 대통령들이 한국을 망쳐오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근거의 사례로 첫째,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간신배같은 이기붕 패거리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망칠 때, 미국 정부는 주한미군 사령관 고문이라는 정보맨 하우스만으로부터 위기의 정보보고를 받고, 미대사관과 미 주한 CIA지부장으로부터 위기를 보고받고는 모른체 했다. 미국정부는 겨우 이승만 대통령을 미 공군기에 실어 하와이로 망명을 주선해주었을 뿐이다.
이승만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군중가운데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애국자도 있었지만, 다수의 숫자는 북의 김일성의 공작금에 조종되는 좌파들도 있었다. 정보가 세계 제일이라는 미국정부는 자나깨나 북진통일(北進統一)을 외치고 독려하는 이승만을 제거하는 데, 미국정부도 묵인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둘째, 미국 대통령 가터의 수상한 한국 정책이었다. 한국의 온 국민이 김대중은 젊은 시절 남로당 목포시 선전부장 노릇을 했고, 대통령이 되기 전이나 된 후 일편단심으로 북의 김일성을 추종하고, 김일성은 막대한 공작금을 일본을 통해 전해준것을 일부 국민들은 환히 알고 있는데, 가터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김대중을 위해 당시 박대통령을 무척이나 괴롭혔다.
마침내 당시 미국 대통령은 주한미군 사령관 고문인 히우스만의 후계자인 미국인이면서 한국인 모(某) 여쟈 농구선수의 남편을 통해 감옥에 있는 김대중을 형집행중지로 미국으로 빼돌렸다. 김대중에 매우 친절한 미국정부는 마침내 김대중을 감옥에 빼내 한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분석한다.
셋째, 노태우 대통령 때, 한국정부가 30억불을 러시아에 바치고 국교를 맺는 것을 당시 미국 대통령의 권장 탓이었다는 증언이 있다. 국민 혈세 30억불을 러시아에 바쳐 한국 정부기 얻은 실리는 무엇인가? 분석하면 한국 국민에 전혀 이득이 없었다. 미국정부가 두려운 상대인 러시아에 한국 돈을 상납하도록 공작한 것이 아닌가? 당시 러시아는 30억불의 공짜 상남의 뎃가로 한국에 러시아 대사관을 허가해주고, 비공개로 한국을 사회주의 속국을 만들기 위해 스파이들을 대거 보냈을 뿐이다.
따라서 위에서 고찰하였듯이,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하고 결사수호해준 투루만 전 대통령과같은 일부 대통령 빼고는 미국정부의 이익과 미대통령 개인의 사상과 이익에 따라서 한국을 이용할 뿐 반공의 한국을 바라지 않고 , 러-중=북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는 겁쟁이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나는 논평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반공은 미국 일부 대통령 스스로 허물고, 사회주의자들이 제철 만만 메뚜기처럼 설치는 한국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작금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정책과 한국정치에 대하여 어떤 정치를 해오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덩치는 크면서 매우 겁약하고 자존심도 없는 오직 돈만을 추구하는 장사꾼에 불과하다는 논평아 한국에 지배적이다. 근거로 그는 국빈으로 방한 할 때. 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한국의 좌파들에 의해 참수형을 당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文대통령에 호불호(好不好)를 표현하지 못하는 자존심이 없는 대통령이었다.
그는 한국에 첫째, 불침항모(不沈航母)같은 한국 땅에 주한미군을 두고, 둘째, 미제 무기장사에 총력하고, 셋째, 한국에 동원되는 미군 전략무기들의 동원비와 주한미군의 한국방위비를 고액으로 받아내려는 몰인정한 장삿꾼이었다. 한-미 동맹은 장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는 처신을 보여주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한없이 불상하고 가련한 처신을 해보이는 것은 북핵이 두려워 북의 김정은에 아부해보이는 태도라고 주장한다. 아들같은 또래의 김정은이 븍핵으로 미국 본토를 기습할 수 있다는 공갈에 트럼프는 허둥지둥 어찌할 바를 모르고 김정은과 러-중이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북핵의 비핵화의 사기적 주장에 정신없이 결론이 없는 미-북 회담을 계속해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바보가 되고 있다. 북이 원하는 대로 미국의 자존심을 지키는 맹장 볼턴을 해임하는 것을 보고 한국의 일부는 대부분 트럼프의 장송곡(葬送曲)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북핵으로 美 트럽프 대통령의 겁먹은 모습에 간이 배밖에 나온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북으로 들어와 입조알현(入朝拜謁)하라고 야유를 보내도 트럼프는 격노하지 못하고 못간다고 중얼 거리고 만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아무리 북에 경제제재를 해도 러-중이 사회주의 셰계를 통해 북에 경제지원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온 세계가 환히 아는 사실이다. 미국의 대북경제제재는 소용없는 허풍이다. 북의 경제제재는 풀어야 한다.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겁약한 마음과 태도에 한국에서 반미(反美)와 반일(反日)의 목소리는 무장항쟁(武裝抗爭) 수준으로 돌변해가는 것을 우려해야 하는 한국의 국내 상황이다.
文정부는 한국 독립에 국내에서 역할을 하지 못한 독립군을 이제 숭배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일제 때 종군위안부를 국민영웅으로 숭배하면서 반일을 외치고 전국 운동을 벌이면서 미국을 향해 성내어 외친다. “주권국가에 내정 간섭하지 말라”이다. 일제를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전쟁 때 한국을 사수한 미국, 경제지원을 해준 미국은 트험프 대통령 때, 한국에서 내쫓기는 불우한 신세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한국인은 부지기수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이 두려워 “김정은은 내친구∼”라고 애써 우정을 표시할 때, 한국의 권력을 쥔 사회주의자들은 미국을 축출하려든다는 항설이다.
트럼프는 순진한 것인지, 바보인지, 김정은과 대화를 통해서 비핵화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같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은 불변의 사기를 친다. “한반도 비핵화는 조부인 김일성의 유지였다”고 주장하며, 트럼프를 속이는 재미로 미-북회담을 하자고 언제까지 농담을 전개할 지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이러한 김정은의 거짓 주장을 믿는 트럼트 대통령이 오는 재선 입빅해서 김정은의 북핵으로 기습당하고-마치 카운터 펀치를 맞고 다운되듯-국제사회에 게망신을 하는 것은 불을 보듯 예측할 수 있는 기막힌 일이다.
결론과 제안
한국의 항설에 의하면, 文대통령이 임기 5년에 동패인 사회주의파들과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는 공작을 결행하는 담대한 계획을 추진한다고 한다. 조국을 촉(蜀)의 제갈량정도로 대우하고, 文정부와 여당은 물론 호남의 유권자들이 총단합하여 조국에 차기 한국 대통령으로 충성맹세를 했다는 항설도 나돈다. 추론(推論)컨대, 김정은과 대화로서 비핵화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한국에 사회주의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호남의 유권자들이 조국을 중심으로 충성맹세를 했다는 설은 근거없는 추론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권고하고 싶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오각성하여 미-북회담으로 비핵화를 꿈꾸지 말고, 우선 반공의 나라가 아니면서 반미의 사회주의나라로 돌변해가는 “한국 구하기”에 나서야 하고, 한국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위헤 다시 6,25 전쟁 때처럼 싸웁시다”는 확실한 권고가 있기를 권장한다.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