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를 졸업한
사오정이 육수끝에 명문대를 합격하였다.
첫 강의부터 사오정은
열심히 수업에 참석하였다.
첫 강의를 마치신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라도
요굴하세요.'
그러자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던 사오정이 소리쳤다.
'18~~'
교수님이 기가 막혀서 사오정을 죽도록 때렸다.
그러자 사오정이 울먹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씨~~,
자기가 욕을 하라고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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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