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개잡년넘들아 양파 깡문칼럼(이강문)은 대구시내 각 정당 공천 후보자 한년넘들과 난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 사람들 단 한사람도 없다. 

왜 가만히 있는 날 그리도 내가만하냐? 이넘들 갖은 짓말 음해하는 넘들 한넘 걸리기만 해봐라...

포청천의 개작두로 썰어 죽여도 분이 풀리지 않을 정치 모사꾼년넘들....

작금의 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심위는 눈코뜰사이 없이 바쁘다 그런 와중에 어느 누구 후보자는 어느 누구하고 친하니 그 후보자는 그 친한 사람 누구 때문에 절대 공천을주면 안된다.

공천에서 상대 후보자를 낙선 낙마 시키고 공천에서 살아 남기위해 갖은 허구성 정보로 공심위에 상대 후보자와 관련해 악의적 정보로 전화를 걸어 음해와 거짓 유언비어 마타도어로 진흙탕 공천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대구ㅇ구 모 캠프에서 공심위원 개인 전화번호를 당원 지지자 들에게 알려줘 누구는 상품이고 누구는 저질이다 라고 항의성 전화를 걸게해서 공심위 업무를 초토화 공천심사를 마비 시키려고 획책하고 어부지리를 노리려고 조폭적 행태로 장난질이라는 전언이다.

공당의 막바지 공심위 공천 작업을 방해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당헌 당규에 정한 경선 룰로 인물과 정책적 대안으로 당당히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