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동량을 키우는 교육감 선거에 정치권 연계 임의단체가 진흙탕 선거 조장.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전국 17개 교육감 선거가 정치권과 그를 따르는 임의단체들이 앞장서 단일화 선정 추천이란 맆스틱으로 교육감 선거를 정치권이 앞장서 진흙탕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
이같은 교육감 선거를 두고 교육계 일각에서는 교육청의 교육장과 장학관의 경우 초·중등 출신자들이 고루 근무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도 최근 각 교육청이 이를 무시 파벌(교대. 사범대. 일반대 등등)적 인사를 단행했다고 정치권 사람들이 유권자를 부추기고 한다.
펜클럽 같은 임의단체서 교육감 선정 발표는 암적 존재로 나라가 망쪼다.
작금 국정농단 이후 교육감 추대 선정 자격도 없는 범사련 교추본 이사본 등 이상한 단체들이 앞장서서 교육감 추대 선정이란 3류게그 코메디? 를 연출하고 있다. 사법기관은 하루속히 이들 단체들을 철저히 조사해 사법처리를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범사련 교추본 이사본 등 교육감 후보자를 정당에서 공천하듯 무소불위로 법위에 굴림하는 국적불명의 범사련 교추본 이사본 등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굥육감으로 니들의 노리개감이냐? 보수(우파)적 교육감 단일화 하면, 진보(좌파)적 교육감 단일화는 바보라서 안한다고 생각하냐?교육감 후보 공천권 추천권 없는 임의단체 사람들이 교육감 후보자를 선심쓰듯 공천적 선정해 발표하는 뉘앙스의 불공정 행위는 선거에서 매우 공정해야 할 교육감 선거가 특정단체들이 요구하는 정치적 정쟁의 대상은 절대로 아니다.
작금 대구에서 임의단체 사람들이 공식을 가장해 비공식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좋은 교육감 추대 본부 '대구교추본' '이사본' '범사련' 등이 보수 교육감 후보를 단일화하고 있습니다. 라고 선전을 하고 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감 입후보 예정자가 교육감 후보자가 될려면 이들 단체들이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 1등 후보자가 교육감 후보자로 단일화 추대 선정되어야 6월 본선에 나갈수 있습니다(이는 한마디로 사법기관에 선거법위반으로 전부 고발 대상에 해당하는 산전 선거법위반에 해당하는 위법행위이다).
00사이트 주소로 회원 가입하셔서 보수 교육감 후보를 추대하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고, 주변 친지 지인들에도 최대한 많이 권유 부탁드립니다. 라고 정치권 펜클럽 임의단체에 회원 가입과 동참을 호도 선전하고 있다.
※ 참고로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기원하고 바라시는 애국국민 여러분 이러한 사기성 단체 사람들에게 절대로 선량한 유권자 시민 여러분 속지 마십시길 기대하고 바랍니다(특정 정치 후보자 지지 펜클럽 성격의 임의단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