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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민 대통령들은 한반도의 과거 1천년 역사를 통찰하여 교훈삼아 한국을 통치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러나 그렇게 장구한 역사공부를 하는 대통령이 어디 있을까? 일제시대부터 대한민국 건국과, 북-중-러의 한국 침략인 6,25 전쟁에 대한 역사라도 통찰하였으면 나는 바란다. 장차 북-중-러가 제2 한국전을 위해 북핵을 선봉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통찰해야 할 것이다, 꿈에도 소망했던 문민정부의 초대 대통령인 YS시절부터 그동안 문민정부 30년이 넘는 지나온 세월에 대소(大小)의 차이가 있으나 하나같이 불변의 한국정치는 대통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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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2.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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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30년 동안 대선, 총선, 지자체 등 선거 때면 애써 북-중-러를 지지하는 듯 사회주의를 의미하는 좌파를 선택하여 투표를 해오는 남녀들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문민정부 30년간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와도 남북 평화통일이 왔는가? 민생과 복지는 태부족으로 결론은 한국 서민들만 죽어날 뿐이다.특히 전라도인들 일부는 DJ의 주술적인 선동정치에 삼혼칠백(三魂七魄)이 삐졌는지 문민정부 들어서는 좌파 정치인에게 무조건 선거의 표를 주는 일편단심이 보인다. 북의 김씨 왕조에서는 기립박수로 환영할 일이다.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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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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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인 “미국, 한국을 버리다”는 것은 나의 창작이 아니다. 저명한 일본인 사학과 교수인 나카타 아키후마(長田彰文) 씨가 2007년 11월 30일 가파랑 출판사에사 발행한 소책자 제목이다.한-일 합병 직전에 망국으로 이끈 못난 조선 고종임금의 정치와 매국노 이완용 등이 나라를 망치는 정치를 했다고 집단 매도와 욕설을 퍼붓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나 나카다 아키후마 교수는 당시 강대국에 시달리는 조선을 일본에 버린 강력한 피의자는 미국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라고 폭로했다.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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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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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특별히 운영하는 우리 태양계의 전능한 신은 지구의 뭇 생명들을 죽여 씨를 말리려고 악독한 음모를 보여준 적이 없다. 지구의 멸망은 인간의 탐욕 탓이다. 우주를 관찰해보라. 광대무변한 우주를 창조한 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지구를 의미하는 천지창조설을 만들어 세상에 퍼뜨린 영악한 인간들에 대하여 마음껏 비웃고 냉소할 수 있을 것이다. 천문학계에는 우주에 우선 1천억 개의 태양이 존재한다고 발표한 지 오래이다. 지구촌의 남녀들은 시작도 끝도 모르는 광대무변한 우주를 통찰하여 깨달음을 얻는 수행을 해야 할 것이다. 동-서를 막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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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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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시장을 찾으면 서민을 대표하는 듯한 나이 지긋한 아줌마들이 얼어붙은 땅 위에방석을 깔고 앉아 자본금이 얼마 안 되는 초라한 좌판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생하는 아주머니들의 오직 하나같은 마음은 가난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서라고 한다. 특히 자녀들의 학비에 보탬이 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속사정을 알고 보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대다수 아줌마들이 文대통렬의 정치는 이줌마 만도 못한 정치라는 주장이다. 전국 민심을 외면한 오직 패거리 정치, 동패끼리 이익을 위한 또라이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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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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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는 불교포교를 위해 장광설(長廣舌)의 설법을 애써 할 필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모든 승려들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대한을 수호하고, 온 국민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민주화와 복지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고, 또 한국을 망치는 매국노 같은 처신을 하는 독재자적 위정자가 있다면, 모든 승려들이 앞장 서 투쟁하여 축출하는 헌신이 있으면, 민심의 지지로 불교포교는 자연히 성취되리라 나는 주장한다. 지구촌에 사는 승속을 포함한 불교인들은 부처님의 사상이 담긴 경전만을 마음에 새기고 유한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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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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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을 의미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를 말살하는 이데올로기는 북-중-러의 붉은 사회민주이다. 한국정세를 분석하면, 북-중-러의 부단한 공작에 의해 한국은 선망하던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사회민주가 대선과 총선 등을 통하여 대부분 한국을 장악했다고 전문 분석가들은 주장하고 있다.근거의 첫째,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말살하려 일어난 무장봉기의 모든 반란이 문민정부 때부터 대통령과 국회를 통해 국민혈세로 보상해주어야 할 민주화 운동으로 변신히고 말았다. 문민정부 때부터 여야 의원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장봉기를 일으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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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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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의 여당인 민주당은 또다시 민심을 얻어 정권을 재창출하려면, 분당(分黨)을 하던지, 아니면 촉의 승상 공병(孔明)이 작전 중 울며 아끼는 절친의 마속(馬謖)장군을 참(斬)하듯이, 文대통령의 못난 일부 정치 술수를 무조건 지지해서는 안 되고 새로운 대권후보로 중심으로 해서 새롭게 지지 민심을 모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북은 상납하는 돈이 적어서인지, 아닌지, 북의 김씨 왕조측에서는 벌써 文대통령의 정치에 대하여 문민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못난 정치를 하고 있다고 평가절하 한지 오래이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구렁이 제 몸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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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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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선진제국의 위정자는 모든 정치에서 우선적으로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을 구하기 위해 오직 백신괴 치료제를 개발하고, 우선 백신을 구매하여 자국의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소식은 위정자의 본보기로 지구촌을 감격하게 한 지 오래이다. 그러나 한국의 최고 위정자인 文대통령은 코로나로 죽어가는 국민들을 기만하여 장차 백신을 조속히 수입하고, 치료제를 국산으로 한다는 믿을 수 없는 발표를 계속하고 있다. 백신 구하기는 文대통령 발표와 정세균 총리 발표가 완전히 다르다. 온 국민은 분개하여 함성을 지르기를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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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1.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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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인생길에 살려면, 만나는 사람 가운데 불면(佛面)의 얼굴인데 속내는 나찰(羅刹)같은 남녀를 만나기도 한다. 나찰은 사람을 현혹시켜 잡아먹는 인도의 악귀나찰(惡鬼羅刹)을 지칭한다. 불면나찰을 기독교적으로 표현한다면 천사와 같은 얼굴인데 속내는 사람을 현혹하여 잡아먹는 악마(惡魔)를 지칭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불면나찰과 천사의 얼굴로 기막힌 언변으로 유혹하는 악마를 분간하는 통찰력이 있어야 현명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나찰은 원래 고대 인도애서 악귀(惡鬼)의 총칭이 되었다. 남성나찰은 나찰사(羅刹娑)라고 하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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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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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민정부는 겉으로는 자유민주를 외치면서, 속내는 북-중-러의 사회민주로 동맹인 미국과 대국민 사기를 치는 사기협잡의 정치는 어느 때나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오래전부터 항간의 논평은 비등하고 있다. 문민정부 30년간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오지만, 남북 평화통일은 요원하고, 북은 여전히 간헐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오리발작전으로 기습살해를 반복해 올 뿐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구상에는 2차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이 양대 진영(陣營)이 되어 서로의 제국주의로 지구촌을 독차지하기 위해 대소(大小) 전쟁을 쉬지 않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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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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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한국에서 창궐하는 코로나 19로 대책 없이 죽어 나가는 대상자들은 한국의 서민층이라는 항설(巷說)이 충천하듯 비등하고 있다. 권력 있는 자들이나 부유한 자들은 미국 등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이미 출시된 코로나 백신을 긴급 공수(空輸) 해서 사용하지만, 돈 없는 서민들은 文정부의 방역대책의 발표만을 믿고 언제, 어느 때, 코로나로 죽을지 모르는 위기에서 속수무책이라는 설(說)도 항간에 나돈지 오래이다. 미국 등 각국에서 코로나 백신으로 자국 국민을 구하는 국제뉴스가 연일 오르고 있는 데, 文정부와 여당은 고의적으로 백신 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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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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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정치계에서 밖으로 표방하기를, 한국정치에 중-러를 추종하는 공산주의 좌익은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좌익들은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 진보주의자들로 변신, 둔갑했을 뿐이다. 한국의 보수는, 첫째, 한-미동맹을 변치 않고,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사람들이다.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의 정체는,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북의 김씨 왕조를 조국으로 섬긴다는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따라서 작금에 한국 특정정치인을 두고 “공산주의자, 또는 좌익”이라고 지칭한다면 불같이 성을 내어 명예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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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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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를 말살하기 위해 사회민주를 외치는 북-중-러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일으킨 전쟁이 과거 대한민국의 6,25 전쟁이다. 북-중-러는 대한민국 건국이전부터 한국 도처에 흉수(兇手)를 뻗어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반란을 일으켜 왔으니 근거가 제주 4,3 반란이요, 여순 반란이요, 지리산 남부군 반란 등등이 있다. 북-중-러의 전략은 첫째, 반란의 내전을 일으키고, 둘째, 북-중-러의 선봉부대인 북의 인민군들이 기습하여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이었다.6,25 전쟁을 기습하기 전 북은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에 무수히 스파이를 비밀리에 침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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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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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한반도의 항간에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경상도는 남녀 간에 신의(信義)가 있다고 전해왔다. 그런데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권부에 바라는 벼락출세와 호구지책(糊口之策)에 의해선지 경상도 남녀 간에 신의는 사라지고 없다는 서글픈 말이 전해온다.경상도에 신의가 현대사에 대표적으로 빛나는 이야기는 북-중-러의 음모요 공동전선인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서울 등 각처에서 전쟁의 피난민들이 대구, 부산 등지에 구명을 위해 몰려들 때였다.경상도 남녀들은 특히 부산으로 몰려드는 피난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눈물겨운 인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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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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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간의 세평(世評)에는 자칭 한국의 야당이라는 '국민의 힘'黨의 정체는 文정부의 여당인 민주당의 2중대라는 말이 노골적으로 전해오고 있다.보수 야당인척 하면서 정직 하는 짓은 여당 꼬붕 노릇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합지졸(烏合之卒)같이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은 야당에 사상의 정체를 알 수 없는 김종인씨를 총지휘자로 영입한 후 김종인씨의 지휘로 국민의 힘 당은 보수당의 깃발을 걸어 항해한다고 하면서 좌파동조로 자초되어가고 있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통탄해하고 있다. 김종인씨가 광주 5,18 묘역에서 무릅 끓고 사죄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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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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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의 방역 당국은 오늘부로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0단계로 격상됐다. 연일 발생하는 600명 이상의 일일 신규 확진자와 일상생활 속 감염, 지속적인 집단감염 등에 따른 특단의 조치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오후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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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논설위원.
2020.12.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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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와 여당은 임기 말이 가까워지자 마치 광분(狂奔)하듯 검찰개혁을 외치고 결사적인 공작을 하듯 해보이고 있어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文정부는 尹검철총장과 뜻을 함께하는 검사들을 토사구팽(兎死狗烹) 하듯 검찰을 죽이는 술수를 미명(美名)으로 검찰개혁을 하자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데, 동의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간절할까? 文대통령과 청와대, 여당이 검찰 전체를 개혁하겠다는 영웅적 결단으로 추진하려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정치는 文정부와 여당은 하늘을 우러러 가슴에 부끄러움이 없는 검은 돈의 유혹과 대북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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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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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부패하고 매국노적 이적정치를 하여 대한민과 국민을 남북전쟁의 위기로 치닫게 하는 정치인들이 준동할 때는, 우국충정의 깨어난 군이 거병했었다. 문민정부 들어서 한국정치는 또다른 과거 부패하고 매국노적 이적정치를 뛰어넘는 검은 돈에 혈안이 된 대도(大盜)정치를 상습해오고 있다. 문민정부의 이러한 부패정치를 청소하려면 이제 군의 거병보다는 행동하는 애국의 감사원과 법원과 검찰이 일심동체가 되어 헌법을 지키고 법치한국을 만드는 데 혁명적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문민정부 대다수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과거 군사정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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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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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추워가는 혹한(酷寒)으로 변해가는 날씨에 도시빈민, 농어촌빈민은 겨울나기에 근심걱정이고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는 더욱 국민경제를 망치고 국민을 죽이고 있는데, 文정부와 여당은 국회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듯이” 대다수 국민의 고통은 모은체 하고 모직 당리당략(黨利黨略)에 총력 하여 더욱 국민을 피폐하게 하고 있다는 주장이 경향을 난무하고 있다. 특히 추(秋)법무는 文대통령으로부터 밀령을 받은 듯 검찰개혁이라는 미명으로 검난(檢難)을 일으켜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화제가 되고 있다. 尹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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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11.2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