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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최초로 천주교의 십자가를 들여온 사람은 신부도 아니요, 천주교 신자도 아닌 임진난(壬辰亂) 구국의 승장(僧將)인 사명대사였다는 것을 한국 천주교는 알고 있을까?해마다 사명대사 추모제를 지내는 소수의 승려들과 선남선녀들은 양력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장충단 공원에 모셔져 있는 사명대사 동상 앞에서 추모제를 모신다. 사명대사 추모제는 호국정신을 기리며 계승하자는 목적이다.사명대사는 1544년 지금의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에서 부친 임수성(任守成)의 둘째 아들로 출생했다. 본관(本貫)은 풍천(豊川),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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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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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東西古今)의 인간사회에 전해오는 한결같은 이야기에는 인간에게는 타고난 숙명(宿命)이 있다고 한다. 숙명은 전쟁에 내가 짓고 내가받는 자작자수(自作自受)하는 불교의 업사상(業思想)과 통한다.나의 오랜 관찰과 분석에 의하면, 모든 인간의 운명은 100% 가운데 전생의 업(業)이 50%이고 나머지 50%는 인생이 무슨 생각에 고착화 있느냐가 결론이리고 생각한다.운(運)은 크게는 지구의 운(運)이 있고, 내가 태어나고 살고 있는 나라의 국운(國運)이 있고, 내가 디니며 생계를 이어가는 회사의 운(運)과 나 개인의 운(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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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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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가 오죽 부패하고, 한-미 동맹을 부정하고, 정치판은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북-중-러를 추종하는 소위 빨갱이 판이 되었으면 대다수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국민들이 검은 돈에 청렴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검찰출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판사출신인 최재형 현 감사원장을 오는 대선에 대통령 감으로 생각하겠는가.민주화를 갈망하던 국민들은 문민 대통령 30년에 더 이상 국민들은 정치판을 배회하는 여야(與野) 정치인들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국민들 대다수가 민주화를 팔아먹는 사기협잡꾼이라는 것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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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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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을 철석같이 지키고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헤야 할 일부 국민들은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수상한 민주화의 주술에 빠져 망국의 투표를 해보인 다는 항간의 여론이다. 문민정부 30년간에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좌파 정치인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미래로 발전해야 할 자유대한의 국운을 망치고 있다.국민들 대다수가 좌파를 지지하면 당연히 오는 것은 북-중-러가 침략해오는 제2 한국전뿐이다. 근거가 남로당 당수 박헌영의 월북 공작에 의해 북-중-러가 일으킨 6,25 전쟁이다. 만약 제2 한국전이 오면, 한국인은 1천만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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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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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해방군으로서 온 미군은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북-중=러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인 과거 6,25 전쟁에서 미군은 목숨 바쳐 한국을 구해주어다. 그 미군의 시대는 미군 총사령부격인 백악관에 의해 한국에서 비유컨대 “해가 지듯” 끝나가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고 안타까워 한다.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사회민주를 자유민주로 기만하는 정치인들 탓에 한국은 마치 주인 없는 무주공산(無主空山)같이 돌변해버렸고, 한국정치계의 친북파, 친중파적인 문민 대통령들의 향도(嚮導)에 의해 북-중-러의 세력들은 노도(怒濤)처럼 한국에 몰려오고 있다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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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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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한국인들과 국제사회는 백악관과 미국의 여야(與野)의 의회지도자들은 70년 동안 결론없는 대북 대화 보다는, 첫째, 한국전에서 전사하고 중부상 당한 미군과 유엔군의 정신을 이어 받아 동맹인 한국을 지켜주고, 둘째, 동맹국인 한국이 문민정부 30년에 반미, 반일속에 북-중-러의 사회민주로 적화일보 직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한국을 미국의 자유민주체제로 강력히 복원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나는 분석하여 백악관에 제언한다.언제부터인가, 백악관은 한국에 동맹국이라는 지위를 부여해 준 후, 첫째, 한국정부에 미제 군사무기나 디다익선(多多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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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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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6월 11일 개최된다. 이번 당 대표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역사적 책무는 내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훌륭한 후보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울러 당 소속 101명 국회의원들의 에너지를 제대로 집약하면서, 수많은 당원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어야 한다. 당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여러 난제도 슬기롭게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포용력과 통찰력 있는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금 대선 여론조사 지지도가 높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영입하면 정권교체는 간단히 끝난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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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김용판
2021.05.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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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활동하고 있는 모든 종교들은 인류를 위한 헌신봉사와 함께 상생(相生)하고 공존(共存)하는 사상을 가져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아전인수(我田引水)처럼 또는 자신의 제품만이 진짜이고 타인의 제품은 가짜라고 홍보하고 박멸하려고 하는 자들처럼 사악한 행동을 하는 종교가 있다면, 지구상에서 시급히 없어져야 할 사기의 종교요, 마교(魔敎)라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과거에 한국의 서울의 어느 교회에서 목사를 칼로 찔러 죽인 살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A라는 교회에 다니는 제법 부유한 여신도가 B라는 교회 목사에게 설득당해 A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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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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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가 제정신이라면 여야(與野) 모든 정당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해 경쟁하는 모습이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하지만 문민정부 30년간 친북파(親北派)와 친중공파의 정치인들이 권력을 잡아 나라를 망치는 것은 투표하는 국민들의 대오각성하지 못하는 탓이다.문민정부 들어서면서 민주화를 운위하여 정권을 잡은 대통령들은 한-미 동맹과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한 정당이 아닌 것 같은 처신을 해 보인다. 태극기를 든 애국자는 극우인사로 백안시하고, 태극기 대산 푸른 색 한반도기를 들고 국기로 삼는 정치인들의 전성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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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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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음모론에 의하면, 중공 우한(武漢)시의 바이라스 연구소에서 발원(發源)된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향해 죽음의 연주(演奏)같이 무고한 사람들을 끝이 보이지 않는 전략으로 죽여오고 있다. 부처님, 예수님도 전능한 하나님도 코로나에는 속수무책이다. 코로나는 지구상 모든 종교의 한계와 무능을 증명해주었다. 나는 가까스로 혼자 구차하게 숙식을 해결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한강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범죄와 신비주의, 미스터리, 서스펜스를 1편에 이어 다시 쓰는 것이다. 이것은 어찌 보면 또 하나의 퇴마전(退魔傳)이다.수도 서울의 생명수요,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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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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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도 고달프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남녀들이 슬피 울다가 스스로 인생의 조기 마감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한강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는가? 말없이 유유히 흐르는 한강에는 신비주의와 미스터리로 바꿔 생각하면 한강에서 스스로 죽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원혼(冤魂)들이 아직 살아있으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은 남녀에게 죽음의 혼을 부르는 초혼가를 불러 온지 오래이다.풍광 좋은 한강에는 두 가지 죽음의 사신(死神)같은 자들이 언제부터인가 맹활약을 하고 있다.첫째, 살아있는 남녀들 가운데 아주 악귀같은 자들이다. 악귀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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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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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黨의 원내총무가 바뀌자 호남으로 달려가 다시 5,18 묘역에 무릎 끓고 애걸복걸하듯 쇼를 하려 한다고 언론에 예측 보도이다. 과거 김종인 위원장은 묘역 앞에 무릎 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호남의 민심과 선거의 표심이 돌아섰나? 도로(徒勞)와 자해행위 같은 운동이라고 나는 논평한다.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올곧은 자유민주 사상이 없이 호남에 무릎 끓으려면 국민의 힘당은 조속히 해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정당이 출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호남 선거의 민심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DJ를 위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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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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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때, 낙동강 전선에서 대구, 부산을 사수하듯 미군 사령관 워커 장군이 최후의 방어선으로 악전고투(惡戰苦鬪)할 때, 맥아더 총사령관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국제사회를 경탄하게 만들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북진통일이 가시화(可視化)되었다며 평양으로 달려가 우리 민족에게 연설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대통령이 드디어 남북통일 대통령이 되는 줄 알았지만, 중공의 인해전술의 공격에 의해 신기루(蜃氣樓i같이 되고 말았다.1950년 러-중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을 선봉장으로 하여 6,25 전쟁인 한국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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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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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4군단장 하지 중장이 군단 병력을 지휘하여 한국에 진주하여 일본군을 무장해제 하고, 나라 없는 국민에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것을 대다수 한국인들은 똑똑히 알고 있다. 한국인들은 독자적인 무력으로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내쫓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단결된 전의(戰意)와 용기 부족 탓이었다. 그것은 과거 1천년간 중국에 예속된 속국 노릇에 만족해온 노비적 근성이었다.또 북-중-러의 침략인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때, 미국은 미군은 물론 16개국의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해준 고마움을 대다수 한국인들은 환히 알고 있다.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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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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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승이 된 지금도 능구렁이가 왜 산사의 도량에 집착하여 살고 있는지 이유를 정확히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능구렁이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있다. 능구렁이는 호랑이처럼 검붉은 무늬를 하고 있어서 일명 서주(巳主)라고도 한다. 능구렁이는 산사에 나타난 독사 등을 잡아먹는 수호신 노릇을 하기도 한다.어느 봄 날, 나의 사미승(沙彌僧:10대 소년)시절, 처음 산사에 양지바른 돌담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것 같은 능구렁이를 목격하였다. 그 때 내 눈에는 호랑이처럼 검고 붉은 반점을 가진 능구렁이는 경악할 정도로 크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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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4.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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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 어느 날, 미국 백악관에서 韓-美 정상회담이 열린다고 양국 간의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한국의 조갑제 닷컴 등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대한빈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보수언론은 백악관의 회담에 대해 미리 한국의 文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예상 평가하고 있다. 닷컴은 “文대통령은 북의 수석 대변인” 같고, 다른 또다른 논평에서는 文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핵 폐기는 자신의 말만 들으면 된다“고 바이든 대통령을 트럼프 전 대통령 때처럼 기만하려고 애쓸 것이다 고 예상 평가하고 있다.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는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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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4.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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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동 킥보드를 대량구매하여 시가지 인도에 여기저기 흩어놓은 시점과 도시교통 통제 5030 시기가 묘하게 맞물려 있다.자전거만큼이나 쉽게 볼 수 있는 이동 수단이 전동 킥보드이지만 교통안전에 흉기로 등장하였다.특히 미성년자들의 놀이 수단으로 변질되며 단체로 빌려서 인도에서 때빙을 하거나 위험천만한 주행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미성년자의 문제만은 아니라 밤길을 걷는 노인들에게는 살인 무기라 할 수 있다.인도로 주행할 수 없지만 많은 성인들도 인도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가장 꼴 보기 싫은 것은 주행 후 정말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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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교수
2021.04.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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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야(與野) 정당은 한-미 동맹을 철석같이 믿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그런데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의 정당은 태극기를 걸어놓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당인척 하면서 정체는 좌우를 포용하는 척 아리송하게 처신하고 북-중-러에 노골적인 보비위를 하는 정당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눈에 노골적으로 보인다. 따라서 나는 작금에 대한민국에는 여야(與野)의 정당정치에 선명한 대한민국당은 없다고 감히 논평한다. 친북파(親北派), 친중파(親中派)의 정치인, 언론인, 등이 반미(反美), 반일(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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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4.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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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이후 80년이 가까워오는 세월인데도 특히 한국 정치계에는 추악한 잡귀들이 터 잡고 배회하는가? 수상하기 짝이 없는 정치인들이 다투워 입으로는 민주화를 경쟁하듯 외쳐오면서도 북-중-러를 추종하는 매국적(賣國的)정치와 부패정치와 검은 돈 먹어 졸부(猝富)가 되려는 대도 같은 정치인들이 가장 많아 득시글대는 것 같다. 70% 가까운 서민들의 복지에 헌신적인 대통령은 눈을 씻고 찾아도 난망할 지경이다.한국 서민들은 선거 때만 이용해먹고 버리는 것인가. 선거만 끝나면 마치 1회용 칫솔을 쓰레기 통에 버리듯 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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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4.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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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적화하기 위한 북-중-러의 쉬지 않는 공작은 마침내 제2 한국전쟁으로 목전에 다가온 것으로 분석하고 장탄(長歎)한다.러시아는 중공을 예속화하고 북의 김씨 왕조를 예속화하여 독려의 채찍을 마구 쳐대는것같다. 첫째, 중-러의 지원으로 북에 북핵을 준비하게 하여 한-미-일에 상습 공갈협박을 해오게 하고, 둘째, 중공은 일제 때, 일제가 한국 땅을 매수하기 위한 공작으로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植株式會社)를 차려 한국 땅을 매입한 것처럼, 작금의 중공은 비밀 회사를 차려 한국 땅을 마구 사들이고 있다. 셋째, 한국은 대통령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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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4.1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