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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제일 눈길이 가는 탑(TOP) 뉴스는 위기의 저 출산율이다. 정부는 두 자녀의 혜택 이전에 생각해 보아야 한 일이 있다. 청년은 연애할 수 있고, 취업할 수 있고, 여성은 아이를 낳는 일이 제일 기쁜 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정부는 무엇을 해야 그렇게 해 줄 수 있는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크나 큰 문제다.다 자녀의 혜택보다는 RM 원인이 EJ 중요하다. 합계 출산률의 통계는 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숫자다. 그런 통계가 "합계 출산율이 1.0명 이하로 내려가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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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신드롬을 일으킨 박항서 감독(59)이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건 2002년 한일월드컵 때다. 당시 폴란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서 황선홍이 첫 골을 넣은 뒤 한국 벤치로 달려가 당시 박항서 수석코치의 품에 안기는 장면은 지금까지 회자된다. 선수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형님 리더십의 결과다.히딩크 감독은 황선홍이 자신에게 달려오는 줄 알고 양팔을 벌렸다가 머쓱해했다. 박 감독은 한국 축구계에서 전형적인 비주류다. 경신고·한양대 출신인 그는 ‘히딩크호’에서 수석코치로 도운 덕분에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생애 첫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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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액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거나 최저임금을 이유로 기존의 임금을 낮춘 사용자는 법을 위반한 혐의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도록 돼 있다. 30년 가까이 시행중인 최저임금제에 대한 평가는 정부, 사용자, 노동자 등 각자 입장마다 다르다.정부에서는 최저임금제 도입으로 지나친 저임금이 점차 해소돼 임금격차가 완화와 소득재분배 개선 효과가 있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생계가 보장됨으로써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생산성도 향상됐다고 한다.최저임금제[요약] 국가가 노사 간의 임금결정 과정에 개입하여 노동자 임금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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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필수품인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 BMW차량 소유자들이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주차장 이용마저 어렵게 된 마당에 도로 위 주행 과정에서도 눈치를 보아야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차량 운행 제한 등으로 BMW 소유자들은 불편한 마음과 함께 분노를 감추지 않고 있다.BMW코리아나 미국계 자동차 회사 BMW 본사측의 뒤늦은 사과와 리콜, 안전진단에도 화재 원인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다. 그동안 소극적 태도를 보이다 문제가 점점 확산되고서야 운행정지 명령을 내린 정부의 미심쩍은 늦장대응 조치에 대해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2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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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을 구태여 광주법원에 불러다 재판을 하겠다는 데 대해 수긍할 국민은 그리 많지 않다. 빨갱이-전라인들 말고. 광주에서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사실은 서울검찰청과 군검찰부가 합동하여 무려 14개월 동안 집중 분석해서 조비오 신부 등의 진술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고, 그 인정사실이 1995.7.18.자 “5.18관련사건 수사결과” 보고서에 명문화 돼 있다.광주에 헬기사격은 없었다. 전일빌딩 총자국은 5.17.새벽 폭도와 계엄군 간의 교전자국1988년 매머드 규모로 형성된 ‘5공특위’가 요란하게 청문회를 해서 전국을 소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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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2018.08.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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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란? 준사법기관으로 조직 직제는 위원장 1인 및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한 9인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며, 그중 4인은 비상임위원으로 한다. 위원장 아래에 대국민홍보를 담당하는 대변인이 있고, 부위원장 아래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관, 위원회의 회의 상정 안건을 관리하는 심판관리관이 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상품의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국무총리실 소속 중앙행정기관. 독점 및 불공정거래에 관한 사안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설립된 합의제 준사법기관이다.경쟁 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며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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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조계종은 두 파벌이 치열하게 대치 분규 중이다. “반드시 철저한 개혁을 통해 거듭나는 조계종이 되어야 한다”는 사부대중측과, 개혁을 반대하며 MBC가 많이 보도한 “큰스님께 묻습니다”에 대한 기획보도에 대한 반발로 “교권수호”를 외치고 집단행동하는 파벌이 조계사를 중심으로 대치 분규 중이다.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반개혁 측은 경찰의 보호속에 조계사 마당에서 “교권수호”를 위한 집회를 열었고, 조계사 정문 앞 길 건너의 보도에는 “개혁을 위한 전국승려대회”가 사부대중이 동참하는 가운데 열렸다.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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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2018.08.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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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이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5인 미만 소상공인에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15만 원으로 올리고 영세 온라인 판매업자·개인택시업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직간접적으로 최대 7조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이다.정부주도 최저임금과 4대 보험료도 올라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동시다발적 물가 인상과 함께 추가로 들어가는 4대 보험료 상승이란 2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바닥 경제가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임금만 올렸다며 소상공인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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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근 긴급 당정청 회의에서 “고용 개선을 확신한다.” “정부를 믿고 기다려달라.”고 했다. 대통령의 참모나 정책 책임자가 ‘확신’이란 단어를 쓰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절박하다는 증거다. 자신이 방향을 잡고 추진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신념도 느껴진다. 하지만 자신의 정책적 확신이 국민적 믿음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리라 본다면 크게 오산이다.요즘 만나는 사람들마다 탄식과 함께 혀를 찬다. 1년 전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면면을 보며 “신선하다. 이제 나라답다”던 그들이다. 그때 같은 기대와 희망, 긍정이 섞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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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은 자연 앞에 너무나 왜소하다. 사람의 지혜로 자연의 재앙을 비켜 갈 수 없다. 연 3일간 각 방송과 언론에 난리를 쳤던 19호 태풍 솔릭이 느림보 태풍으로 큰 피해 없이 동해로 빠져나갔다. 온 국민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했던 태풍이 대구지방은 그저 바람이 좀 불고 비 좀 뿌리고는 대구·경북은 조용히 지나갔다.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하지만 태풍이 지나는 길목인 제주도는 초토화 되었고, 목포근처 육지로 올라온 태풍은 힘이 약해졌다. 다만 목포근처 전복 양식장이 다 떠내려갔고, 집계해봐야 알겠지만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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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8.08.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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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성철스님 宗正 취임 法語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요즈음도 인구에 회자되는 이 말은 1981년 1월 대한불교 조계종 제6대 종정(宗正)에 추대된 성철(性澈, 93년 入寂)스님이 해인사에서 사부중(四部衆)에게 내린 종정 취임 법어(法語)이다.보이는 만물은 관음(觀音)이요들리는 소리는 묘음(妙音)이라이 외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시회대중(示會大衆)은 알겠느냐!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산산 물물’이란 말의 배경은 불교라는 종교적 관점에서 찾아야 한다.불교의 존재론적 사유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華嚴)와 만법유식(萬法唯識-唯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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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2018.08.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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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최근의 ‘고용 부진’과 경제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다. 또 최근 ‘엇박자’ 논란을 빚은 청와대와 정부를 겨냥해 “직을 건다는 결의”로 종합대책을 철저히 마련내각에 하라고 지시했다.고용 악화에 따른 민심 이반을 경계하면서, 사정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엔 경제정책 투톱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머리발언에서 “경제와 고용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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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승려대회” 추진 수좌회를 이끌고 있는 장주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승적을 가진 비구, 비구니 승려들은 총궐기 하여 오는 8월 23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리는 “승려대회”의 원만한 성원을 위해 조계사 앞 불교광장에 총집결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전국의 조계종의 민중적 승려들은 총궐기하여 조계사로 집결하여 한국불교 정의를 외치고, 기득권에 투쟁하여 총무원장 직선제와 파사현정의 불교정의를 쟁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민중적 비구, 비구니의 돈을 착취하고 수탈하듯, 공금을 횡령하여 대졸부가 되어 권부에 돈 바쳐 비호를 받고, 국내외에
전문가기고
이강문 대기자
2018.08.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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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미투 운동보다 빠른 2016년 10월 SNS를 중심으로 성폭력 운동이 일어났다. 미투 운동은 미투(Me Too)란 ‘나도 고발한다’는 뜻으로 성폭력 피해자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잇달아 고발한 현상이다.2006년 미국의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제안했으며 2017년 10월 폭로된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빠르게 확산했다. 특히 직장 등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권력형 성폭력에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 간 공감을 통해 연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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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의 은덕에 한국의 천년고찰과 액수를 정할 수 없는 막대한 사찰재산을 공짜로물려받은 대한불교 조계종이 내부 분규의 봉화가 올랐나? 설정 총무원장을 중앙종회에서 애써 선출해놓고, 지난 8월 16일 종회에서 탄핵같은 불신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설정 총무원장직의 운명은 이제 조계종 원로회의의 인준 여부(與否)만 남았다. 설정 총무원장의 탄핵의 이유는 아직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딸이 있다는 음모의 의혹제기 뿐이다. 설정 총무원장은 종앙종회를 근거지로 하는 이합집산(離合集散)하는 일부 정치승들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중앙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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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2018.08.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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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은 인터넷상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다. 온라인 쇼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제품판매를 미끼로 한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인터넷이나 TV홈쇼핑은 고객들이 몰리는 황금시간대가 있지만, 모바일 쇼핑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전부터 심야까지 이용 시간대도 고루 분포대 있다. 모바일 쇼핑은 새로운 소비족도 창출하고 있다.바로 ‘모바일 점핑족’이다. PC를 이용한 쇼핑에서 모바일 쇼핑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거나 병행해 이용하는 경우와 달리 PC쇼핑을 뛰어넘어 오프라인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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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란 매우 무더운 더위이다.매서운 폭염이 온 지구를 강타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는 폭염과 열대야로 사람들이 죽고, 가축과 양식장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 라오스에서는 댐이 무너져 수백 명이 실종되었고, 살아남은 사람들 역시 모든 것을 잃어 망연자실했다. 폭염과 라오스 땜의 붕괴 이 두사건 모두 인간들이 초래한 재앙임이 틀림없다.더 절망적인 사실은 이 두 가지 사건이 처리하지도 못할 쓰레기들을 만들어낸 인류의 지난 역사가 빚은 수많은 재앙 중 몇몇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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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018.8.6(일)04:08(8.5(토) 15:08(뉴욕 현지시간) 북한의 7.4 및 7.28 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유엔 헌장 7장 41조(비군사적 제재)에 따라 기존 안보리 대북제재 조치를 보다 확대·강화한 결의 2371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신규 안보리 결의 2371호는 전문 10개항, 본문 30개항 및 2개의 부속서로 구성됐다. 국제사회 전체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으로, 안보리가 그간 경고해온 대로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전문가기고
지만원 박사.
2018.08.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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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상징이었던 사자 ‘세실’과 그들 무리의 삶을 기록한 책 ‘세실의 전설’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사냥꾼이 우두머리 수사자를 살해한 여파로 암사자는 새끼들을 데리고 나와 사람과 가축이 사는 마을을 위험하게 전전하다가 결국 다른 영역의 수사자에게 새끼들을 잃는다. 사람들은 사자 때문에 불안에 떨고 가축과 사자 모두 공포의 제물이 된다.사냥꾼이 미국 텍사스의 집에 돌아가 행복감에 젖어 위스키에 얼음을 떨어뜨리고 있을 때, 아프리카의 새끼 사자들에게는 죽음이 달려오고 있는 것이다. 한 명의 미국인이 취미로 수사자 한 마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8.08.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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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한국인들은 한반도의 통일은 한국인의 손에 떠나 미-러-중의 손에 있다고 각오해야 옳은 판단이다. 한반도의 평화도 전쟁도 미-러-중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남북의 민족과 정치 지도자들이 만나 감격스레 껴안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합창하고 건배를 하고 돈을 주고, 스포츠를 교류하여도 미-러-중이 합의하지 않는 한, 진정한 남북평화는 없다.중-러의 사주에 의해 남북은 돌변하여 동족상잔에 나설 뿐인 것이다.한국인들은 한반도의 과거사에 931회의 대소 외침의 전란이 있어 불시에 국민이 도륙당하듯 했다는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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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2018.08.12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