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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1일 오전11시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구청직원, 구의원, 협의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를 열었다.윤순영 중구청장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통시장 매출감소 등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중구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문시장, 남문시장, 방천시장, 번개시장에서 공무원, 기관, 단체, 주민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소상공인
이시완 기자
2017.01.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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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특별함을 고스란히 담은 관광 먹 거리가 개발되어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은아자개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민대식)은 지난 3개월간 2016년 하반기 핵점포육성사업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따듯한 ‘문경연탄빵’과 수제로 빚은 추억의 맛! ‘문경아자개빵’을 각각 개발했다.‘문경연탄빵’은 문경시 가은에 위치한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 연탄을 모티브로 한 블랙푸드를 기반으로 오징어 천연먹물, 초코, 커피, 치즈, 치자, 팥, 호두 등을 사용했다. 문경석탄박물관의 외형인 연탄모양을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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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2016.10.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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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한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을 모색하는 행사가 대구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현장을 장현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지난 24일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대구 지역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INT ▶ 김경숙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로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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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10.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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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충효로길에 위치한 정직한 쉐프의 참방앗간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시골의 소박한 방앗간이다. 그러나 시골의 소박한 방앗간으로 알기에는 두 부부의 이력이 예사롭지 않다,경주에서 호텔 요리사로 근무한 두 부부는 주방의 현실을 보면서 식재료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고 한다. 두 부부가 이렇게 방앗간이라는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정직한 쉐프의 참방앗간 천제희 대표는 "먹거리의 첫 단계인 식재료를 제대로 만들고자 방앗간을 시작했다"고 말한다.젊은 부부가 방앗간을 처음 시작하면서 쉽지만은 않았다 기술적인 시행착오도 많이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9.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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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촌마을 옆에 위치한 향리다원(원장 김경숙)은 복잡한 일상에 복잡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맑은 차의 향기를 느끼에 해 주는 공간이다. 2011년 2월부터 경북 경주시 포석로 979에 자리 잡은 향리다원은 동국대학교 다도학과 지도자 과정을 공부한 김경숙 원장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공간이다.오릉가는 길옆에 수줍은 아가씨 처럼 자리 잡은 향리다원은 천년고도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여행중에 잠시나마 여독을 풀고 쉬어 갈 수 있는 착한 공간이다. 향리다원 김원장이 내려주는 녹차의 향은 부드럽고 맛은 구수했다. 차 맛이 다르다고 한 기자에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9.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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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태전동 해질녘공방(대표 민서현)은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소이캔들, 반려동물 아로마등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관이다.해질녘공방 민서현 대표는 미국 ARC 국가공인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천연제품 전문강사이며,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 대구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천연제품과 관련된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민대표의 자격은 다 나열하기도 힘들다. 대표적인 보유자격증을 소개하면 미국 ARC 국가공인 국제아로마테라피, 천연화장품 수석강사, 천연비누 수석강사, 캔들크래프트 수석강사, 반려동물 아로마, 디자인비누, 내츄럴플라워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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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9.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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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73 경주신라쿠키 소피안(대표 하지연)은 경주와 신라의 전통을 살린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쿠키전문 카페이다. 경주의 관광상품으로 신라의 7가지 보물과 관광상품을 쿠키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쿠키의 주재료가 쌀가루다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재료를 사용했다는 설명이다.경주신라쿠키 하대표는 "여러해 동안 쿠키를 만들었는데 쿠키하나에도 의미와 건강을 담고 싶었다"며 "천년고도 경주와 경주의 정신이 깃든 쿠키를 쌀가루를 주원료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최근 경주신라쿠키는 SNS를 통해서 경주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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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9.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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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90%가 좋아하는 닭요리를 했을때 가장 먹을것이 없는 부위를 뽑으라면 단연 닭목부위라고 할것이다.그런 편견을 깨는 닭의 1%로 만들어진 "닭 목살구이"가 있다.여러 닭부위중 닭목살은 작업하기가 워낙 까다로워서 유통이 쉽지않아 생소한 요리중의 하나이다.하지만 한번 먹게 되면 그 식감은 어느 고기랑 비교할 수 없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중독이 될 수 밖에 없다.닭한마리에 딱 한점 밖에 나오지 않아 "닭의 특수부위"라고도 한다.거기에다 오랜 연구 끝에 닭목살에 잘 어울리 수 있는 소스가 완성되어 그 맛은 몇배로 증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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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기자
2016.09.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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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보문펜션협동조합(이사장 도영주 이하 조합)은 경주 보문단지 펜션촌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7곳이 모여서 조성한 협동조합이다.조합은 보문펜션단지가 조성 되기 이전부터 민박집을 운영하던 사람들이 민박촌을 펜션촌으로 탈바꿈시키고 협력해서 사업을 진행하기 위헤 70여곳 펜션중에 7곳이 먼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도움으로 결성하게 되었다.경주 보문 펜션 단지 7개 조합원사는 산새소리(대표 도영주), 유로빌(대표 이광식), 별빛여정펜션(대표 임경옥), 벨루스로즈(대표 박강희), M&K펜션(대표 김이순), 쁘띠토마토(대표 조태숙), 해밀터펜션(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7.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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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학교, 직장, 가족 모임 식사 메뉴중 단연 일등은 돼지고기다 우리국민들 만큼 육고기를 좋아하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육고기 맛을 결정하는 세가지 요인은 연도, 향미, 다즙성이다. 연도는 부드러운 정도를 향미는 혀와 코로 느끼는 맛과 냄세를 다즙성은 고기를 씹을 때 수분과 지방이 유출되면서 입안에 즙액이 늘어나게 하는 성질이다. 이렇게 육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요인은 숙성을 통해서 달라진다. 고기의 숙성을 아는 곳이 대구 북구에 있는데, 대구 북구 태전동의 강남참숯돼지갈비(대표 박희언, 이명숙 부부)다. 강남참숯돼지갈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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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7.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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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산동 미르공방(대표 유주현)은 친환경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주재료로 회전책장이라는 특수한 아이템을 앞세워 아이들 가구 뿐만 아니라 책상, 침대, 의자 등을 수제로 가구를 만드는 소상공인 공방이다.좁은 공간에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보관할까? 고민하던 유대표는 유럽 여행중에 우연히 도서관을 관광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발견한 책장이 회전 책장이다. 아이들의 책은 많고 가정의 공간이 좁을 때 책을 많이 보관 할 수 있는 회전책장이야 말로 정답이 아닐까? 생각한다.미르공방에서 주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원목의 수종은 자작나무합판으로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7.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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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매일 아침 일찍 만들어내는 ‘마패떡’이 있다. 문경새재 마패떡(대표 권영길)은 직접 삶은 100% 국내산 팥을 이용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30년 전통의 수제찹쌀떡이다. 당연히 맛을 결정하는 찹쌀은 문경에서 생산된 것으로 팥, 오미자 또한 모두 지역에서 나는 로컬푸드로 만든 건강한 찹쌀떡이다.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과 맛 객들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떡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입소문이 난 이유는 저렴하고 크다는 것이다. 일반 찹쌀떡이 평균 56g크기에 천오백원정도 하는데 마패떡은 90g에 단돈 천이백원이다.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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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2016.07.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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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도예(牟東陶藝)(대표 윤관영)는 상주의 모동이 아닌 동쪽에 소가 우다라는 뜻을 가진 부부가 20여년 작업을 하는 도자기 공방이다. 경상북도 경주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도자기와 자연의 나무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 창의적인 도자기 공방이다.도자기에 오행이 다 들어 있어야 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생각을 했다는 윤작가는 "도자기 재료인 흙(土), 다관에 담은 물(水), 도자기를 굽는 불(火), 차를 우리기 위한 물을 끊이는 가마솥(金) 등 오행중에 4가지는 도자기에 들어 있어나 나무(木)이 없었다 그래서 도자기에 나무손잡이와 잔받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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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6.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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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는 신라시대 천년의 고도이다. 경주는 땅을 조금만 파도 도자기 유물들이 쏟아지는 경주시 전체가 유적지다. 그 경주에서 도자기를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찾은 곳이 도자기 공방 '머드(대표 김현정)'다머드는 흙이라는 뜻으로 도자기의 기본 원료 흙을 뜻한다. 머드는 도자기 체험 뿐만 아니라 천아트, 다도체험,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도자기와 다도를 교육하는 곳이기도하다머드는 차도구, 생활자기, 도자기 주문제작, 원데이체험, 도자기 페인팅, 천아트도 가능한곳이다. 경주 최고의 관광지 첨성대 바로옆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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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6.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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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오람정(대표 조이하)은 한옥온돌팬션이라고 이름지어졌지만 그냥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찾아가는 고향 시골 할머니 집이다. 도예가인 송화 조이하 대표는 본인의 공방이자 가마가 있는 이곳에 한옥으로 팬션을 지었다. 주변의 산과 숲이 너무 좋아 도심에서 힘들고 지친 몸과 정신을 쉬게하는 곳이다.오람정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한국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건축물인 한옥을 지은것이다. 나무와 숲이 어울어져 있는 자연에게 위압하지 않는 한옥에 온돌을 깔았다. 예전에 우리가 할머니 댁에 가서 아랫목을 찾든 그 한옥을 그대로 옮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6.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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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미르공방(대표 유주현)은 친환경 자작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해 회전책장이라는 특수한 아이템을 앞세워 아이들 가구 뿐만 아니라 책상, 침대, 의자 등을 수제로 가구를 만드는 공방이다. 미르공방에서 주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원목의 수종은 자작나무합판으로 러시아산 혹은 핀란드산이며, 자작나무합판은 등급이 중요한데 미르공방에서 사용하는 자작나무 등급은 B/BB등급으로 최우수등급만을 고집한다. 특히 미르공방 수제가구 특성은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가구가 만들어지는데 거친나무 표면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완제품으로 생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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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6.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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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년굼벵이농원(대표 강세원)은 흰점박이 꽃무지 굼벵이(꽃벵이)를 생산하는 청년 영농 CEO가 운영하는 농원이다.경주 천년굼벵이농원은 흰점박이 꽃무지 굼벵이(꽃벵이)라는 생소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성충과 어미를 분양하고 있다. 예전부터 굼벵이는 초가집 지붕을 내리고 바꿀때 사람들이 굼벵이를 잡기 위해 몰려든다. 그것은 굼벵이의 약성때문이다. 벵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시베리아 동부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 딱정벌레목 풍뎅이 과 속(屬) 곤충으로 한의학에서 제조(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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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5.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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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할매빈대떡(대표 홍영숙)이 대구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서문시장야시장에 입점을 했다. 그 이름 또한 신선하게 '서민갑부빈대떡'이다.빈대떡 하면 진짜 서민들의 음식이다. 얼마나 서민적인면 노래가사에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붙혀먹지..'라는 노래가사가 있겠는가?빈대떡으로 서민갑부가 된 최영경할매빈대떡 홍영숙대표의 서문시장 야식장에 대한 예상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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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2016.05.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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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에 블루베리와 백향과(패션후루츠)를 생산하는 에코베리농원(대표 박경환)을 찾았다. 에코베리농원은 토함산 해발 400M에 위치하고 있어, 과육과 과즙의 당도 차이가 많이 난다.고향에 정착해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박 대표에게 에코베리농원 소개와 생산하고 있는 블루베리•백향과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다뤘다.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5.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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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동에 위치한 피부미용, 다이어트 전문샵 '빈'은 'BODY CARE IN NATURE' 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BIN(빈)의 뜻이 궁금한 기자에게 송유정 대표는 "인체 내 외적인 아름다움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한다.송대표는 "현대 사회의 문명을 발달하는 과정의 자연의 하나중에 우리 인간도 일부일 것이다. 인간이 편하기 위해서 발달한 것 떄문에 다시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중에 인간은 균형, 밸런스가 무너져서 지금 현대인들이 병명없이 고통을 느끼
소상공인
장현준 기자
2016.05.11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