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면담차 대구를 찾았다.이날 김기현 대표는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구자근 대표비서실장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을 면담하며 건강을 많이 회복하신 모습을 보고 안도했다고 말했다. 면담의 대화는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얘기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한강의 기적을 이룬 얘기, 천막당사 시절 선거의 여왕으로 당을 재건한 얘기들…선거 추억을 곁들인 대화들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시간여 면담 시간을 가젔다고 밝혔다.
권영진 전 대구시장 "이철우 지사님과 통화에서 예천을 비롯한 경북지역에 수해피해가 너무 커서 복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7월 23일~25일 3일 계획으로 (포럼)분권과 통합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실 회원을 모집하여, 오늘 (포럼)분권과 통합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현장에 도착해서 보니 농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곤경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구 남구청은 캄보디아 프놈펜 캄퐁치낭주 떡포군 소재의 떡포초등학교가 1979년 개교한 학교로 학생(남 380. 여 161명. 교사 4명. 여 2명)들에게 선물 할 선경스마트 학생복, 추리닝, 타올 등 기부 전달식을 지난 5일 오전 10시 구청 주차장에서 가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 이강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대구지회 이사장 정덕주 두개 봉사단체가 공동 주최, 주관으로 남구청 주차장에서 거행했다.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한 캄보디아 전쟁고아 학생들에게 전달할 의류품은 8,000만원 상당(캄보디아 환율로 12억원
초겨울 날 일광욕 즐기고 있는 무청 시래기와 그의 친구 메주가 서로 오손 도순"춥지 않니? 내 손 잡으렴"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