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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나라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이 잘못됐다고는 하지 않겠다. 이명박, 박근혜의 실정을 바로잡겠다는 것에 반대할 의사도 없다. 다만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그 길이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기는 가장 위험한 길일 수 있다는 것이다.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평화를 이야기하고 종전을 이야기하는 것에 반대할 의사도 없다. 그러나 그것이 실천으로 갔을 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위험천만의 길이다. 북한 주민 수백만을 굶어 죽인 김정은이 핵이란 무서운 무기를 만들어 실제 쏘지 않고도 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3.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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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시민들은 밤과 낯으로 주차전쟁에 내몰리고 가까운 중고차 매장에는 마치 신 차처럼 깨끗하고 누적 거리도 짧은 차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연식과 누적 거리, 관리 상태와 옵션 등에 비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가격으로 판매가가 등록돼 있다.갈수록 한국의 소비문화로 자가용 교체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차를 교체하는 것은 물론, 단순히 자동차의 누적 주행 거리와 연식만 보더라도 그렇다.관련 자동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폐차 연령은 약 10년,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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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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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13일 오후 5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구에서는 농협 25개소, 산림조합 1개소 등 26개소, 경북에서는 농협 148개소, 수협 9개소, 산림조합 23개소 등 180개소에서 임기 4년의 지역 단위 조합장을 선출했다.선거운동 기간동안 선거에 임한 선거 관계자들과 낙선자와 당선자들에게 큰 박수와 축하를 보낸다. 또한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패배의 고배를 마신 후보자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이번 경북에서의 선거는 모두 459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경쟁률 2.6대 1을 기록할 만큼 득표전이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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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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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 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고함을 지르며 반발해 소란이 벌어졌다. 청와대는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국가원수 모독죄에 해당한다."며 "법률적 검토를 거쳐 국회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했다.과연 더불어민주당에서 말하는 국가원수의 모독은 이해하겠는데 ‘국민에 대한 모독’은 이해가 잘 안 된다.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3.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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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와 정부, 그리고 카카오모빌리티 등 승차 공유 업계가 지난 7일 사회적대타협 합의안을 마련했다. 내용은 카풀은 출퇴근 시간에 허용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영업일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또한 택시산업의 성장을 위해 규제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규제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 플랫폼 택시는 기존 택시에 플랫폼 서비스가 적용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다. 이는 카카오와 택시업계, 정부의 논의로 구체적인 형태가 잡힐 예정이다.최근 성사된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에 대해 당과 정부가 연일 환영의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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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1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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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시민단체·주민들 반대 입장 굽히지 않아 공청회 등 의견수렴절차 배치 분수령 될듯 주한미군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정식배치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한 동안 가라앉아 사드 논란이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임시 처방에 그쳤던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지면 사드 배치에 반대했던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달 21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 내 부지 70만㎡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우리 정부에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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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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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유한국당 소속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이른바 '박용진 3법' 국회 통과를 강조했지만 끝내 자유한국당 곽상도, 전희경, 김순례 의원 등의 노골적인 비리유치원 비호와 인식들이 작용 통과가 부결되었다.실제, 곽상도는 한유총의 ‘교비=사유재산’ 발언과 관련해 “식당주인한테 손님이 준 것을 식당 주인이 어떻게 쓰든 무슨 상관이냐”며 유치원을 식당에 비유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곽 의원의 발언처럼 한국당은 ‘사립유치원은 학교가 아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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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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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6일째,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많은 사람이 최대한 외출을 삼가면서 창문을 꼭 닫아걸고 실내에 갇혀 지내고 있다.온사방이 잿빛 일색이고 그 속에 보이는 건물과 풍경도 온통 뿌옇다. 마치 좀비영화를 보는 듯하다.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된다.여기에 힘없는 한 소상인 시민은 '내가 먹고 살기위해 경유 차량을 소지한게 그렇게 중죄를 지었냐'며 가난하고 빈난해 노후 경유차량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3.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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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5일째,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많은 사람이 최대한 외출을 삼가면서 창문을 꼭 닫아걸고 실내에 갇혀 지내고 있다.온사방이 잿빛 일색이고 그 속에 보이는 건물과 풍경도 온통 뿌옇다. 마치 좀비영화를 보는 듯하다.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에서는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연속 시행된다.더 심각한 것은 이런 답답한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이 공포로 다가온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내 탓이요’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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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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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 북미 회담결렬에서 문재인 정부는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 됐으니 속이 상할 수밖에, 그래도 희망을 내걸고 북미회담 결렬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은 정말 북한이라면 자다가 벌떡 일어날 사람인가. 만약 이번 회담이 원만하게 합의가 됐다면 문 대통령 지지가 한껏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문 대통령이 내건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일자리 정부' 등 핵심정책 대부분이 역풍 끝에 표류하고 있다. 말로는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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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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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출산할 것으로 예상하는 자녀의 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1.0명 선이 무너졌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한세대 만에 출생아 수가 반토막 나 인구급감 문제에 다다른 나라는 한국 뿐이다.정부의 인구 정책이 '전시보다 못한 출생율'이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취업 장벽이 높아져 기본적인 양육비는 커녕 집값과 생활비를 버는 것도 힘든 우리나라에서 젊은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출산 계획이 있는 가정도, 요즘에는 다자녀를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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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3.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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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오판이었을까. 과욕이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 담판'의 목표를 '확실한 비핵화 성과'로 잡은 것을 간과하고 영변 핵시설 폐기에 '전면적 제재완화'라는 지나치게 높은 몸값을 내걸었다.영변 핵시설과 전면적인 경제제재를 맞바꾸자는 것이 과욕이었다. 물론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세력들은 하노이 2차 미북회담 결렬에 안타까워 하고 있다. 급격하게 내리막을 걷고 있는 국내경제를 한방에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미북 회담의 성공과 김정은 답방을 철석같이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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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19.02.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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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란 것이 무섭기는 하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원래 장사꾼의 기질로 칠십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베트남 북미회담에서 처음부터 젊은이의 작전(쇼)에 넘어간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내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거듭거듭 했다.이는 아마도 비핵화를 좀 더 오래 끌고 가서 회담을 극대화시켜 재선(再選)의 노림수를 쓰고 있는 것 같다. 트럼프는 상당히 계산적이다. 일본의 아베 수상의 입에서 ‘노벨평화상’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상술(商術)을 썼으며, 당장 핵 폐기보다는 시간을 끌어서 쇼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뜻의 회담을 했다.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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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갱신이 까다로워진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런 조치에 필자는 고령운자를 폄훼하는 것 아닌가로 독자들의 성난 돌팔메를 맞을 각오로 개인적 생각을 밝혀보면 크게 환영 할 일이라 생각된다.최근 95세 고령운전자가 3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이같은 방안이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운전자 사고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도로교통공단이 사고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나섰다.지난 16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5세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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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이가 늘 그래왔지만, 우리사회는 일등 만을 원하고 우두머리만을 원한다. 근래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를 보면 꼭 대표를 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명함을 내밀 수 있다. 대표면 대표로서 할 일을 하면 되는데, 그게 더 욕심을 부려 대표를 징검다리로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다.아무튼 좋다. 대통령을 하겠다면 말리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자질이 있느냐에 방점을 두면 ‘글쎄올시다.’다. 시저가 어느 산골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로마의 장군이 지나간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몰려나와 구경을 하였다.그 마을의 촌장은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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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악행을 저지를 때, 그는 자신의 행동을 악행이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악행이라고 의식을 못할까? 대개는 자신의 행동이 악행임을 인식하는 것 같다. 그 악행 때문에 남들이 괴로워하는 걸 즐기는 듯 심술궂은 표정을 짓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다.유명한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행위만 보더라도 악마는 자신이 악마임을 잘 아는 것 같다. 자신이 악마임을 안다 함은, 자신이 본성상 악을 행하는 자임을 아는 걸 뜻하니, 스스로 무슨 짓을 하는지 잘 알 게 분명하다.요즘 정치를 보면 또 다른 악마의 얼굴을 보게 된다.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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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직도 병원에서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떻게 환자를 맡길 수 있겠는가? 지난 9일 94세(여) 김모 노모를 입원시킨 이 모씨는 대구남구 대명 3동 소재 뇌혈관전문기관인 K병원 병실 간병인(병원과 간병협회 MOU 협정으로 병원 지정 간병보호사)에서 치매환자도 아닌 년로한 환자를 침대에 다리와 팔을 묶어놓고 폭행(야간에 특수폭행)을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모씨는 K병원에 CC-TV 확인을 요구하자 “환자의 인권때문에 병실에는 CC-TV가 없다고 말했다”며 “말로만 환자의 인권을 주장하며, CC-TV가 없는 병실에서는 정작 환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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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지나면서 자유한국당이 본격적인 2‧27 전당대회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 지휘아래 차기 총선을 치른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당내 중진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흥행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당 중진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회로 대권주자 이미지를 확실하게 굳힌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에서는 악재인지는 몰라도 미국의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북미회담하는 날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겹치는 날이다.그렇다 모든 언론은 북미회담에 쏠리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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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서 자유한국당은 본격적으로 2‧27 전당대회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출될 당 대표 지휘아래 차기 총선을 치른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당내 중진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흥행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당 중진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회로 대권주자 이미지를 확실하게 굳힌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에서는 악재인지는 몰라도 미국의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북미회담하는 날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겹치는 날이다.그렇다 모든 언론은 북미회담에 쏠리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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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을 받기 위해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듣기 위해 한 일은 물론 아니지만 늦지 않은 시점에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이라도 상신해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칭찬에 고래는 춤을 추겠지만 인간은 힘을 얻지 않는가. 이제 새해가 시작되어 희망에 봄을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겠다. 무엇보다도 자칫 용기를 잃고 좌절할 수 있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어야겠다. 칭찬! 그 한마디에 인생의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우리사회는 도덕 윤리 역사 교육이 사라진 우리 교육이 잘한 일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19.02.07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