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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정치 모사꾼들이 늘 입에 담고 행하는 거짓말은 유권자와 시민들의 ‘심부름꾼’이라는 말이 진실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정치의 계절로 돌아오는 순간 우리는 또 심란하고 허탈해진다. 속으론 심부름꾼이 아닌 왕의 대접을 받고자 하는 정치모사꾼들이 우리 주위에 쫙 깔렸다. 이제 왕도, 왕비도, 공주도 다 털어버리고 유권자와 시민들의 진정한 이웃의 보통 사람으로 살아갈 사람다운 선량을 내년 총선에서는 뽑자.몇 년 전 TV의 커피 광고에서 젊은 여성이 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다가 어떤 잘생긴 남자에게 차를 세워 길을 묻는 장면이 나온다. 잘생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2.1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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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윤계의 한동훈 비대위원장 옹립 드라이브가 제동이 걸린 상태에서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 최재형 의원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를 비판하고 나섰다.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윤재옥 권한대행이 소집한 비대위 의결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 "구상 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검찰 정권에 대한 심판흐름에 검찰당까지 들이밀 건가?"라고 직격했다.이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이 최근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위원장 후보로 언급하는 목소리가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2.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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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대표, "국민 공감·총선 승리 과제 달성 기준으로 비대위원장 물색“- 국민의힘 "전쟁에 장수(선장) 없는, 총선 전쟁 비대위 돌입"- 국민의힘 총선 승리는 용산의 정치적 마인드가 확 바꿔야 한다.- 선거 경험이 풍부하고 보수 색채가 확실한 나경원. 주호영. 권영세 인요한...- 보수 대통합, 김기현 안철수 유승민 이준석 장재원 김기현 공동 선대위원장 추대.김기현 대표가 13일 전격 당대표를 사퇴한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 14일 오전 국민의힘은 최고위와 중진연석회의를 열고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당을 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2.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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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일 보름 후면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가 갑진년(甲辰年) 용의 해로 바뀐다. 음습한 한 해가 서녘 하늘로 넘어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지난해에는 과연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를 생각해 보는 회상(回想 :옛날 일을 다시 돌이켜 생각해 보는 것)의 시간이다. 먼 산에서 찬란하게 밝아오는 갑진년 새해 아침 해에는 아무쪼록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엄섭해 오지 않도록 우주 만물의 천지신명님과 불(부처님) 천(성모마리아) 기(예수님)을 비롯한 우주만물의 온 신들에게 기원을 해 본다. 새해에는 한반도에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2.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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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하도 기가 막힌 일을 목도 하면 말이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너무 놀라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기도 하지요. 이런 경우를 통틀어 어안이 벙벙하다는 표현을 씁니다.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는 국민의 대체적인 생각이 그러한데 그런 김 여사를 보는 한동훈 장관에 대해서도 국민의 입은 다물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소위 영부인으로 불리는 김 여사는 제대로 된 인성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배움의 문제도 있긴 하겠지만 천성의 문제로 지금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과거의 학력,
전문가기고
신문고뉴스 심춘보 논설위원
2023.12.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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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꼽았다. 이는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라는 뜻이다. 사리사욕의 추구로 사회적 대의가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을 우려해 선정했다고 한다. 교수신문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1315명의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견리망의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조사 결과 30.1%(396표)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를 택했다. 이는 논어 '헌문편(憲問篇)'에 등장하는 '견리사의(見利思義)' 즉,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라는 의미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2.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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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노래 가사 중에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가는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한국의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 라훈아가 부른 노래가 우리 노인들의 가슴에 절절히 와 닫는 시대에 살고 있다.요즘처럼 젊은이들이 이 나라 중심에 서서, 소위 386, 486, 586이니 하면서 나라를 좌지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2.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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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전국동시 총선거가 5개월여 코앞으로 다가 왔다. 지금 당신이 당대표나 선거에 필요한 요직에 임명이 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라. 지금은 비록 뜻 한바를 실패를 했지만 당신은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 운명인 사람이다. 이런 소리를 하면 과연 그 누가 좋아할까? 홍준표가 좋아할까? 안철수가 좋아할까? 유승민이 좋아할까? 이준석, 한동훈, 원희룡... 그러나 기회는 5년에 딱 한 번뿐이다. 사람은 동물의 왕인 호랑이가 아니다. 특히 대통령이 되는 것은 호랑이 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사막의 밀림 풀밭 아프리카에서 새끼 호랑이가 재롱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2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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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기 전 작금의 우리나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여야 국회의원들이 의원다운 사람들은 눈에 잘 보이질 아니하고 시궁창 구케이원들이 이권 있는 각종 감투에만 눈이 어두운 것이 아닌지 뉘우치고 반성해야 할 시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우리들도 목후이관(沐猴而冠)이란 고사성어를 한번 곱씹어 보자. 국민이자 유권자인 우리가 뽑은 현재의 목민관들이 沐猴而冠(목후이관)이 아닌지 말이다. 목후이관(沐猴而冠)沐猴而冠)에 담겨진 의미는 "의관은 갖추었으나, 마음이나 행동이 사람답지 못한 위인을 비유한 말이다." 또 "목후(원숭이)가 감투를 쓴.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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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2월 말 신당 창당에 대한 로드맵을 18일 공개적으로 밝혀 본인과 엇비슷한 생각을 하는 이들의 구글 연락망을 구성하겠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이 전 대표는 18일 "이준석이 가는 길에 동참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구글에 주소록 페이지를 개설하고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했다.이어 "최근 언론을 통해 제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 하는 여러 가지 고민을 접하셨을 것"이라며 "엇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과 더 긴밀하고 신속하게 교류하기 위해 연락망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공개로 밝혔다.한편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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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기현 당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 간 극심한 대립이라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윤 대통령이 현재 당 안팍으로 현재 권력을 쥐고 있는 윤핵관과 영남 중진들을 쳐내고 그 자리에 검찰 출신 검핵관과 용산 출신 용핵관들을 윤핵관과 영남 중진들이 포진한 지역구에 '新핵관'들을 밀어 넣고 싶은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정치권의 대체적인 분석이다.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인 인요한 위원장이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부터 “소신껏 하라”는 간접적 메시지를 받았다고 공개한 해 관련 당사자들 압박에 따른 김기현 당 대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1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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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공익단체(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들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하다. 방만 경영으로 세금을 축내는 행태 역시 도를 넘고 있다. 여기에 '대구시 A구 새마을회가' 수년간 정족수 성원이 부족한 이사회와, 감사 동의 없는 지출로 감추어진 예산 전용 사용 비리 의혹? 대두.17일 대구시 관내 A구 새마을회의 각종 비리 의혹? 관련 공익단체(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새마을문고. 직공장회)를 상대로 양파티브이뉴스가 진정서를 작성해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권익위원회, 감사원에 제출 특별 감사를 요청 할 것으로 알려젔다. ▲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1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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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산야가 붉게 단풍으로 물들어 가더니 가을 산들은 서서히 옷을 벗고 이제 초겨울 채비를 하고 있다. 한해의 마지막 달력을 앞둔 11월에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그간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살았는지, 회의를 가져보는 날에 겨울 찬바람을 맞는다. 그 옛날 깊어 가는 겨울밤, 화롯불 피워놓고 군고구마며 알밤을 구워 먹던 기막힌 그 맛이 왜 그리 그리운지, 해질 녘 산촌의 초가집 돌담 너머로 저녁밥을 지으려고 태우는 매캐한 솔가지 연기의 정취마저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계절이다.그래도 그때는 가슴 벅찬 희망이 용솟음쳤고, 친구와 이웃 사람들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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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 1월 초 대구 사나이(출신은 경산) 최**은 혹한의 겨울에 동대구역에서 할복하겠다고 큰소리치더니 3일 밤을 지내지 못하고 전격 구속되고 말았다. 그가 2016년 불과 2년 전, 20대 총선에서 대구·경북 새누리당 후보들을 엄동설한에 줄 세워 호령하던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진박 중의 실세 감별사였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차 단상에 불러세워 일렬로 엎드리게 하여 총선을 총지휘했다. 그러나 대구는 인물이 없었다. 그저 박 대통령의 치마폭에서 국회의원 배지 하나 더 달려고 몸부림치는 잔챙이에 불과한 최측근 진박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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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 사회는 서로 신뢰하고 용서하는 풍조가 점점 희박해지고 특히 여야 정치권에서는 죽고 살기 물고 무는 복수혈전의 혼전양산 아퀴다툼(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우는 것을 말한다)의 공천권 지분 싸움을 하는 대혈전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 위대한 정치인, 혹은 국민 영웅이라 일컫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현실은 신뢰와 신의 겸손과 직결되는 문제일 것이다. 정치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신뢰와 신의 겸손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생을 살아가면서 신뢰와 신의 겸손은 눈에 보일 때, 잠시 머리와 목을 조아리는 시늉으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1.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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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라면서 손오공 얘기를 많이들 들었을 것이다. 정치인들은 손오공의 재주는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일시적인 개인의 입신영달과 그들의 대통령의 길에 민심을 잃으면 손오공과 같은 처지에 놓일 수밖에 없다.‘손오공이 제아무리 재주를 부리고 날뛰어도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다.’ 우리 국민들은 너무 알고 있다. 정치 모사꾼인 그들 정치인이 하는 일과 언행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 주는 넓은 이해와 아량을 착각해서는 안 된다.특히 우리 주위에 극단적 사고와 흑백논리는 분열을 촉진하고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마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0.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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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과 관련해 당의 우세지역으로 꼽히는 영남 지역구 의원들이 서울 등 수도권 험지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 위원장은 27일 저녁 SBS와 채널A, TV조선 뉴스에 잇따라 출연해 “영남, 경남과 경북의 ‘스타’들, 굉장히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 서울 험지에 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몇 명이고 누군진 아직 파악을 안 했다”며 “거기에 스타가 있으면 험지에 한 번 와서 힘든 걸 도와줘야 한다. 이제는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당 ‘지도부 험지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0.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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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윤계 중량 인사 혁신위원 포함 불발은 “구태 인선, ‘혁신의 주체’ 아닌 ‘혁신의 대상들’이 무슨 혁신을” .- 인요한 위원장과 김기현 대표와의 역할 분담 관계가 정립되지 않아 하시라도 내분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에 쏠린 눈, 과연 순항할까? 대통합의 과제를 안고 출발.- 인요한 혁신위 함께 할 12명 위원, 구인난 속 무사히 인선 마첬지만 인물난.- 인요한 “전권 가지고 제가 원한 대로 3일 동안 잠을 설쳐가며 구성해” 에 혁신위원 7-8명이면 적당, 13명은 구색을 갖추기위한 악세사리 위원.-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0.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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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의도 시궁창 국회에 선량의 정치인들과 정치적 모사 모리배 꾼들은 최고학부의 학력과 석·박사 학위로 학력은 타에 추종을 불허한다.또 이력과 경력도 다양하다. 판·검사 출신에 교수 출신, 군 장성 출신, 외국 유학 등으로 화려한 사회적 이력과 경력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秀才)들이 다 모인 지도층이 정치를 하고 있다.여의도를 지켜보노라면 머리로 치면 대한민국 수재들이 다 모인 정치판이다. 그런 박학다식(박식 博識)하고 수준 있는 사람들이 머리만 있지 아쉽게도 따뜻한 가슴이 없는 것이 최대의 흠이다.공산주의가 머리로만 따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0.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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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땅에, 함께 땅을 밟고 사는 모든 사람은 행복한척해도 모두가 부족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일을 아무리 완벽하게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미완성의 군상(群像)들이다.우리가 하나를 잘하면 하나는 실수를하는 것이 사람들이다. 선녀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들도 지독한 방귀 냄새를 풍길 수밖에 없는 사람이고, 황소보다 힘이 셀 것 같은 역도나 씨름 선수들도 감기 때문에 콧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이 세상에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은 이미 누구나 공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3.10.2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