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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지역구 161석에 비례위성정당 14석을 합쳐 175석을 차지했다. 범야권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군소정당 의석까지 합쳐 192석이다. 헌법개헌과 대통령 독자 탄핵을 빼고는 다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민주당이 거머쥔 입법 권한은 엄청나게 막강하다. 먼저 모든 법안을 단독 상정해 처리할 수 있다. 소수당의 필리버스터도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다. 만에 하나 여당에서 이탈표라도 나온다면 대통령 거부권조차 뒤집을 수 있다.그런데 이번 총선에선 유독 막말 등 자질 논란의 중심에 선 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4.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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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 나라를 말아먹는 대단한 여의도 시궁창 국개이원 쓰레기들...작금 총선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국민의힘과 용산은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도 앞당겨지고 앞이 잘보이질 아니하는 캄캄하고 어두운 터널이 연속될 것이다. 앞으로 해병대 수사 개입 특검이 발의되고, 줄줄이 특검이 발의되면 정치의 덫에 걸릴 사람은 바로 윤과 김이다. 이는 국민의힘 집행부와 용산이 책임질 사필귀정 자업자득 인과응보로 귀결된다.제발 총선과 관련된 국민의 민심의 동향을 여당 정치인들은 고사성어의 격언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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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4.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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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총선에서 ‘대파’로 대파(大破) 당했다?- 국민의힘, 미래 의제 실종 선거 과정 정치와 민주주의의 전반적 퇴행.- 제22대 국회, 복합위기 시대 비전과 대안 마련 위해 힘 모아야- 요미우리 :윤 대통령 남은 임기 엄격한 정권운용 강요받게 됐다- 한동훈 108 번뇌에 국민의힘 108석 만들고 비대위원장 사퇴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역대 최연소 법무부장관으로 화려하게 등극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한동훈 위원장은 야당인 민주당 진영에서는 특유의 깐족거리는 말투와 밉상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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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4.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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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단독 과반 1당 의석 예상?- 국민의힘 개헌 저지선 위태?- 군소 정당인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 조국혁신당 비례의석 획득 예상?제22대 총선 13일간 여야간 막말 논란으로 시작된 비공식,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9일) 12시 자정으로 악몽의 대 장정이 모두 끝난다.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들은 총선거 마지막 선거 운동일 9일까지 당의 사활을 걸고 지역 출마 후보자와 비례대표 후보자들에게 투표 행사를 해달라고 호소하고 전국을 누비고 있다. 이번 총선의 구도는 여당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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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4.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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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사전투표 성적이 전국적인 투표율은 높은 데 비해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대구는 사전투표율이 25.6%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경북도 30.75%로 전국 평균 31.28%에 못 미쳤다. 여야의 공천 과정에서의 온갖 논란에 이어 사전투표를 앞두고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수원정) 후보의 여성 비하 막말과 양문석(안산갑) 후보의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11억 원 불법 대출 논란 등이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는 상황이다.앞에서 지적하고 거론 했지만 TK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매우 저조했다. 전국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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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4.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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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이 이제 3일 남았다. 지난 5일 6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전국적인 투표율은 높은 데 비해 대구·경북(TK)의 투표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사전 투표율이 25.6%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저를 기록했다. 경북도 30.75%로 전국 평균 31.28%에 못 미쳤다. TK 지역의 사전 투표율이 매우 저조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총선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이다.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41.19%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40%를 넘었다. 대구보다 15% 이상 더 높다. 여당의 텃밭인 TK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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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4.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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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제22대 총선이 이제 5일 남은 가운데, 여야 정치권은 사활을 걸고 막판 유세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나타난 선거 판세를 살펴보면 진보성향의 민주당이 압승할 것 같다. 전국 3575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는 사전투표가 어제 5일부터는 여론조사가 뉴스나 게시물로 공표될 수 없으므로 4일까지 여론조사가 쏟아졌다.전국 선거구에서 격전지가 조금 늘었을 뿐 선거의 대세는 민주당으로 기울었다는 것이 대체적 여론이다. 각종 여론조사마다 편차가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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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4.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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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층·후보 못 정한 비율 두드러져- 참정권 포기하면 ‘내일’ 열리지 않아 - 2030세대 탈정치·탈이념 변화 주목- 대의 민주주의 핵심은 투표다오늘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동시에 실시된다. 대구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는데, 대구시는 투표시 불의의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개표 종료 시까지 선관위 경찰 공무원 소방관 등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발표한 제2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4.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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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청년 노인 위한 미래 공약 제대로 찾아 제시해야이념과 막말 프레임 속에 진행된 4·10 총선 정쟁이 내일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일이고 공식 선거의 날은 이제 6일 남았다. 전국적으로 네거티브가 판을 치는 사이 정책은 실종된 듯하다. 달아오르는 선거판과 달리 2030세대 유권자들은 난감해하고 있다. 정치에 본때를 보이려면 투표를 해야 하는데, 딱히 끌리는 선택지가 없다는 것이다.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정책 대결을 벌이는 것이 총선인데 구도나 지역의 정서나 감성적 바람에 의존하는 선거가 된다면 대한민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4.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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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정부는 일인일기로 기술을 권장하고 연구소와 거대한 연구단지 조성- 이병철 회장(삼성)은 사재를 털어 한국의 그레이트북스인 삼성문고 발간- 박 대통령의 "독서하는 국민" 친필 휘호는 전국을 강타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0세기 기적의 나라가 21세기 '쓰레기 나라(obsoledge nation)'로 전락되는 것을 예단했다. 바로 기술혁명과 초초연결시대인 21세기에는 한국은 현대판 문맹국이란 진단이었다. 그에 따르면 현대의 문맹은 책을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하고 토론하며 역사, 문화, 사회직 지성을 공유하지 못하는 것이다.
전문가기고
하봉규 부경대 명예교수
2024.04.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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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4.10일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8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9일까지 13일 동안 펼쳐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54개 지역구 699명과 정당별 비례대표 253명 등 총 95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총선 출마 등록 후보들은 문자메시지, 우편물, 현수막, 실내외 유세 등 법이 정한 방법을 동원해 득표 활동을 할수 있다.다행히 대구의 유권자 10명 가운데 7명 꼴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인 투표 의향을 보이고 있다. 유권자들은 각 당의 공약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4.0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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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민주화 30년 만에 내전에 준하는 이념, 지역, 세대 갈등의 나라로 전락했다. 민주화 10년 만에 IMF를 겪었으며, 연이은 종북 정권의 탄생의 결과다. 역사와 이론에서 민주주의는 취약성이란 치명적 약점을 보여준다. 아테네와 로마(공화정), 바이마르공화국(독일) 그리고 1970년대 이후 남미제국을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남북전쟁(링컨)과 2차대전 당시 미국(루스벨트)과 전후 영국(마거릿 대처), 싱가폴(리콴유)는 민주주의를 위한 예외적 조치(전쟁 혹은 권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3.3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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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대구에 사는 것에 가끔은 한 번씩 창피하고 부끄러워진다. 왜냐? 선거 때만 되면 간혹 대구의 사람들은 간도 쓸게도 없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바카스도 OK, 비타500도 OK, 야쿠르트도 OK 위장이 좋아 아무거나 막 던져도 다 잘 받아 먹는 사람들이 대구 사람들이다.가끔 설사라도 할 것인데 말로는 속이 좋지 않다고 늘상 말하면서 병원이나 약국도 한번 안가고 4년을 버틴다.정치판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모사꾼들 경계. 작금 총선 선거판에 남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고 귀속말로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미는 얼굴빛.내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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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3.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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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을 전격 예방했었다. 경산에는 박근혜 정부 때 부총리겸 기재부 장관을 한 바 있는 최경환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국민의힘에 칼을 갈고. 최경환이 여론조사서 한동훈이 용와대 출신 국민의힘 후보와 박빙 승부를 펼치고, 한동훈이 공천했다 공천을 취소한 도태우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민,형사 무료 변론 변호사의 여론조사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공 상승 곡선에 최경환과 도태우가 승리할 경우, 국민의힘은 TK에서 2석을 무소속에 넘겨 크게 챙피를 볼 수 있다.물론 도태우 후보나 최경환 후보가 당선되어도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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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3.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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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2주 앞두고 여당 약세, 야당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총선을 책임진 여당 비대위원장 한동훈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일 것이다. 제1야당에 부는 이재명 사당화와 공천 분란은 찻잔 속의 태풍이 되고, 여당 공천에 따르는 잡음이 보수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실지로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등 소위 보수의 전사감들이 공천학살이 된 사태에 공분을 자아낸다는 목소리도 크게 들린다. 심지어 일부 평론가들은 총선의 부정적 결과를 예측하고 비대위원장의 운명을 예측, 즉 4년 전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퇴출된 황교안
전문가기고
하봉규 부경대 명예교수
2024.03.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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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0시를 기해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여야는 ‘거대야당 심판’과 ‘윤석열 정권 심판’을 놓고 내달 9일까지 13일 동안 사활을 건 ‘표심구애’ 경쟁을 벌이게 된다. 유권자 입장에선 4년 만에 정치권에 주인 역할을 하는 시간이다. 사전투표는 4월 5일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선거가 시작도 하기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한동훈의 약발이 다 됐다”고 직격했다. 조중동은 물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한동훈의 한계론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차츰 늘어났다. 민주당은 이재명,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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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4.03.2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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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년전 MBC 드라마에서 ‘도둑놈, 도둑님’이란 프로그램을 방영한 것이 총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생각난다. 또 겨울 성탄절만 되면 빼놓지 않고 방영되는 외화 ‘나 홀로 집에’라는 영화도 있었다. 모두가 도둑을 주제로 해서 만들어진 드라마와 영화다. 그러나 오늘은 선거판 ‘도둑놈’과 ‘도둑님’의 신개념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그러니까 10여년 되었다는 생각...추운 겨울 12월 ‘도둑님’이 네 명씩이나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다.가장 먼저 ‘도둑님’으로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전병헌 수석이 회장을 지낸 한국이(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3.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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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여야 집행부와 대변인들의 입으로 펼치는 정쟁이 난무하다. 집권 국민의힘이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계파와 개개 의원들의 이익만 있을 뿐이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전국에서 공천 후보자 선거 지원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드는 소감이다. 지난해 재보선 참패 후 민의를 겸허히 받든다고 했으나 이는 말뿐이다. 대승적 차원에서 문제를 풀 생각을 하지 않고 계파 이익에 골몰하고 있다. 큰 계파는 대선만 생각하고 소수 모임들은 총선에서 각자도생(圖生)을 모색하고 있다.정치권의 국정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3.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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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공천에 탈락해 연일 피눈물 흘리고 계실 예비후보분들께 꿀팁 하나 공유해드린다. 한동훈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당선돼도 복당은 절대 불허한다고 공언했는데, 이말은 완전 싸거리무시하셔도 됩니다.작금 현재 전국적인 선거 판세를 자세히 한번 살려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국민의힘이 질 가능성이 지배적이다. (선거판이 돌아가는 그림이 안보이면 그냥 출마의 꿈을 접어시길 권면합니다. 그런 근시안적 눈으로 출마는 무슨 아서라)다음으로,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지면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3.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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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23, 유권자와 후보자에 기대하고 바란다.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D-23이다. 이번 주 후보자등록 신청(3월21~22일)에 이어 다음 주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3월 28~4월 9일)에 돌입한다.선거의 날인 4·10이 코앞 2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야말로 '총성 없는 선거 전쟁'이 시작됐다. 여(국민의힘), 야(더민주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 조국혁신당 등)의 지역구 공천이나 비례대표 공천 작업이 완료되어 앞서거니 뒷서거니 속속 발표를 하고 있다.오늘내일 중에는 전국적 대진표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4.03.18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