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양파TV의 깡문컬럼 이강문 대기자 입니다.오늘은 우리 경제가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서민들 먹고 살게해달라고 대통령에게 하소연 할려고 나왔습니다,우리 경제는 일본에 의존에서 지금까지 30년, 40년을 버티어 왔는데 아베의 경제 보복에 대해서 우리가 감정적으로 대처 할 것이 아니라 순리적으로 정책적으로 풀어야 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이, 국민이 나설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일본 아베와 만나서 정책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일본 경제와 우리 경제의 틀이 쫌 달라서 위안부 문제의 합의를
바른미래당이 공식출범한지 어언 두달반진보와 보수로 갈라진 거대 양당체제를흔들기엔 여전히 바른미래당의 존재감은 아쉽기만한데...한편,자유한국당 탈락 공천자들의 잇따른 무소속 출마선언당선 시 복당할 것인가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줄 정당으로 입당할 것인가
‘보수의아성‘ ’한국당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에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후보의 맞설 경쟁력 있는 인물을내세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반면, 자유한국당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을 뽑는 공천작업인가,내 사람심기에 몰두한 공천작업인가 향후 총선과 대선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6.13지방선거.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여전히 지역민들의 몫이다.
시당위원장·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에서단수후보확정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잘못된 것? 여전히 자유한국당 지역 후보의 끊이지 않는 공천잡음...공천후보에서 탈락한 일부 낙천자들의무소속 출마 선언도 잇따르고 있는데...
50여 일 남은 6.13 지방선거... 각 정당은 어떻게 마무리하고 있나 앞으로 50여 일 남은 6.13지방 선거공천 작업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각 정당들의 긴장상태는 고조되어 가고 있는데..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는 상황에서여전히 공천 작업이 진행 중이다.반면, 자유한국당의 공천 작업은 마무리되었지만,지역 후보 공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사랑하옵고 존경하는 양파방송, 양파뉴스 애청 애독자 여러분!1시간여 후면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2018년은 대한민국의 국가적 운명을 바꾸는 전환기의 한해가 될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2018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는 탐욕의 지옥인 구세계가 무너지고 인의와 예의 새 세계의 터를 닦는 황금개의 새해가 돼야 합니다.2017년은 우리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탄핵으로 역사의 한 분수령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우리는 ‘희망의 새해’를 노래했지만 현실은 별로 좋아진바 없다 할 것 같습니다.정치를 논하는 분들이